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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님의 香氣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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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香氣

Ador38 2007. 7. 6. 12:41

          * 님의 향기

          
          사랑합니다
          사랑해
          사랑하오
          흐른 세월 만큼
          무거워 온
          가슴
          얼마나 졸였을까-
          얼마나 어두웠을까- 
          얼마나 아파왔을까-
          
                  031201. Ador. 邨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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