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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reuters 로이터 통신 사진 본문

🌱 Ador 사색. 도서.

reuters 로이터 통신 사진

Ador38 2011. 11. 29. 12:43

 

 

 

자신의 몸에 ‘만지지 마세요’란 문구를 쓴 한 여성이 7월 16일 서울에서 열린 ‘슬럿워크(SlutWalk)’ 시위에 참여한 모습. 슬럿(slut·성매매 여성을 비하한 말) 워크(walk)는 캐나다 경찰이 “성폭행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매춘부처럼 옷을 입고 다니지 마라”라고 한 데 대해 페미니스트 여성들이 반발하면서 생긴 조어(造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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