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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 독소제거요법 - 건식 부항요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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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 독소제거요법 - 건식 부항요법

Ador38 2012. 5. 3. 15:27

 


 

인체 독소제거요법

 

현대의학에서는 대증요법적 치료방법으로서 질병의 발생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결과만을 치료하고 있기 때문에 근원적인 치료가 되지 못해 수많은 암,고혈압,당뇨,뇌졸증 등 만성질환 환자들이 병원의 모든 치료를 다 받고도 치료가 되지 않고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되었다고 하는 경우에도 재발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

 

그러나 자연의학(대체의학)에서는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인체에 독소가 쌓여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어 독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므로서 모든 질병을 근원적인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독소가 인체에 다량으로 쌓여 있는 상태에서는 현대의학적인 어떠한 방법으로도 질병을 치료하기 어려운 것이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독소제거요법 4가지와 다테이탕 면역요법, 식이요법 등의 표준대체요법을 병행한다면 암은 물론고혈압,당뇨병,뇌졸증 등 모든 만성질환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인체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

 

1. 단식요법 = 본 사이트에 별도로 소개되어 있다

2. 건식부항요법 =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설명

3. 커피를 이용한 장 청소요법 = 본 사이트에 별도로 소개되어 있다

4. 풍욕법 = 본 사이트에 별도로 소개되어 있다


◈ 건식부항요법

 

부항요법은 수천년전부터 치료방법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지금도 중국,인도,일본 등 동남 아시아 많은 나라들과 한국에서도 애용되어 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부항요법이 잘못 전해져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부항요법을 시행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 그리고 각종 서적을 통하여 소개되어 있는 습식 부항법은, 건식부항법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전혀 다른 효과를 나타낸다

 

습식 부항법은 몇군데 부항자리에 침을 놓은 후에 부항용기를 몇분동안 올려놓아 몇방울의 피를 내어 죽은피(어혈)를 뽑아내는것으로 독소가 나왔다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독소가 아니고 피 몇방울이 나온것에 불과한 것이다

 

건식부항법이란 부항기를 전신에 40분동안 흡착시켜 체내에 쌓여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몽땅 뽑아내는 치료법으로 습식 부항법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 인체 대청소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인체를 대청소하여 오장육부 내장과 세포 속에 누적되어 있는 노폐물을 완전 뽑아내 버리면, 오장육부와 피가 맑아져 질병을 자연 치유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즉 인체가 청소되어 피가 맑아지고 세포가 깨끗해졌으니 면역력·생신력·회복력·생명력이 강해져 질병이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몸이 될 것이다

 

◈ 땀구멍을 통해 노폐물과 독소 뽑아내

 

건식부항법은 앞서 언급했듯이 부항기를 전신에 흡착시켜 체내에 쌓여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몽땅 뽑아내는 치료법이다. 먼저 방법상 한국의 부항요법은 표피에 산침(散鍼)을 한 후 부항기를 붙여 사혈(死血)을 뽑아내는 치료법이다.

 

반면 건식부항법은 표피에 산침을 하지 않고 그대로 부항기를 흡착시켜 땀구멍을 통해 노폐물과 독소를 뽑아내는 치료법이다. 따라서 습식 부항요법은 침을 찌르고 피를 뽑아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신에 동시에 시술할 수 없고 환부 등 특정 부위에만 부분적으로 시술하는 한계성이 있다. 반면 건식부항법은 시술의 한계성이 없이 전신에 수십 개의 부항기를 동시에 흡착시킬 수 있다.

 

◈ 40분간 부항기 흡착시켜 체내 독소 몽땅 빼내

 

또 결과 면에서도 습식 부항요법을 하면 표피에 뭉친 사혈(死血=瘀血)도 나오지만 산침을 하여 혈관이 파괴된 관계로 생혈(生血=淸血)도 나오기 마련이다. 이런 점 때문에 습식 부항요법은 부항기를 붙이는 시간이 3분 이내에 그칠 수 밖에 없다. 결국 부항기를 붙이는 부위도 한계가 있고, 붙이는 시간도 한계가 있어. 습식 부항요법으로는 인체에 깊숙이 배어 있는 사혈과 노폐물을 몽땅 뽑아낼 수 없다

다만 타박을 입거나 관절을 삔 급성의 부상인 경우 표피에 뭉친 사혈을 손쉽게 뽑아낼 수 있어 다소 도움이 되거나 시원한 감을 들게 하는 효과는 거둘 수 있다.

 

반면 건식부항법은 피를 빼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부항기를 40분 이상 표피에 흡착시키는게 가능하여 땀구멍을 통해 인체 깊숙이 배어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충분히 빼낼 수 있다. 더구나 인체 전신에 동시에 부항기를 흡착시키기 때문에 오장육부·머리·사지(四肢) 할 것 없이 전신에 차 있던 독소와 노폐물을 일제히 뽑아낼 수 있다.

 

그 결과 인체 대청소작업이 이루어져 습식 부항요법으로는 치유가 불가능하였던 암·고혈압심장병·동맥경화,뇌졸중·당뇨병·간염·간경화·위장병·관절염·디스크·치질·치루·두통 등 고질병이 치유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건강한 피와 체액은 뽑혀 나오지 않아

 

인체의 피부에는 2백만 개 이상의 땀구멍이 있다. 이 땀구멍은 외부의 산소를 흡수하기도 하지만, 내부의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배출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피부에 부항기를 오랜 시간 흡착시켜 놓으면 오장육부와 세포 속에 깊숙이 쌓여 있던 노폐물과 독소가 점차 피부 쪽으로 빨려 올라오면서 결국 땀구멍을 통해 배설된다

 

반면 정상적인 생리작용의 흐름 속에 있는 건강한 체액과 피는 결코 부항기의 흡착하는 힘으로는 빨아낼 수가 없다. 자신이 같은 강도로 부항기를 흡착시켜도 병이 중한 사람은 많은 양의 노폐물이 쏟아져 나오나, 병이 가벼운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노폐물이 나온다

 

또한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병이 중한 부위에 흡착시킨 부항기에는 많은 양의 노폐물이 고이나, 아프지 않은 부위에 흡착시킨 부항기에는 노폐물이 전혀 고이지 않는다.

따라서 정상적인 생리작용의 흐름 속에 있는 건강한 체액과 피는 결코 부항기의 흡착하는 힘으로는 빨아낼 수가 없다. 그게 생명의 오묘한 힘이다.

 

◈ 시술 거듭될수록 화색 돌고 몸 가벼워져

 

부항기를 흡착시켜 빠져나온 불그스레하거나 노르스름한 액체는 오장육부와 세포 속에 죽어서 쌓여 있던 노폐물 덩어리가 빠져 나온다. 더욱이 때로는 뭉텅뭉텅 덩어리진 피나 지렁이처럼 길게 엉킨 피가 수십 컵씩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노폐물이 다량 뽑혀져 나온 후 한결같이 모두 “몸이 가볍고 시원한 게 이제야 살 것 같다”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술이 거듭될수록 거친 피부가 윤택해지고 핼쑥했던 얼굴에 화색이 돌것이며 또 시술이 끝날 즈음엔 모든 병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체내의 독가스도 다량 빠져나와

 

건식부항법을 하면 체내의 폐기(肺氣)도 다량 빠져나온다.

이 폐기는 체내의 독가스로서, 이것 역시 체내에서 노폐물과 죽은 피처럼 인체의 정상적인 기혈순환을 막으면서 각종 기능 장애나 기능 마비를 불러일으킨다.

 

폐기는 체내에서 에너지가 연소된 후 발생하는 탄산가스, 또는 노폐물이 적체되면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스,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자연의학의 의미로는 바람(=風)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 폐기가 빠져나온 흔적은 흡착되어 있는 부항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폐기가 빠져나온 곳에 흡착되어 있는 부항기는 김이 서린 것처럼 뿌옇게 된다. 그러나 폐기가 빠져 나오지 않은 곳에 흡착되어 있는 부항기는 투명하다.

 

◈ 1단계로 등 전체에 부항기 흡착시켜

 

건식부항법의 시술 방법은 3단계로 나뉘어진다. 1단계와 2단계 시술은 모든 질병 치료나 건강 유지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하며, 3단계 시술은 1단계와 2단계의 시술로 노폐물 제거에 미진한 부위가 있으면 그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실시한다.

 

먼저 1단계는 인체의 등 전체에 부항기를 흡착시켜 노폐물을 뽑아내는 것이다.

등부터 먼저 시술하는 이유는 내장에 병이 들었으면 반드시 척추가 한쪽으로 쏠리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개 내장병이 심한 쪽으로 척추가 쏠린다.

 

이렇게 척추가 쏠리게 되면 척추를 타고 흐르는 대동맥과 중추신경에 기혈 소통 장애가 생기게 된다. 그로 인해 내분비계 기능과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척추 교정을 이루어야 내장병을 치료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지게 된다.

 

◈ 등에서 노폐물 빠져 나오면서 척추 교정 이루어져

 

등에서 빠져나오는 노폐물은 척추 주변에 누적된 노폐물과, 척추 속에 누적된 노폐물과, 내장에 누적된 노폐물이다. 이렇게 척추와 내장에서 노폐물이 빠져나오면 척추 교정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척추가 틀어지고 척추를 펴지 못하던 사람도 척추가 반듯하게 맞춰지고, 허리를 똑바로 펼 수 있게 된다. 그는 척추를 교정하는 법이 여러 가지 있지만, 척추와 내장에 누적된 노폐물을 제거하지 못하는 한 임시 교정에 불과하다. 그것은 언젠가는 재발된다.

 

◈ 2단계로 몸 앞면 전체에 부항기 흡착시켜

 

2단계 시술은 인체 앞면과 옆구리까지 부항기를 흡착하여 노폐물을 뽑아내는 것이다. 이곳에서 나오는 노폐물은 갈비뼈 주변과 내장 속에 누적되어 있는 노폐물이다.

이렇게 1단계와 2단계의 시술을 통해 오장육부에 과적되어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여 내장 기능부터 먼저 회복시켜야 인체의 모든 불편한 현상을 해소시킬 수 있다.

 

 즉 내장 기능이 정상화되면 인체 전반에 올바른 기혈이 공급되고, 인체 전반에 올바른 기혈이 공급되면 몸의 모든 불편한 증상이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된다.

3단계는 대개 팔·다리·머리·겨드랑이·사타구니·항문 등 국소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술이다. 1단계와 2단계의 시술로 척추와 내장의 질병이 해소되었다 해도 국소의 질병이 소실되지 않았을 경우 해당 부위에 실시한다.

 

◈ 인체 노폐물 40일만에 모두 빠져

 

시술 횟수는 2~3일 만에 한 번씩 대개 7~8회 정도 실시한다. 날짜로는 약 40일간 소요된다. 그 정도 기간의 시술이면 척추와 내장과 국부에 누적된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고, 자연적으로 몸 상태는 아주 좋아진다. 이를 속치법(速治法)이라 한다.

 

부항기를 흡착시켜 놓는 시간은 약 40분이다. 처음 부항기를 흡착시켜 두면 병이 중한 부위는 20분 이내에 수포가 솟아 나오고, 병이 가벼운 부위는 피부가 자색으로 변하고, 병이 없는 부위는 원래의 피부 색깔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런 반응을 보고 부위별로 병의 경중을 진단할 수 있다. 부항기는 수포가 콩알만큼 크기로 솟아나면 시간에 관계없이 바로 뗀 후 수포를 이쑤시개나 바늘로 살짝 따 준다. 그리고 3회 시술 시까지 수포가 나오지 않는 부위는 4회 시술할 때는 부항기를 부착하지 않는다. 그 부위는 독소가 없다는 증거이다.

 

노폐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때는 2회 시술할 때이다. 1회 시술할 때 수포가 잡혔던 부위에서 불그스레하거나 노르스름한 액체가 반 컵씩 빨려 나온다. 1회 시술할 때 자색으로 변한 부위 중에는 2회 시술 때 수포가 잡히는 곳이 나타나기도 한다. 3회 치료 시에는 노폐물이 한 컵씩 꽉 차게 빨려 나오는데, 선지 덩어리가 빨려 나오기도 하고 지렁이와 같은 것이 빨려 나오기도 한다. 4회 치료 시에도 노폐물이 많이 빨려 나온다.

 

5회 시술할 때는 2회 시술할 때부터 노폐물이 흘러나온 부위를 중심으로 까만 딱지가 앉기 시작한다. 그 부위는 노폐물이 완전히 빠져나왔다는 신호로 더 이상 부항기를 부착하지 않는다. 6회 치료 시에는 노폐물이 조금 나오고 대부분 까만 딱지가 앉는다. 7회 치료 시에는 2회와 3회 시술할 때 수포가 솟아 나와 뒤늦게 노폐물이 나오기 시작한 부위에서만 노폐물이 조금 나올 뿐 거의 나오지 않는다.

 

8회 치료 시는 마무리 단계로 이때가 되면 몸이 가뿐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참고로 병이 아주 심한 사람은 노폐물을 제거한 후에도 새로 수포가 솟아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다. 그럴 경우엔 치료 횟수에 관계없이 노폐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치료해 주면 된다.

치질·치루는 항문에 부항기를 흡착시키면 직장이 뒤집혀 빨려 나오기도 하는데, 치료 후에 저절로 들어간다. 5~6회 치료하면 치질이나 치루는 대부분 치료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20회 이상 치료하는 사람도 있다. 노폐물이 총 1백여 컵 이상 나오는 사람도 있다.

 

노폐물이 솟아 나온 부위는 표피가 짓물러 까만 딱지가 앉을 때까지 10여 일 동안 쓰리고 가려운 통증이 수반된다. 그는 이 고통은 중병을 고치기 위해 감수해야 할 과정이다. 이 고통을 없애기 위해 피부 연고나 항생제를 복용하면 치료가 헛일이 되며 소독용 알코올로 닦아주는 정도여야 하며 가려운 경우에는 절대 긁지 말고 알코올솜으로 두드려 준다

 

◈ 체력 약한 사람은 저치법 이용

 

경우에 따라 표피가 짓무르는 고통을 보완하기 위해 저치법(低治法)을 사용하기도 한다.

저치법은 2~3일마다 같은 부위에 부항기를 부착하는 속치법(速治法)과는 달리, 부항기를 등에 붙이는 1단계 시술을 한 후 5일 후에 부항기를 몸 앞면에 붙이는 2단계 시술을 한다.

 

그리고 다시 5일 후에 1단계 시술을 하고, 다시 5일 후에 2단계 시술을 한다. 이런 식으로 5일마다 1단계와 2단계 시술을 반복한다. 시술 횟수는 7~8회로 총 3달 정도 소요된다. 시술 시간은 역시 40분 정도로 수포가 콩알만큼 크기로 솟아나면 시간에 관계없이 부항기를 바로 뗀 후, 수포를 이쑤시개나 바늘로 살짝 따 준다.

 

그는 속치법이 표피를 짓무르게 하여 체내의 노폐물을 한꺼번에 다량 뽑아내는 시술법이라면, 저치법은 체내의 노폐물을 표피까지만 끌어올려 땀구멍과 대소변을 통해 배설케 하는 방법이다. 그는 이 저치법이 속치법에 비해 치료 기간이 길지만 병이 치유되는 걸 따진다면 이것도 다른 의술적 방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속치법이다.

 

■건식 부항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끝내게 되면 몸속의 독소가 대부분 제거되었으나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처음에 소개되었던 단식요법과 커피 장세척법과 병행해야 완전하게 독소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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