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미
- <iframe width="76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p_UBovguQ?list=RDCMUCR1DO0CfDNPVdObksAx508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다음 불로그
- Today
- Total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일품 무요리 본문
대파 1/3대, 무침 양념(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식초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소금 약간)
미리 식초, 설탕, 소금에 새콤하게 절여 놓는다. 무가 절여지면 물기를 꼭 짠다. 양파가 절여 지면 냉수에 한반 씻어 물기를 꼭 짠다.
고추는 어슷 썰어 씨는 대강 털어 낸다. 오징어는 먹통과 내장을 데어 낸 다음,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껍질을 벗긴다. 오징어의 안쪽 부분에 칼집을 살짝 넣고, 무와 비슷한 크기가 되도록 썬다.
오징어는 오래 데치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지므로 오래 익히지 않는다. 무와 데친 오징어 오이, 당근 등을 넣어 골고루 무친다. 무친 무와 오징어는 그릇에 담고 ③의 대파 채를 올려낸다. 물이 생기므로 먹기 직전에 무쳐낸다.
양념장(간장 2큰술, 꿀 1큰술, 백포도주 1큰술, 양파즙 1큰술, 마늘다진 것 1큰술, 생강즙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양송이버섯은 길이로 반 자른다.
차돌박이는 4cm 길이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송이 버섯과 차돌박이를 넣고 볶는다.
새송이 버섯을 보기 좋게 담은 후 두껑을 덮고, 열이 오른 찜통에 살짝 쪄 쪄낸다. 매일 먹는 반찬으로 만들어 식이섬유를 섭취하자.
물 2큰술, 소금 약간, 깨소금 1작은술, 들기름 1.5큰술.
무는 세로로 채썰어야 씹는 맛이 좋다.
이때 너무 많이 볶게 되면 무가 부스러지므로 살살 볶아주고, 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물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양념장(생강 1개,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조미료술 1큰술)
완성되면 실파를 송송 썰어 뿌려 그릇에 담아낸다. |
출처 : 온누리 ◐ 일품 무요리 ◐ |
'🥗🥧 식품.조리.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래 묵은 조선고추장은 천하명약 (0) | 2012.11.02 |
---|---|
@ 콩의 종류별 효능과 활용법 (0) | 2012.11.02 |
◈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0) | 2012.11.02 |
◐ 치매에 좋은 감자 이용한 요리 (0) | 2012.11.02 |
* 플라스틱 용기 사용상 주의 (0) | 201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