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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나는 종북깡패입니다!! 본문

😲😳🙄 DH.국회.법원.헌재.

나는 종북깡패입니다!!

Ador38 2013. 1. 11. 12:44



나는 종북깡패입니다!!


누가 종북 반역자 였는가?
나는 민주깡패, 정치깡패, 종북깡패입니다.
국민의 심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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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명박 대통령을 내란집단의 지령에 따라
쥐박이,쥐새끼라고 부르던 국가원수모독 깡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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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촛불난동을 일으키며 반미감정 선동에 앞장섰던 촛불깡패들
백만민란 선동깡패, 혁세격문 민중혁명 선동한 지식깡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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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맥아더동상 철거에 앞장섰던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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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15실천 민족공조, 연방제통일 나불대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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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주 해군기지 반대에 앞장서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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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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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해 NLL을 무력화하고 평화바다 떠드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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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햇볕정책 대북퍼주기를 아직도 주장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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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천안함 폭침을 침몰로 부르며 재조사를 주장하는 얼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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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용공조작의 피해자를 자처하며 국가보안법폐지를 선동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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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친일반역자 타령하며 막말,패륜에 앞장서는 자들

김광진 민주통합당 의원 블로그



12.이승만,박정희 물어뜯으며 하이에나처럼 살아가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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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김현희 가짜몰이에 앞장선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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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노동해방 운운하며 재벌해체 주장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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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수구골통 운운하며 대한민국 주도세력을 헐뜯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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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북한인권 외면하고 민주주의 나불대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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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기타 진보나부랭이 정치깡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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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문배 나는 종북깡패입니다

북한인권법엔 미친 정부 | 조박사
2013.01.08 2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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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파일] 대북전단 탈북자단체에 '매국단체'

"종북이 어딨냐?"던 최재성, 부인동반 외유

북한인권법엔 “미친 정부”, “탈북귀족때문에···” 본인은 전대협 출신

종북(從北)이 어딨냐?”던 최재성, 부인동반 외유(外遊)

북한인권법엔 “미친 정부”,
“탈북귀족때문에···
”대북(對北)전단 탈북자단체엔 “매국단체”


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
▲민주통합당 최재성 의원.
부인을 동반한 외유성 해외(海外)출장 논란을 빚은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대북(對北)전단을 날리는 탈북자단체를 “매국단체”, 북한인권법 제정을 추진한 현 정부는 “미친 정부” 등으로 비난해 온 인물이다.

최(崔)의원은 새누리당 김학용·김성태, 민주당 홍영표 의원 등과 함께 지난 2일 해외 예산 시스템을 연구하겠다며 아프리카로 출국해 외유성 출장이라는 비난을 받다가 6일 급히 귀국한 인물이다.

최(崔)의원은 해외 출장에 부인을 동반한 게 확인돼 논란이 가중됐다.
중앙일보 5일자 보도에 따르면, 崔의원 측은 부인 동반 여부는 물론, 여행 경비를 어디서 부담했는지에 대해서도 함구로 일관했다.
최(崔)의원 측은 이날 “모르겠다. 취재에 응할 수 없다”며 입을 닫았고, 崔의원 본인도 중앙일보 기자와의 국제전화 통화에서 “후속 취재를 하려고 전화했느냐”며 서둘러 전화를 끊었다.

2.
이적단체 전대협 출신인 崔의원은 국회 입성 이후 북한정권에 우호적 발언으로 끝없이 논란이 돼 온 인물이다.

 

그는 2012년 6월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탈북 귀족들이 현 정권의 냉전정책을 확대 재생산시키는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주장은 전날 기자회견 당시 “쓰레기 정보를 양산하는 일부 탈북귀족 때문에 먹칠이 되고 있다”는 崔의원 발언에 사과를 요구한 탈북자 단체에 대한 화답이었다.

崔의원은 또 8일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대한민국 從北(종북) 논쟁은 실체가 없는 것이고, 정치권에 종북(從北)이 누가 있느냐”며 “이 정부의 비리라든가 민간인 불법사찰 등의 이슈들을 일거에 종북(從北) 국면으로 전환을 시켜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3.
崔의원은 2011년 9월23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주중 대사관 국정감사를 위해 들른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식당 ‘대성산관’을 찾아 식사를 하면서 “정부가 북한 식당 출입을 막아 푼돈 가는 걸 제한한다고 해서 뭘 하겠다는 거냐”고 했다.
“먹는 문제를 갖고 이렇게 하는 정권이 정말 치졸하다. 한반도 주변 국가가 모두 변하고 있는데, 우리만 식당 출입 금지 같은 문제에 천착하고 있다”고도 했다.

崔의원이 비난한 ‘푼돈 가는 걸 제한한’ 정부의 조치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 이후 취해진 5·24조치였다.
그는 46명의 자국민 희생에 대해선 침묵한 채 가해자인 북한정권에 돈을 주지 않는다고 피해자인 한국정부를, 중국에서 비난했다.

4.
최(崔)의원은 2008년 12월9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황진하 의원이 발의한 ‘북한인권법안’을 “삐라지원법”으로 비난하며 “정말로 이 정부는 미친 정부”라고 극언했다.

“한나라당이 ‘북한인권 증진법’이라는 허울로 남북관계를 도탄에 빠뜨리려고 한다. 삐라 지원법이다.(···) 정말로 이 정부는 미친 정부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 경제위기에서 이런 황당한 일을 하는가. 남북관계, 개성공단이 어떻게 되든 오직 자신들의 이념을 피력하는 미친 정부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 현안브리핑

 

 


출처 : 김문배 북한인권법엔 미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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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통지문 ** | 조박사
2013.01.07 2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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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통지문~!!

010-4878-4040

010-2230-4100

010-3182-3129

010-9158-5714

010-5075-1599

아침에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지인의 연락상항입니다

위 번호로 걸려온 전화는

받지마세요.

받는순간 250.000원의 통화료가

바로 결제되는 신종 사기랍니다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복사해서 주위분들께 전달해 주세요 <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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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언론은 왜 이렇게 左傾化됐나 *** | 조박사
2013.01.06 1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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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은 왜 이렇게 左傾化됐나?
구체적 원인은 主思派가 지배했던 80년대 학생운동에 있다. 金成昱
1. 상당수 한국 언론이 거짓·선동의 진앙이 된 이유는 기자들의 좌경화 탓이다. 왜 그럴까? 가장 큰 원인은 붓쟁이들의 태생적 觀念論(관념론) 탓이다. 나라가 망하건 흥하건 당파싸움에 빠져 있던 조선시대 유생이 기자들의 사상적 始祖(시조).

2. 구체적 원인은 主思派(주사파)가 지배했던 80년대 학생운동에 있다. 학생운동 세례를 받은 이들의 언론계 진출, 80년대 후반부터 활성화된 언론노조 운동이 從北세력에 프락션 당한 결과다.

80년대 주사파가 가장 역점을 두고 진출한 영역이 교육과 언론이었다. 주사파 출신들은 敎師(교사))와 記者(기자)로 진출할 학생은 ‘投身(투신)팀’에 소속시켜 특별교육을 시켰다고 증언한다. 그렇게 형성된 從北的(종북적) 흐름이 만들어 낸 것이 전교조였고 언론노조였다.

3. 2000년 출범한 언론노조는 116개 지부와 17,483명의 조합원을 가진 조직이다. 언론노조에 소속된 17,483명의 ‘입’이 떠들기 시작하면 거짓을 진실로, 진실로 거짓으로 둔갑시킬 수 있다. 언론노조는 민통당·통진당 등과 연대해 각종 선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인터넷 콘텐츠 유통권력을 장악한 포탈과 연계, 인터넷 여론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언론노조는 민주노총 산하이며 민주노총은 주한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對南노선을 따라간다. 언론노조 역시 從北노선이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 이후 집요하게 음모론을 제기했고 2010 519일 ‘북한 도발’로 발표가 나가자 “앞으로 검증위 활동을 보다 치열하게 펼쳐 나갈 것(2010 526)”이라는 성명을 냈다.

2006 109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엔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입장’은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며 “미국은 위폐 문제 등을 제기하며 시간 끌기를 하다 지금의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이라고 비난했다.

언론노조는 이른바 조선·중앙·동아를 제외한 대부분 매체가 소속돼 있다. 경향신문·경향닷컴·국민일보·뉴시스·디지털타임스·문화일보·서울신문·스포츠서울데일리·연합뉴스·일간스포츠·한겨레신문·한국일보·헤럴드미디어·한국경제신문 및 심지어 스포츠조선도 언론노조 소속이다.

지방지는 경기일보·경남도민일보·경남신문·경남일보·경상일보·경인일보·광주일보·국제신문·남해신문·매일신문·부산일보·영남일보·인천일보·전남일보·제민일보·충청타임즈·구로타임즈·뉴스서천·무진장신문·보은신문·부안독립신문·옥천신문·완도신문·자치안성신문·장성군민신문·충청리뷰·태안신문·한라일보·금강일보 등이 소속돼 있다.

방송사로 KBS·MBC·SBS·EBS·YTN·mbn·CBS·아리랑국제방송·원음방송·한국디지털위성방송·경기방송·광주방송·대구방송·대전방송·영서방송·울산방송·전주방송·제주방송·청주방송·GTB·KNN·OBS 등이 소속돼 있다.

4. 언론외곽단체로 소위 조선·중앙·동아일보 비판에 주력해 온 단체로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등의 영향력도 막강하다. 민언련은 주요 이슈 때마다 성명·논평, 장외집회 등을 통해 조·중·동의 事實(사실)보도를 공격했다.

민언련 공동대표는 2008년 광우병 난동을 주도한 從北단체인 한국진보연대의 박석운 대표다. 민언련 주장도 일관된 ‘북한 감싸기’이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 후에는 “조중동은 천안함 사고 발생 이후 아무런 물증이 드러나지 않았는데도 ‘북한 소행’으로 몰면서 안보 위기를 부추겨왔다(2010 56)”고 비판했다.

북한 핵실험 후에는 “북한이 북미대화를 얻기 위한 협상용으로 핵실험을 강행했다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는다”며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수구보수신문들은 선정적인 보도로 국민들의 불안감을 부추기는 형국(2006 10 12)”이라고 조·중·동 비판에 나섰다.

5. 從北化(종북화)된 언론권력이 포털과 방송을 장악해 여론을 호도한 결과, 보수매체들의 눈치보기도 심해졌다. 대한민국과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從北세력에 대해선 굴종하고 ‘자유투사’들은 촌스런 極右(극우)로 매도했다. ()에 대해 타협하는 서생들을 ‘합리적 보수’로 변장시켜 대중들을 기만해왔다.

대선과정에서도 소위 보수매체들은 국가의 본질적 문제, 핵심가치(core value)는 철저히 외면해 버렸다. 문재인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 연방제’, 이정희가 주장하는 ‘코리아연방제’ 등 연방제 赤化(적화)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적이 없다. 6·15선언과 10·4선언에 대해서도 침묵하긴 마찬가지다.

문재인이 주장하는 국가보안법폐지, 서해평화협력지대 등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도 설명치 않았다. 시청 앞 광장에 10만 명 넘게 모여 “NLL 사수”를 외쳐도 단 한 줄의 기사를 싣지 않지만, 오히려 TV조선 같은 매체는 장성민 등 DJ 제자들을 내세워 “연방제 통일이 뭐가 문제냐”고 선전했다. 언제나 그랬다. 소위 보수매체들도 정권이 바뀌는 민감한 시기엔 保險(보험)을 들었다. 나라가 넘어갈 위기를 보고도 이쪽도 저쪽도 아닌 중간에 서왔다.

6. 박근혜 정권의 첫 번째 미션은 언론의 정상화다. 거짓에 대한 진실 확산, 煽動(선동)에 대한 법적 대응. 거짓과 선동을 일삼는 언론이 제자리 찾기 전엔 박근혜 정부도 한 걸음을 내딛기 어렵다. 문제를 알고만 있다면 대책은 나온다.
[ 2012-12-31, 11:10 ]
자장가 2012-12-31 오전 11:14
언론만 그런게 아니고 연예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은 눈치를 보며 출연을 해야 판이지요. 종북 사상에 물든 놈들이 저희들끼리 세를 형성해서 ....


먼구름 2012-12-31 오전 10:01
교육이 문제 였읍니다.교육이 국가백년을 가름하는데 종북들이 판을치게 만든데는 전교조가 있었읍니다. 처음부터 전교조 라는 이나라의 화근덩어리를 없애지 못했을까요?그리고 나온 수상한 논리들..북한이 망하면 우리나라가 큰부담을 지게된다?흡수통일은 우리나라가 밑뿌리 부터 흔들린다는 회괴한논리.그당시 신문 방송에서 떠들었던 인사들 밝히고 이종석,임동원 그리고 노무현이 청와대 들어가자 북한에 붙었던 선전물 XXX청와대입성!이런 내용 밝혀져야 합니다.
동부산 2012-12-31 오전 6:47
KBS, MBC, MBN, SBS, YTN,이들 방송은 인혁당사건과 정수장학회로 3달이상을 메인뉴스로 내보냈다/ 야당에 유리한 편파보도다/
이들은 모두 야당에 유리한 방송을 한다
지금은 박근혜가 있어서 극복했지만 2017년엔 누구도 못당한다 패한다/
이들이 바뀔리도 없다
방송에 대한 기준을 명확해야하는데 모두 자기마음대로이다/
이것을 바로하지 않으면 새누리당은 없다/
새누리당 정치인들은 정권에서 한자리하고 비리로 한몫챙기고 떠나면 그만이지만/
국민은 50년후도 생각해야한다/ 방송개혁을 해야하는 이유다/
야당이 윤창중을 총공격하는 것도 그가 언론을 개혁할 인물인것을 알고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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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다시 설수있는 길이 있다면,... | 조박사
2013.01.04 1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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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다시 설수 있는 길이 있다면

글 : 박 경수

2013년 4월 재보선 보궐선거와 2017년에 있을 총선과 대선에서 새누리와 민통당의 페어프레이 모습을 보여주기를 소원하며 이 글을 쓴다. 민주통합당이 국민들의 가시적 인정권에 들어가려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털어 내놓고 5천만이 인정 할 수 있도록 환골탈퇴의 처절한 석고대죄가 있어야 한다.

첫째는 민주당, 민주 통합당이라는 당이 5천만이 인정 할 수 있는 당이 되려면 당명을 개명 하거나 아래의 내용들을 따라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라는 당명은, “이런 말을 하면 또 극심한 공격이 가해질지 모르지만 호남인들을 제외한 다른 지역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기 때문에 알려주려는 의미에서 말 한다”.

‘민주당’이란 당명은 1955년 민주국민당을, 신익희 선생 등이 중심이 되어서 민주당으로 확대 개편했다. 그래서 해공 신익희선생이 195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고, 호남지방 선거유세 가는 도중 기차 안에서 뇌출혈로 민주당은 불운을 맞이한다. 물론 민주당의 그 뿌리는 상해 임정의 법통을 이어온 것이 민주당의 당명으로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지금 불리어지고 있는 민주통합당이라는 당명아래 모여진 계파원들은 주로 전 김대중 대통령을 자신들의 혼(魂)적인 지주로 알고 있는 호남인들의 모임이 사용하는 지역주의 당으로 전락했기 때문에 그 당명의 역사와 훌륭한 의미를 가졌음에도 그것을 호남인들의 것만으로 회석시키는 바람에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에서 멀어졌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가끔 한다. 여러분 사람밥에 개밥을 섞으면 무슨 밥이 됩니까? 라고. 또 개밥에 사람밥을 섞으면 무슨밥이 됩니까? 라고. 역사적 가치가 있고 선영들의 얼이 담긴 그 좋은 “민주당”이라는 것에 공산주의 사상이 접목되어지는 슬픈 이야기가 그 민주당이라는 “밥”에 섞여 들어갔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국민들은(호남인을 제외한), 민주당이라는 말만 들어도 고개를 돌리고 있는 것이다. 즉 이 말은 민주당은 호남사람들의 당이기 보다는 종북주의자들의 당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 같은 국민들의 생각에서 진정한 민주당의의미를 찾으려면 민주당, 아니---호남인들이 적극적으로 종북주의자들을 민주당에서 걸러 내쳐야 한다.

둘째로는 민주통합당이라는 당명은 더 웃기는 존재로 전락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도 민주당이라는 당명에 목을 매던 사람들이 표를 얻기 위해서 역적죄로 감옥을 살고 나와서도 전향을 하지 않은 빨갱이들과 말을 맞추고 손을 잡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있어야 함에도 민주당을 민주통합당으로 개정해 놓고 오히려 국민을 우롱하고 희롱하는 일을 강도같이 그들과 함께해댔음을 고백하여야 한다.

 

셋째로는 지금 민통당은 김대중계와 노무현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것을 완전하게 헤치고 정말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변질되지 않고 새로운 각오로 대한민국의 합법적 헌법가치를 추구하며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한 법치를 신봉하는 세력들로 재결성 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영남의 텃밭, 20-40, 50-60, 늙은 꼰대, 99%”등의 편가르기식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넷째로는 민통당 안에 있는 ‘노회한과 종북세력을 철저하게 떨쳐내라’ 이들을 떨쳐내지 못하고는 그 밥에 그 나물이다. 김일성에게 국민의 세금을 달러로 바꾸어다 진상하여 역적죄로 징역을 산자, 김일성의 묘소에는 참배할망정 이승만, 박정희 전대통령묘소에는 참배할 수 없다는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날뛰었는데도 민통당은 그들을 박수치고 환영해 주었다.

다섯째로는 민통당 강령을 전면 수정 보완해야 한다. 국가보안법철폐, 연방제수용, 촛불계승정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정당 같은 용어들은 이번선거에서 다수의 20-30까지도 우양우를 하게 된 것을 알아야 한다. 즉 우리의 주적은 북한 공산주의자 들이다를 선포하여 종북주의 냄새나 색깔을 배제하여 어떤 당이나 사람과도 대한민국헌법 안에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견줄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배양한 모습을 국민께 보여야 한다.

4.11총선, 12.19대선이란 양대 선거에서 철저하게 패배하고 나서도 민통당은 말로는 반성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국민의 눈살을 더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여전하게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말하기를 “민주주의가 통탄할 당”(민통당)이요, “통제 불능한 진절머리 나는 당”(통합진보당)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박기춘 원내 대표가 “민주당 안에는 사심과 사욕이 득실거린다”는 표현을 했을가?를 고민해야 된다.

민통당 대통령후보였든 문재인의원은 국립묘지 참배는 제쳐두고 5.18묘역과 1000여명을 거느리고 봉하마을 노무현 묘소를 찾았고, 민통당 상임고문이란 문성근은 twitter에서 뜬금없이 해대는 말이 ‘남북관계개선은 “돈”이다. 라고하여 넷트진들의 공격을 당하고, 이해찬 민통당 의원은 문재인 의원과 노무현 전대통령묘소를 찾으므로 누리꾼들의 공격을 당하고 있다.

아무리 환골 탈퇴를 한다 해도 이미 그 버릇이 잘못 들여져서 --- 전병헌, 김영환, 이낙연의원 등이 성명을 내고 무엇을 한다 해도 그 진짜속내는,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기까지는 너무 멀다. 정말로 국민으로부터 인정받는 민통당이 되려면 위에서 말한 내용들을 수용하여 총선과 대선에서 그렇게도 많은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국민을 속인죄 등을 석고대죄하고 다시서지 않는 한 국민은 함께 할 수가 없는 당으로 2017년에도 어렵다.

끝으로 민통당이 재기 할 수 있는 가장 귀한 방법은 어떤 경우라도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국가관이 흐린 자들과는 함께해서는 안 된다. 태극기와 애국가를 무시하고 종북색깔을 거침없이 발설하는 자는 의정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 이를 열어준 민통당의 실책이 결국 총선과 대선패배의 바탕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려면 다른 여러 가지도 중요하지만, 우익(右翼) 좌익(左翼)이 아니라 종북주의, 용공적 좌익사상(從北主義 容共的 左翼思想)이 없는 자라야 한다.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3.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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