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 위해 먼저 종북세력 척결하고 종북세력 척결위해 전교조
척결해야 종북세력의 씨를 뿌리는 전교조 척결 없이는 남남갈등
사회혼란 막을 길 없어 대한민국의 흥망은 외부가 아닌 내부의 종북
세력 반역자로 부터 시작
전교조 여교사,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파’ 매도 의식화 수업
(2013년 의식화 수업)
대구의 A중학교에서 2학년 방과 후 학교 수업 중 역사과목 담당 전교
조 여교사가 박정희 前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한 시청각 자료를 학생
들에게 보여주었다.
전교조 교사는 영화‘백년전쟁’ 시청각 자료를 학생들에게 보여 주면서
“느그 엄마 아빠가 박정희, 박근혜 찍은 사람은 잘 봐라."고 했다. 친일
파의 자식을 대통령으로 뽑은 유권자들은 각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튜브에 2013년 1월 16일 공개된 3분짜리 동영상은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된 듯 몹시 흔들린다. 동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이 방학
동안 이뤄진 역사 보충수업 시간 중 일어난 일을 찍은 것이라고 했다.
'방학 역사 보충시간에 백년전쟁 보여주는 역사 선생님' 동영상에는
교실에서 한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시청각 수업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여교사는 학생들에게 민족문제연구소가 제작한 영화 '백년전쟁'을 보여
줬다. '백년전쟁'은 박 前 대통령을 비롯해 전직 대통령들을 비판적으로
다룬 인터넷 다큐멘터리 영화다.
'백년전쟁'은 특히 박정희 前 대통령이 한국 경제 성장의 주역이라는 내용은
빼고 친일파라는 주장만 편집한 편집본 이었다.
여교사는 '백년전쟁'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에서 박 前 대통령이 일제시대에 한국민족을 배신했던 친일파라는
내용이 나오자 "자, 이 사람 이름이 다카키 마사오입니다. 실제 인물입
니다. 바로 박정희 이름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선거와 박근혜 당선인의 부친을 비하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의식화 교육을 한 것이다.
서울 경문고 윤리담당 전교조교사 허모씨 의식화 수업(2012년 의식화 수업)
<생략> 서울시 교육감은 완전히 교육감으로서의 대통령 자리에 해당
하는 곳이죠. 초·중·고등학교 서울시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책임자에요.
먼저 교육감이었던 공정택이 이 썩을 놈의 새끼는 그거를 사유화해
가지고 교장 교감직 매직하고 돈 받아 쳐 먹고 이 짓해서 교육을 아주
완전 초토화시켜놨죠.
‘리틀 이명박’이라고 하는 그 타이틀을 얻었어. 이 사람이. 그래가지고
또 유죄판결을 받아가지고 징역 4년의 선고를 받아서 지금 감방살이
하고 있어요. 늙은 영감탱이 일흔 몇 살 처먹은 그 인간이.
그런 인간들에 대한 (반작용으로) 곽노현 교육감을 뽑았는데, 이 양반이…
서울교대 교수하고 뒷거래를 했는데, 그걸 뒷마무리를 깔끔하게 제대로
못 했었나 봐요. 처음부터 약속을 하지 말든가. 아니면 약속을 했으면
깔끔하게 처리를 해갖고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중략>
나 같은 사람은 내가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공정택이 같은 그 썩을
영감탱이를 갖다가 교육감으로 뽑아주는 거 보다는… 곽 교육감 같은
사람이 백번 천 번 만 번 낫다는 거야.
민주공화국의 이념에 충실한 교육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또
그런 식으로 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라고. <중략>
타워팰리스를 대표로 하는 그 부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투표한 가장 큰 이유는 겨우 그까짓 무상급식 600억 때문에 나온 게
아니야. 뭐 때문에 그래?
바로 1년에 지네들이 내야 하는 20조원 세금 때문에 그런 거예요. 600
억 원하고 20조원하고 게임이 안 되잖아. 그 20조가 뭐에요. 바로 자기
네들이 부담해야 할 종합소득세 같은 거라고.
노무현 정부 때 부동산 투기 막기 위해서 도입됐던. 그걸 이명박이가
깎아줘서 그동안 세수(稅收) 빵꾸난 게 100조원이란 얘기야. 그걸 재정
파탄이라고 하는 거예요. <중략>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핵심은 대학교에 있고, 대학교의 핵심은 서울
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벌서열주의로 귀착한다고 그랬었잖아. 나는
그걸 다 간파했던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국공립대학을 통
폐합시켜가지고 평준화로 가는 거예요. …평준화라고 하는 건 결국
가까운 지역의 학교 가는 거 아니야.
결국은. 그게 여러분들, 얼마나 민주공화국의 원칙에 합당한 줄 알아요.
에이, 어떻게 사람이 똑같이 받을 수 있습니까? 교육을. 아니, 다 똑같이
받아야지. 민주공화국 시민으로서.
그걸 요청해가지고 민주공화국으로 선포해놓은 건데. 사람들 가난한
자들, 부자 다 나눠서 따로따로 가르치겠다는 건 신분사회지. 신분사회는
불평등을 기본으로 하잖아.
불평등으로 기반으로 하는 게 어떻게 민주공화국이야. 왕조사회지. 신분
귀족사회지. 우리나라 헌법이 대한민국을 신분귀족사회라고 해? <중략>
신분 사회를 만들어 가지고 지들만의 리그를 형성하면서 남을 노예로,
종살이를 시키면서 살아가는 걸 꿈꾸는 사람들이라고 했잖아. 그 사람
들을 나는 민주공화국의 적이라고 늘 생각하면서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저항을 해야한다고 했잖아.
정치적인 편을 가를 때는 정확하게 우군 적군으로. 특히 전쟁이라고 하는
행위를 할 때는 이거는 아군, 적군을 구분 못하면 내가 끝나죠? 내 목숨
하나 밖에 없는 거 그냥 날아가요. …
우리 편 니 편을 정확하게 잘 분별할 줄 아는 분별력 있죠? 이거를 가르
쳐야 하는데, 조선·중앙·동아를 보니까… 중략 무식해가지고 말이야.
아군 적군 구별 못하고 엉뚱한 데 표 갖다 주고… <하략>
전교조 교사의 의식화 수업의 통계는 모두 거짓말이고 반정부 계급투쟁
교육을 시켜 가진 자에 증오심과 정부에 반역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전교조교사 초등학생들에게 의식화 교육(2011년 의식화 수업)
초등교사는 수업시간에 “(반공법은) 민중의 권리 박탈을 합리화하기
위해 만든 법”이라고 하거나, 5·18 당시 군이 잔인하게 시위대를 진압
하는 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편향적인 교육을 했다.
경기도 양평 A초등학교 6학년 담임 김모(35) 교사는 사회수업 시간에
반공법에 대해 “반공이라는 이름 아래 민중의 모든 권리를 박탈하고
억압하는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사는 또 5·18 동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는데, 동영상을 본 B
양은 “장갑차를 앞세운 군인들이 마구 총을 쏘고, 발로 사람들을 걷어
차고, 시체를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며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시체, 관 같은 장면이 그대로 나와서 징그러워
눈을 감았고 친구들도 인상을 찌푸렸다”고 말했다. 이밖에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과 이한열 사망 사건 등의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보여줬다.
이는 교육이라는 가면을 쓰고 아이들에게 대한민국 파괴하려는 의식화
교육을 시킨 것이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반정부활동을 부추기기 위한
의식화 교육이었다.
민중혁명교육 산실 혁신 학교
전교조와 좌익교육감은 아이들에게 터놓고 의식화 교육을 시키기 위해
교육과정이 없는 혁신학교를 만들어 전교조 교사를 전면 배치해서 의식
화 교육의 산실을 만들었다.
그것도 모르는 학부모들은 1년에 1억씩 준다는 좌익교육감에 속아 혁신
학교 신청을 했다. 전교조 학교가 된 혁신 학교는 교장은 허수아비고
전교조 교사들 마음대로 하는 마음대로 학교로 변했다.
마음대로 학교가 된 혁신학교 아이들 성적은 1년 만에 일반학교 30%
수준으로 하락하고 학습부진아만 양산해 냈다. 서울시교육청이 혁신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급 학교로 올라갈수록 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1월 23일 서울시교육청이 혁신학교 학생 상대로 만족도 조사
결과 2년 미만인 학교는 100점 만점에 평균 84.1점이었으며 중학생은
70.6점, 고등학생은 66.3점이었다.
서울시교육청의 관계자는 “초등학생이야 중간고사 안 치르고 놀면 편
하다고 생각하지만 고교생은 불안해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2012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혁신학교의 성적 향상도는 같은 지역
다른 학교와 비교할 때 30% 수준에 그쳤다.
혁신학교는 인성과 창의성 위주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 성적이 부진하여
내신을 잘 받으려고 일부러 혁신학교에 전학 오는 학생도 있다고 한다.
혁신고교의 2학년인 A 군은 “혁신학교로 지정되고 1년 동안 놀았다.
새 학년을 맞으니 불안하다. ‘실험실의 쥐’가 된 기분이다”라고 했다.
학교마다 1년에 1억 원 이상을 추가로 지급하지만 ‘돈 값’을 못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전교조 교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2배가량 높아
‘이념 편향적’ 교육장이 되고 있다.
전교조가 일반학교에서 의식화 교육하는 것을 학생과 학부모가 반대
하자 마음 놓고 의식화 교육을 하기 위해 만든 학교가 혁신학교다. 이런
학교가 서울에만 67개교가 있고 전국에 400여개 학교가 있다.
학교가 공산혁명의 전초기지가 되어 가고 있다. 박근혜 새정부는 학교
교육 바로 잡기 위해 혁신학교를 폐지하고 종북세력 전교조부터 척결
해야 한다.(Konas)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공동대표 (한국통일진흥원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