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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Petite Fleur (귀여운 꽃) / Chris Barber"s Jazz Band

Ador38 2013. 2. 1. 09:43


Petite Fleur (귀여운 꽃) 
/ Chris Barber"s Jazz Band 

"Petite Fleur 쁘띠뜨 플래르" 불어로 "작은 꽃, 귀여운 꽃" [Petite fleur (귀여운 꽃)] 이 곡은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생을 마친 흑인 소프라노 색소폰 주자, Sidney Bechet (시드니 베쉐, 1891~1959)의 작품이다. 그는 1948년 이후 파리에서 살았으며 1951년에 독일 태생의 백인 여성 엘리자베스 지글러와 결혼하면서 성대한 피로연을 열어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 그 때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 것이 이 곡이었다고 한다. 악보는 1952년에 출판되었고 그 후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낭 보니페(Fernand Bonife) 외 몇 종류가 있고. 샹송으로서의 레코드는 자클린 프랑수아를 비롯해서 다니엘 다리외 (Danielle Darrieux), 물루지, 비키 오티에 등 여러 가수들이 취입하였다 한다. 악보는 1952년에 출판되었고 그 후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낭 보니페(Fernand Bonife) 외 몇 종류가 있다. 샹송으로서의 레코드는 샤를르 아즈나부르를 비롯해서 다니엘 다뤼 (Danielle Darrieux)등 여러 가수들이 취입하였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몇 종류가 있는데 그 중 1959년 발표된 위에 Chris Barber Jazz Band의 버젼이 가장 사랑을 받고있다. [Sidney Bechet ]
1891년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59년 파리에서 사망한 흑인 소프라노 겸 클라리넷 주자 시드니 베세 악보는 52년에 출 판되었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랑 보니페 외에 몇 종류가 있다. 그 중 1959년 발표된 Chris Barber Jazz Band의 버젼이 가장 사랑을 받고있다 [Chris Barber"s Jazz Band]
지금 나오는 Petite Fleur (귀여운 꽃)은 시드니 베쉐의 연주가 아니라 크리스 바버스 재즈밴드 Chris Barber's jazz band의 연주입니다. 기교없이 단순하면서도 그냥 그렇게 기억에 남는 연주입니다. 같은 연주인데도 처음 들었던 그 연주기법이 가장 오래 남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밑의 수많은 연주들과 노래들도 들어볼 만 합니다. 또 다른 깊은 분위기를 느끼게합니다. 클래식 대열에 올려놓고 싶은 이 쁘띠뜨 플래르 Petite Fleur - 작은 꽃,
출처 : 용원블로그
글쓴이 : 김용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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