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Elegy(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Yiruma

Elegy(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Yiruma [YIRUMA] 1978년 2월 15일 -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5세의 나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1988년 - 영국으로 이주. 1996년 12월 《퍼셀의 음악가들(The Musicians of Purcell (Decca)》에 참가 1997년 7월 - 런던 퍼셀 특수음악학교를 졸업 2000년 6월 - 킹스 칼리지 런던을 졸업 2001년 5월 - 첫 번째 음반 《Love Scene》을 출시 이루마(Yiruma, 1978년 2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피아니스트겸 작곡가이다. 스톰프 뮤직 소속으로 2001년 《Love Scene》로 데뷔하였다. 영국과 대한민국의 국적을 이중으로 취득하고 있었던 그는 영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2006년 7월 10일, 해군에 입대하여[1] 병역의무를 수행해 2008년 8월 28일, 대한민국 해군에서의 26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루마 한국에 뉴 에이지 열풍을 몰고온 감성짙은 피아니스트 2001년에 혜성 같이 등장한 피아니스트 이루마(Yiruma)는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뉴 에이지 아티스트이다. 이루마의 음악은 기존의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들처럼 편안한 감상용이다.하지만 느낌은 다르다. 배경 음악에 가까운 조지 윈스턴에 비하면 멜로디가 강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사사키 이사오의 연주에 비하면 흐르듯 연주한다. 이국적인 이름이지만 그의 이름은 순 우리말인 ‘~을 이루다’ 에서 따온 것이다. 두 누나의 이름이 이루리,이루다인 순 한글이름 가족이다.

출처 : 용원블로그

글쓴이 : 김용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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