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통일부장관님을 대신해서 심재권님에게 정중하게 부탁을
드립네다.
민주통합당의 심재권의원 평양에서 파견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인가봅니다.
심재권 의원님께 정중한 예를 갖추어 말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당신같은 국회의원은 원치 않습네다.
북한으로 가주시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립네다.
대한민국국민 여러분 민주통합당의 전북 김제출신 심재권님을 정중하게 북한으로 모셔보내드리기를
원합네다. 이제 한국 동포들끼리 격의없이 말합니다.
이 싸가지 없는 의원이 이 한국국회에서 통일부장관에게 눈알을 부라리며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전쟁을 선포한 김정은에게 "예의를 갖추라"고 눈알을 부라려
?
아래 심재권
의원님 사진 옆에 있는 영문주소를 꼭 크릭해서 보시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김정은에게 "정중한 예를 갖추라" 는 '민주통합당 의원'
김정은에게 “정중한 예를 갖추”는 민통당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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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예를 갖춰서 하기
바랍니다”
“우리 정부에서 이야기할 때 그냥 ‘김정은’은 이렇게
합니까? 정중한 예를 갖춰서 하기
바랍니다” 민주통합당 심재권 의원(사진)의 발언이다.
심 의원은 4월9일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출석, 류길재 통일부 장관에 대한 질의에서 이렇게 따졌다.
북한 2400만 주민을 노예로 수탈해 온 김정은이 이제는 천안함·연평도 도발을 넘어 한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마당에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은 "敵將(적장)에 예의를 갖추라"고 주장한다.
이것이 內戰(내전) 단계로 들어선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심재권 의원(서울
강동구乙)은 민주당 김대중 前총재 비서실장을 거쳐 시민일보 사장을 지냈고
16대에 이어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민주당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http://www.ilbe.com/1051850169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09/20130409902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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