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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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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체

Ador38 2013. 11. 13. 17:19

★박원순-“代父 역할에서 왕초로

격상한 인물들의 실체가 들어난다

.: 경수

오케이3서울시에 거주하는 종북주의 자들의 대부(代父, The Godfather) 알려진 박원순 현시장 정체를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밝혀내기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 있을 이야기들을 들을 필요도 없이 오늘의 기사만으로도 박원순 그는구인가 너무나 알게 것으로 본다.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이석기 사태는 대한민국의 감사(感謝) 제목이라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박원순시장의 숨겨진 사실들을 공개하고 있다. 이석기의 R.O.(혁명조직) 덕택에 사라졌다 빨갱이종북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것이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제목이 된다는 것이다.

악그는 국회의원 289 258명의 찬성표와 함께 구속됐고 법원은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이참에 통진당 해체와 북한정권으로 이어진 종북의 뿌리 뽑기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과정도 지켜볼 일이다. 물론 여기서 이석기 구속을 반대한 31명은 이석기의 편이며 종북의 뿌리들이다. 놀라운 사실이다. 국회의원중에 이런자들이 있다는 국민은 알아야 한다.

 

사태의 핵심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많은 사실이 3D 보인다. 오늘날 이석기에게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아준 일련의 세력들이 있다. 종북의 제도권진입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석기가 국회의원이 되도록 날개를 달아준 종북의 뿌리들이 민주당과 외의 야권인사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지금 민주당의 그늘에 깊숙이 가려져 있습니다.

안돼박원순 서울시장은 작년 4 총선 즈음 反새누리당 야권연대를 위해 이석기와 이정희, 김재연 등이 속한 통합진보당에 민주당이 의석을 양보해야 한다 주장한 사람입니다. 박원순은 통합진보당을 아우로 민주당을 비유했습니다. 박원순은 통진당과 가족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는 의미를 말합니다.

 

그가 통진당 몫으로 요구했던 의석수는 원내 교섭단체를 이룰 정도의 수준이었다는 후문이 있기도 합니다.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야권이 승리했다면 문재인은 연방제를 실현시키려 김정은과 기쁨조에 파뭍혀 있을지도 모르고, 지금쯤 이석기는 통일부 장관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쯤으로 발탁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찔합니다.

옛다서울시 한복판에서 모내기를 정도로 전시(展示)행정에 밝은 박원순 시장은 은밀한 잠행(潛行)행정에도 수준급이라고 합니다. 자본주의 해방구, 파리 코뮌에 비유되는 마을공동체 양성이 대표적 사례인데 그중에서도 박원순시장이 서울시 모범마을로 지정한 성미산 마을이 있습니다.장차 마을들의 정체가 어떻게 무슨 모양으로 바꿈될지 심히 걱정이다.

 

어제 국회에서 국정원장의 발표를 보면 이석기는 그들이 원하는 어떤 시기에 북한과 공조할 돌격대를 만들어 야행연습까지 했다고 발표 되었다 소식을 들으면서 과거 지리산, 팔공산, 여수반란, 제주4.3 폭동의 돌격대들을 연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의 습생은 처음에는 그지없는 代父의 역할을 하다가 어떤 시기 점에서는 왕초가 된다.

시러__*.경악 경악!! 박원순!!!! 놈이군.* 놀라운 ! 서울에 이런 마을이 있다니!!! 성미산에서 바라본 성미산 마을 모습. 성미산학교, 성미산 마을극장 30여개의 기관이 마을공동체를 주도하고 있다. 성미산 마을이 최근 들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__ 시간 있으실 아래 메일을 『윤정 <yj978@naver.com> 확인하시면 자료를 충분하게 얻을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다른 쪽에서는 '좌파 양성소' 보고 있는 것이다. 극단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성미산마을을 윤정 기자는 성미산 마을을 들여다보기 위해 이곳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한다. 지하철 6호선 망원역 1 출구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8월호에서 보실 있습니다.

??720 원을 쏟아 부어 2017년까지 3,180명의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육성하겠다는 박원순시장의 계획이 밝혔지만 정작 활동가들이 누구인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마을공동체 사업이 따뜻한 이름과는 달리 음산하게 여겨지는 이유다.

 

2,000억원대 지방채를 발행해 무상보육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은 대담하다 못해 공포스럽다. 이것이 전부 무상(無償) 이름을 임을 알기에 그렇다. 그러나 서울시내 버스와 지하철에 대통령님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라고 대통령을 압박한 박원순시장의 이름내기 술수가 시민들을 사로잡고 있었다.

웃겨하늘이 나도 무상보육은 계속되어야 합니다라는 광고문구가 붙었을 그걸 이상하게 여긴 서울 시민은 그리 많지 않았다. 재정이 부족하다고 말해온 시장이 최근 민주노총에 15 원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럴 있을까. 이석기, 박원순을 대부로 모시는 분들에게 생각의 기회를 준다. 그들은 대부代父아니라 왕초 군림할 자의 세력을 키운 자들이다.

 

서울시, 아니 한국 사회 전체에서 이번 <RO>실체가 들어나기 전에는 그들의 영향력은 이미 압도적이다. 박원순은 야권의 오너라는 얘기도 들리고, 대기업들의 목줄을 쥐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그의 앞에선 좌도 우도 보수도 진보도 없다. 누가 됐든 함부로 비판할 없는 존재가 것이다. 대부가 아니라 무서운 왕초가 되어있다.

복수그런 박원순의 이념지표는 심상치 않다. 월남을 패망시킨 베트콩의 지도자 호치민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아온 그다. 미국을 물리치고 조국의 통일을 이뤄냈다 2008 발간된 아동도서 호치민 이야기 추천사를 쓰기도 했다. 박원순은 시장으로 출마하면서 자신은 미국에서 공부했고, 미국의 좋은 책을 많이 사왔노라고 자랑한자다.

 

박원순은 변호사 시절엔 대표적인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로 활약했다는 사실은 이석기 사태와 불온하게 겹쳐 지나간다. 좌경 좌익이 () 수만은 없다 그의 생각은 지금 얼마나 변화했을까. 그는 자유민주주의에로 선량한 대한민국의 국민적 정서로 변화된 인물이 아니다.

고고씽<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남아시아 특집 준비하면서 왼쪽 선택한 베트남 호치민시에 다녀왔다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아직 공산주의의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있을지언정 그들은 이미 자본주의의 오토바이에 올라타 신나게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대한민국은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가. 라고서울시민 여러분 정신차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쌩유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3.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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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김동진 곡 / Sop :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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