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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청국장 만들기] 집에서 맛있는 청국장 만드는법!! 본문
중학교때 친구집에 가면 늘 방안에 퀘퀘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인줄 알았더니,
'청국장' 냄새 였다는....ㅋㅋㅋ
친구가 '청국장 찌개'가 맛있다고 권했지만 코를 막고 밥을 먹지못한 추억이.....
코를 막고 피했던 청국장이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먹어야할 나이가 되어 버렸다.
건강 음식으로 손꼽히는 "청국장".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수 있는 청국장 비법이 만물상에 방송되었다.
깡이맘이 집에서 맛있는 청국장 만드는 법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언젠가는 도전에 성공하기 위해서이다.
청국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콩선택이 중요하다.
청국장에는 '메주콩'이 기본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검은콩을 사용해도 되지만, 검은콩은 메주콩보다 청국장 만들기가 어렵다고 하니
초보자는 메주콩으로 청국장을 만드는게 좋겠다.
Tip 집에서 맛있는 청국장 만드는법
콩을 물에 불려야 한다!!
청국장 만들기 (집에서 맛있는 청국장 만드는법)
① 메주콩을 물에 넣고 8시간 정도 불린다
( 콩은 3배 정도의 물을 흡수하는데, 잘 불은 콩은 가운데 선이 잘 보이지 않는다 )
② 8시간 불린 콩을 압력솥에 찐다. 이때 물을 밑에 1/3정도 넣어 찐다.
→ 콩을 삶다보면 물이 넘쳐 주위가 엉망이 될것을 막아줌
→ 압력솥에 쪄주면 삶을때보다 훨씬 간단
청국장 만들기 (집에서 맛있는 청국장 만드는법)
③ 강한 불에서 압력솥 추가 흔들리게 되면, 약불로 낮춰 40분동안 다시 가열한다.
④ 불을 끈 후에 20분동안 뜸을 들인다
콩이 익었을때 갈색이 나면....청국장 만들때 발효가 잘된다.
⑤ 콩을 채반에 부어서 가지런히 편다
( 볏집을 잘 말아 준비해주는데, 될 수 있으면 유기농이면 더 좋다 )
이 때, 볏집은 물에 삶거나 쪄서 사용하면 된다.
'청국장 만들기'에 볏집을 넣는 이유는?
볏집 속의 고초균을 활용하기 위해서이다.
고초균이 뭔가요?
바실러스균의 일종으로 청국장 발효에 영향을 준다.
'청국장 만들기'에서 볏짚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청국장 가루를 활용하면 된다. 기존 청국앙에 들어있는 고초균을 섞어 발효를 하는것.
⑥ 볏짚을 삶은 콩 주변에 넣어준다
⑦ 물기가 있는 면 보자기를 덮은후, 보온이 되는 스티로폼 상자에 넣는다
다 끝난것 같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있다.
집에서 재래식으로 청국장 만들때는 뜨끈한 구들장에 올려놓건만.....
요즘처럼 아파트 문화에서는 냄새 풍기는 자체가 이웃에 민폐를 끼치게 된다.
그렇다고 적은양으로 전기장판에 널어 놓을수도 없는 노릇~
고초균의 활동이 제일 활발한 40˚를 유지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간단히 구할수 있는 '전기 모기향'을 활용한다.
⑧ 스티로폼 상자의 모서리 부분에 흠을 내어
전자 모기향을 넣어
고초균이 활성화되는 40˚C 를 유지시켜준다.
'청국장 만들기'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 콩이 식으면 안된다.
식으면 발효가 되지 않기에 청국장 만들기에 실패하게 된다.
이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얼음팩!!".
택배 상자에 많이 들어있어 냉동실에 한두개 보관되어 있는 얼음팩을
끓는물에 넣어 끓여 청국장이 들어있는 스티로폼 상자에 2-3개 넣으면 된다.
막 삶은 콩 + 전자 모기향 + 가열된 얼음팩 = 40˚C
고초균 활성화의 최상의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청국장 만들기 (집에서 맛있는 청국장 만드는법)
⑨ 이 조건에서 48시간 발효시킨다
( 발효되는동안 스티로폼을 절대 열어서는 안된다 )
만물상 출연자들이 완성된 청국장 맛을 봤다.
저장할때 약간의 소금을 넣어서인지 맛이 일품이라며 감탄을 한다.
그동안 청국장에 대한 편견을 가졌던 깡이맘도
이번에 방송된 '청국장 만들기'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열심히 만들다보면 건강식으로 예쁜병에 담아 선물해도 좋겠다는 생각에
마음까지 들뜬다.
꼭 건강식인 집에서 맛있는 청국장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http://static.se2.naver.com/static/full/20130612/emoticon/4_29.gif)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청국장이 끓어가면~ 정말 밥상이 따뜻하고 푸짐한 느낌마저 든다죠~ ㅎㅎ
특히 겨울철에는 요 청국장만 맛있게 끓여도 가족들 모두 밥한공기는 뚝딱이잖아요~~~
그렇다 보니, 청국장을 집에서 띠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데요.
그래서 얼마전에는 오븐으로 청국장띠우기를 포스팅한적도 있답니다.
집에서 청국장 띠우기 1편인 오븐으로 청국장띠우는법
혹시 관심있는 이웃님들은 참고해보세요
http://blog.naver.com/nelo30/100201791965
오늘은 집에서 청국장띠우기 두번째이야기입니다.
집에 있는 전기밥통을 이용한 청국장 띠우기인데요.
저도 집에 있는 가전으로 해보면서...
이렇게 발효를 해도 청국장 잘 뜨나?? 뭐...이런 궁금증에서 시작을 해본거랍니다.
다른 가전으로도 활용해보고 더 좋은방법 찾으면 그 방법으로 밀고 나가려고요....ㅎㅎ
집에서 전기밥통을 이용하여 띠운 청국장입니다. 콩 한되를 가지고 띠운거구요.
얼마전 안면도여행을 하면서 펜션앞 논에서 가져다 손질한 짚을 같이 넣어 띠웠더니 아주 좋더라구요 ^^
다 띠운 청국장을 가정용 절구이 잘 찧어서 이렇게 통에 담아봤어요.
콩 한되를 청국장 만들었더니 양이 꾀 많으네요.....ㅎㅎ
물론 청국장발효기로 하면야~~
끈끈한 실이 쭉쭉~~ 늘어나는 청국장이 완성되겠지만~~~
저는 그냥 집에서 쓰는 가전을 이용한 청국장 띠우기를 한거라 실이 쭉쭉~~늘어나는
그런 청국장은 아니라 좀 아쉽습니다만~~
청국장 본연의 맛은 나니깐~~ 이런방법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심 좋을듯해요.
요즘 다른 가전으로도 도전중인데......결과는 성공하면 포스팅해요~^^
![](http://static.se2.naver.com/static/full/20130612/emoticon/4_29.gif)
![](http://postfiles9.naver.net/20140114_184/nelo30_1389708506147nRgtO_JPEG/100.jpg?type=w2)
제가 시간이 없어서 콩삶는 사진을 못찍었어요.....^^;;;
그래서 이 콩삶는 사진은 지난 오븐으로 청국장띠우기편에서 살짝 펌햇어요...ㅎㅎ
암튼, 이렇게 콩은 뭉근하게 손으로 만져서 누르면 부스러질정도로 삶아서 준비를 합니다.
이건 집에서 떡만들때 쓰는 미니 시루에요. 요기에 청국장을 띠우면 참 좋은데요.
지난번 오븐에서 청국장띠울땐 좀 커서 이 시루를 사용할수 없었어요. 헌데, 밥통은 이게 충분히 들어가서 여기다 청국장을 띠울거에요. 저는 청국장 발효시 시루나 유리 그릇만을 사용합니다.
암튼, 시루에 지난번 안면도 여행하면서
어머니랑 아침산책을 하면서 논을 지나다 벼짚이 있길래 조금 가져왔어요.
청국장띠울때 좋겠다시면서 조금 챙기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조금더 가져올걸 그랬어요....ㅎㅎ
한번정도 쓰지~~ 했는데...... 청국장 발효 한번 더해야 해서..조금남겨봅니다.
먼저 벼짚을 조금 접어서 시루의 구멍을 막아줍니다.
어머니께서 어릴때 어른들이 이렇게 하시고 청국장을 띠우셨다고 이야길 하시네요.....
혹시 시루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라고 생각하시나요? 시루가 없으시면 유리그릇 좋습니다.
단, 뜨거워서 쉽게 깨지는 그릇은 안되구요......
아주 많이 가열할 것은 아니니 적당하게 단단한 그릇 좋습니다.
짚을 넣은 시루의 안을 볼까요???
자....이정도면 콩을 넣어도 안빠지겠어요....^^
그리오 이위로 삶아진 콩을 붓습니다.
콩은 식혀서 붓는게 아니고 따뜻할때 바로 부어줘야 해요.
콩에서 물이 빠질까봐 큰 그릇에 시루를 넣고
삶아진 콩을 부어줍니다.
이제 짚을 접어서 콩 사이사이에 꽂아줍니다.
이제 전기밥통에 넣어줄건데요.
오븐에서 청국장을 띠울때도 제가 포스팅했지만...
수분을 지켜주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전기밥통으로는 청국장을 띠울수 없다는 것은 발효는 50℃에서 이루어지는데...밥통의 온도가 높기 때문이라는거지요.
맞습니다. 그래서 좀 편법을 써야합니다....^^
일단 밥통의 내솥을 끼운상태에서 안에 물에 적신 타올을 깔아줍니다.
그위에 한겹더 젖은 타올을 깔아줍니다. 온도도 낮추고 수분을 지켜주는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그 안에 준비한 시루를 넣어줍니다. 시루가 거의 딱 맞아요~~^^
높이가 약간 내솥보다 높은데요...... 어차피 밥통뚜껑을 꼭 닫을것이 아니라 상관없습니다.
시루를 내솥에 넣었다면 이제 시루위를 수분을 지켜줄건데요. 이건 흔히 귀저기 천으로 쓰이는 천이에요.
없으시다면 가재수건 같은거 좋습니다.
콩삶은물이 있지요? 거기에 푹담궈서 적셔줄겁니다. 그리고 시루의 위를 이것으로 덮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를 한번더 적신 깨끗한 타올을 덮어줍니다.
제가 밥통을 닫아봤는데요....
시루가 살짝 위로 올라와서 이렇게 밥통이 닫아지지 않습니다.
밥통으로 청국장띠우실땐 밥통을 닫지 않아요.
왜냐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온도가 높으면 발효가 되지 않기때문입니다.
오븐은 온도설정을 할수 있잖아요.
하지만 밥통은 온도 설정을 할수 없으니
이때 밥통은 절대 취사를 누르심 안됩니다.
보온에 두고 발효를 시작해 주셔야 합니다.
밥통을 열어둔 상태에서 위에 마른타올을 한번더 덮습니다.
온도도 온도지만..... 잡균이 들어가도 청국장에서 냄새가 심해지니깐욤...
이상태로 6시간정도를 그냥 둡니다.
6시간정도면 밥통이 뚜껑을 열어둔 상태라도
온도가 많이 올라가거든요...
그럼 밥통의 코드를 뽑습니다.
그리고 밥통의 뚜껑을 닫아 온도를 유지하지요.
밥통으로 플레인 요거트 만들때도 잠시 꽂아 둿다가 빼서 남은 열로 발효하잖아요.
대신 밥통이 빠르게 식으면 안되니 밥통의 열을 조금더 보존하기 위해
위에 두터운 타올이나 이불을 덮어줘서 온도를 보존해줍니다.
그 온도로 발효를 하게되는거죠....
72시간을 유지해야 합니다.
네...시간과 정성이 좀 필요한 작업이죠? ^^
하루에 서너번이상 밥통을 뺏다 꽂앗다 하면서
너무 높지도 않은...그렇다고 낮지도 않은 온도를 유지해주는게 바로 밥통으로 청국장 띠우는 Tip이 되는거죠.
그러면서 맨위 타올이 수분이 마르지 않게도 해주시고요.
72시간 거의된 후에 열어본거에요...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_-;;;;)
좀 더 둘까 하다 평일엔 제가 없으니 빨리 정리하려고 꺼냈는데요.
그래도 생각보다 발효가 잘되었더라구요...
실이 쭉쭉 치즈처럼 늘어나지 않아도...
볏짚을 드러내고 아래쪽도 잘 되었는지 확인해 봅니다...
진이 잘 나왔는데~~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는군요...--;;;
좀더 잘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리저리 찍어봐도....흠흠...
어째 잘 보이시나요??
다 식어버리기전에 찧어야 잘 찧어진다고....
어머니께서 어서 하라고....^^;;;
청국장이 발효가 되면,
절구에 찧기 쉽지 않아요...끈적한 실같은것때문에...
청국장을 끓이면서 넣어도 되지만~~
마른멸치와 표고버섯을 갈아서 만든 조미료와
고추가루를 넣고 같이 찧어줍니다.
자꾸 늘러붙는 바람에 모양이 이러해요~^^;;;;
다 찧어서 통에 담아본건데요...
음.... 이렇게 보니 청국장 같지 않고 된장 같기도....ㅎㅎ
하지만 이거 청국장 맞답니다...
곧 이것으로 맛있는 청국장을 끓여서 먹을거에요.
이번에는 묵은김치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 봐야겠습니다....^^
최대한 자세히 밥통으로 청국장 띠우는 과정을 포스팅해봤는데요.
관심있으셨던 이웃님들 도움이 되셨을까요? ^^
어렵거나 하진 않은데... 아무래도 전용 청국장발효기보다는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작업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아요....^^
집에서 장담그는일.
두부만드는일, 청국장 띠우는일.....
가족의 식탁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주부님들이 손과 정성이 듬뿍가야 완성이 되는듯 하네요. ^^
맛있게 드시면서~ 정말 맛있다~ 수고했다 한마디 하시면 분위기 좋잖아요~ ㅎㅎ
집에서 청국장띠우기 두번째 이야기에 이어~
세번째 이야기도 준비하고 있답니다.....ㅎㅎ
세가지 방법을 보신후 한번 도전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벌써 불금이네요~~~~
즐거운 불금되시고~ 건강하고 재미 있는 주말도 맞이하세요~~^^*
청국장 만드는법 ,청국장가루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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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안을 살짝 보니 콩이 아주 잘 뜸이 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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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황토방에서 잘자고 나온 콩들이 요롷게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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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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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국장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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