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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쑥의 종류와 그 효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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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쑥의 종류와 그 효능

Ador38 2014. 8. 8. 10:14

개똥쑥에 대하여 폄하하는 사람이있어 이글을올립니다,,

글이 길어도 읽어보시면 답이있습니다,,

 

개똥쑥 (黃花蒿황화호)와 개사철쑥(靑蒿청호)는 엄연히 서로 다른 두종류에 국화과 식물입니다.

인진쑥과 개사철쑥, 개똥쑥, 돼지풀은 유사합니다, 이미지는 개똥쑥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쉽습니다,

 

1, 인진쑥은 다년생으로 뒤면을 보면 하얀색갈이며 줄기위에 붉은색이보입니다,

2, 개사철쑥(靑蒿청호)은 2년생으로 잎의 끝부분이 바늘같으고 중국에서는개똥쑥(黃花蒿황화호)보다 귀하기때문에 개똥쑥을 개사철쑥(靑蒿청호)으로 씁니다, 우리나라 개사철쑥(靑蒿청호)도 아주 귀하게씁니다, 효능은 개똥쑥과 비슷하기 때문이며 쑥의 효능이 각자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3, 개똥쑥(黃花蒿황화호)은 잎이 자잘하기 때문에 잔잎쑥 이라고도 부릅니다,

4, 돼지풀은 줄기에 털이있고 꽃이 위로 솟습니다, 환경부 유해식물1호로 등록되어있고 비염이나 씨앗은 조류에 치명적인 해를줌니다, 국화과 쑥속이 아니기 때문에 약용도감에 등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일반쑥  애쑥보다 강화도 사자발쑥이 약효면에서 더 좋은것은 지역특성 때문이아닌가 생각합니다,

## 답변과는 먼 답변을 하거나, 쑥에 대한 폄하글과, 요즘은 책장사 홍보에 열중하는 돼지풀 연구원 때문에 이글을 올립니다,

 

 

*  개똥쑥(黃花蒿황화호)과 개사철쑥(靑蒿청호) 바로알기

 

- 자연이 준 천연항암제 '개똥쑥' (黃花蒿, Artemisia annua Linne)

우리땅에서 나고 자라는 산야초(山野草)중에서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것이 '쑥과 마늘'입니다. 특히 쑥은 오랜 기간 우리민족과 인연을 맺어오면서 서민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구수한 맛과 향으로 고향의 정취와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지독하게 가난하여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 청보리를 털기 전에 배고픔을 달래주었던 구황작물(救荒作物)이 바로 쑥이었는데 여린 햇쑥으로 만든 국과 떡은 지금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의 설화에 의하면 옛 주나라의 신하들이 왕의 방탕한 기질을 바꾸고자 삼월삼짇날(음력 3월3일)에 쑥떡을 해서 바쳤더니 성품이 온화해져서 나라가 태평해졌다고 하며 그 후 민간에서도 나쁜 기운을 집에서 내보내기 위해 삼짇날 떡을 해먹는 풍습이 생겼습니다.

아무데서나 쑥쑥 자란다 하여 쑥이라 부르는데 너무 흔하다 보니 혹시 쑥과가 있지 않나 생각할 수도 있으나 놀랍게도 국화과의 패밀리로 우리나라에는 30여종의 자생쑥이 있습니다.
- 2013년 9월현재 60여종 (토종약초연구소)

 

쑥은 가장 싸고 독성이 적은 대체약품으로 어린 잎은 따서 음식을 해먹고 웃자란 쑥은 말려서 약으로 썼고, 배가 아프거나 감기가 들어도 쑥이요, 여름이면 달려들던 모기를 구충하던 모깃불에도 쑥을 이용했으니 대표적 허브식물로서 '모든 풀의 왕초'라 불리는 팔방미인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개똥쑥’은 국화과 쑥속에 속하는 1~1.5m까지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잔잎쑥, 개땅쑥, 황화호'라고 불리며, 과거에는 개똥처럼 흔히 볼 수 있어 ‘개똥쑥’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지만, 최근 환경오염과 생태환경이 변하면서 이제는 주변에서는 보기 힘든 귀한 약초가 되었습니다.

 

미국 워싱턴대학 한 연구팀의 자료에 따르면 개똥쑥에 항암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어, 기존 항암제보다 1,200배 높은 항암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발표 이후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개똥쑥과 아주 유사한 것이 '개사철쑥'인데 이 둘은 약전에 청호(개사철쑥)와 황화호(개똥쑥)로 각각 등재된 다른 생약재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 개사철쑥은 2회 우상복엽의 잎을 가지고 있고,

- 개똥쑥은 3회 우상복엽의 잎을 가지고 있다는 점으로 개똥쑥의 잎이 좀더 촘촘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먹는 방법은 물에 잘 씻어 샐러드, 쌈 채소, 생즙 등으로 먹어도 좋으며 햇빛에 잘 말려 차로 드셔도 됩니다. 주요 효능에는 항암효과, 말라리아 치료,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해열작용, 간 기능 향상, 위염, 소화불량, 피부미용, 수족냉증, 여성의 생리불순, 냉대하증, 생리통 등에 효험이 있으나 성질이 차서 혈액부족이나 기력이 약해져 몸이 쇠할 때 발생하는 허증(虛症) 및 각종 냉증이 있을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쑥은 종류에 따라 약리 작용이 다르므로 약효를 바라고 쓸 때는 어떤 경우든 전문가의 도움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 약물도 과도하게 쓰면 틀림없이 부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 "개똥쑥1장, 개사철쑥1장"

 

개똥쑥이 군락을 이루었습니다.   

자료= 토종약초 약초연구가

 

개똥쑥이 독이있다는 이상한 사람이 나와서 폄하 하기때문에 아래와같이 네이버 오픈백과에 글이올라가있습니다,

 

단군신화에도 나오는 우리 고유의 민속적인 구황식물에 민간요법 대체의학으로 나오는 중요한식품에 독이 있다니 기가 참니다,

 

독이 있는 감자싹, 토란 누가 예기합니까? 다 알고있는데,,

미국의 엉겅퀴(밀크시슬) 건강기능식품으로 팔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엉겅퀴 약효가 수배 많은데 못 올라가는이유,,,말하기는어려워요,

 

아래와같은 엉터리 연구원의 방해공작입니다,  수없이 많아요,,

모르면 잡초, 알면 약초, 토종약초가 최고입니다,,,

 

개똥쑥을 폄하 하는자의 반박글이 네이버 오픈백과 에 실려져있습니다,,아래클릭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7&dirId=70403&docId=1442981 

 

 

* 개똥쑥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귀농한 개인이 농장에 개똥쑥과 비슷한 식물을 환경부 유해식물1호 돼지풀까지 심어놓고 미등재식물이라고 맛을 봐가며 개똥쑥은 휘귀종 우엉과 같은 뿌리식물이 개똥쑥이며 시중의 개똥쑥은 100%가짜 개사철쑥 전초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이 유일한 개똥쑥으로 내년도부터 생산된다는 잘못된 상식과 약용식물도감의글을 본인생각만으로 연구한 자료를 네이버에 집필하고 개똥쑥은 개사철쑥의 전초이며 독성이있다,라고 폄하된 내용을 지식인에서 무자비하게 도배 답변을 하여 네티즌들께서 많은혼돈하기 때문에 바로잡아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하기 위하여 진실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쑥속은 북반구에 약 25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25종이 분포하고 있다.

일본, 만주, 중국, 아무르, 몽고, 시베리아, 인도, 유럽, 북아메리카에 분포되어 있다. 쑥속을 뜻하는 학명 'Artenisia Linné'의 뜻에 관해서 'Artenisia'는 '부인병에 유효하다'는 뜻으로 그리스 신화의 'Artemis(Diana)' 여신을 기념하여 'Linné'가 명명하였다고 한다.라는 뜻이며 수천년 전부터 쑥을사용 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단군의 신화에도 나오듯 대부분의 쑥은 민간에서 중요한 구황식물이나 약용 하였슴을 알수가있습니다,

 

대부분의 쑥, 인진쑥, 사철쑥,개사철쑥,비쑥,개똥쑥,물쑥,제비쑥등 독성이 없어 민간에서 구황식물이나 약용된 구전서 동의보감,본초강목,화자제가본초,광주식물지,귀주민간방약집,강소식약지,강서초약,상해상용중초약,등 중국,일본 북한,우리나라등에 실려있으며 그후 발간된책은 너무많습니다,

그러나 집필자는 중국의 구전서에서 황화호 즉 개똥쑥대신 개사철쑥으로 사용하였다,

라고된 자료를 가지고 우리나라 모든 개똥쑥은 개사철쑥의 전초로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쑥속은 예로부터 구황식물이나 약용한 사실 또한 인체에 실험한 내용등이 아래 URL을 크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수가 있습니다,

 

아래글은 2008년 10월30일

네이버 카페 본인의자료 http://cafe.naver.com/ds3isr/5997 실려있고

더 자세한 내용은 http://jdm0777.com/jdm/gaeddongssuk.htm 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에 네이버에 잘못 집필된 내용은 삭제되어야합니다,

 

개똥쑥이 항암약의 1,200배가 높다라는 미국 워싱턴대의 논문 학술지에 글이실려 암환자들에게 획기적인 식물이라고 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후 많은연구와 특허논문이 발표되면서 전남곡성군에서는 특용작물로 선정하여 재배하고 있으며 농촌에서는 농부들은 산야에 이를 심어 나라전체가 개똥쑥에 집착하여 한국에 과잉생산되어 시중에 팔리고있습니다,

 

또 전남곡성군에서조차 2012년 특용작물로 선정하여 재배를하게 되었다고 (곡성=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7일 항암 효능이 뛰어난 식물로 알려진 개똥쑥을 특용작물로 지정, 개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6일 전남 한방산업진흥원, 흥산영농조합법인과 '개똥쑥 등 한의학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식'을 가졌다.


곡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특화개발 품목인 '개똥쑥'을 연구하고 한의학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측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지역특화사업 등 정책 사업수행에 필요한 전략적 제휴, 한의약산업 육성 관련 자문과 투자, 공동 연구개발과 한약재 품질검사 상호 협력, 시설의 공동 활용, 기술·정보 교류 등을 함께 펼쳐 나가기로 했다.
허남석 군수는 "이번 협약이 한의학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가소득 증대, 지역특화품목 개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똥쑥은 6~8월 사이 민가나 황무지 등에서 자라는 초롱꽃 목국화과의 쌍떡잎식물 한해살이 풀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한약재로 지정돼 있다.
최근에는 기존 항암제보다 항암 효능이 1천200배 뛰어난 것으로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었다.


개똥쑥 속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말라리아의 치료제로도 쓰이며 열을 내리고 면역조절,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개똥숙이 무분별하게 심겨져있고 개똥쑥과 유사한 환경부 유해식물1호 돼지풀등이 있어 농업진흥청에서 발표하기를 농가에서는 개똥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개사철쑥, 더위지기, 사철쑥, 일반쑥 등 유사식물이 개똥쑥으로 둔갑돼 유통되는 등 재배농가와 소비자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개똥쑥은 일반적인 쑥과는 달리 종자로 번식하는 1년생 초본으로 전국 강가, 하천부지 및 황무지 등에서 작은 군락을 지어 자생한다. 종자나 말린 잎 등으로는 일반 쑥과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개똥쑥이 일반 쑥과 가장 다른 점은 우리가 봄에 즐겨먹는 쑥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이름보다 더 향기로운 향수 같은 독특한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개똥쑥 주요 부위별 특징

 개똥쑥 꽃은 쑥 종류 중에서 가장 작으며(꽃송이 평균길이 1.33㎜, 꽃송이 평균너비 1.27㎜), 줄기는 하나로 곧추 서며 최대 약 2m 이상 자란다. 하부 잎은 4~5개로 갈라져 있다.

 

 또한 개똥쑥의 수확 시기는 개화기인 9월 상순 전후가 알맞으며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약효성분이 적은 큰 줄기보다는 잎 또는 꽃봉오리 부위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이정훈 박사는 “토종약초를 재배할 경우 가장 먼저 전문가에게 정확한 약초의 기원을 확인하는 것이 오용 재배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정확한 기원식물을 약초로 먹어야만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아울러 우리 땅에서 자라고 우리가 키운 우수한 토종약초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가정 건강지킴이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항암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개똥쑥!

유사 식물과 잘 구분하셔서, 복용 시 혼동하는 일 없으시기 바랍니다.

 

-자료 출처- 농업진흥청_           이렇게 발표하기에 이르럿습니다,

 
왜 이 쑥 종류의 이름을 '개똥쑥'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이 식물체를 손으로 뜯어서 비벼 보면 '개똥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여 '개똥쑥'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개똥쑥은 주로 사람이 사는 인가 주변이나 들판, 산기슭, 길가의 황무지 또는 강가에서 흔하게 자란다. 키는 약 1m 가량이고 강한 냄새가 나며 줄기는 녹색이고 전체에 긴 털이 없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3회 깃꼴 겹잎에 길이 4~7cm이다.

 

최종 갈래는 피침형에 크기가 비슷하며 너비 0.3mm 가량이다. 표면에 가루 같은 잔털과 선점(腺點)이 있다. 두상화는 녹황색에 소형이고 지름 1.5cm 가량이다. 두상화서가 총상으로 달려 전체가 원추화서 모양을 이룬다. 총포편은 털이 없고 2~3줄로 배열되어 있고 바깥조각은 긴 타원형이다. 안쪽 조각은 타원형이며 열매는 수과로서 개화기는 6~10월이며, 결실기는 10~11월이다.


개똥쑥의 다른 이름은 황화호[黃花蒿: 본초강목(本草綱目)], 취호[臭蒿, 초호:草蒿: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 향사초[香絲草, 주병초:酒餠草: 광주식물지(廣州植物誌)], 마뇨호(馬尿蒿, 고호:苦蒿: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황향호[黃香蒿, 황호:黃蒿, 야통호:野筒蒿: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계슬엽[鷄葉: 강서초약(江西草藥)], 추호[秋蒿, 향고초:香苦草, 야고초:野苦草: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잔잎쑥, 초고, 향고, 개땅쑥, 개똥쑥, 비쑥 등으로 부른다.


[채취]
가을에 베어서 그대로 햇볕에 말리거나 잘라서 토막으로 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바람으로 건조한 식물에는 수분이 9.7% 함유되어 있고 에틸에테르 가용 물질이 5.6%, 물 가용 물질이 26.6%, 에틸 알코올 가용 물질이 0.8%, 반 섬유소가 11.6%, 섬유소가 8.5%, 목질소가 9.6%, 단백질이 9.3%, 회분(회분)이 10.1%, 탄닌류 2.4% 함유되어 있다.
바람으로 건조한 식물을 수증기에 증류하면 담녹색의 향기가 좋은 정유 0.18%를 얻는다. 정유 함유율은 개화기에 제일 높고 신선한 식물은 오래된 식물보다 함유율이 높다. 정유 성분 중 케톤류 물질의 함유율은 44.97%이고 artemisia ketone 21%, 1-camphor 13%, 1, 8-cineole 13%, 1-β-artemisia alcohol의 acetic acid ester 4%, pinene 1%가 주요한 물질이다. 다른 보고에 의하면 pinene, camphene, 1,8-cineole, cadinene, caryophyllene, sesquiterpenealcohol, cuminaldehyde, ketone류, phenol, butyric acid, hexanal, benzyl acetate, benzyl-d-2-methyl-butyrate, caryohyllene oxide, pemtacosane 등이 들어 있다. 지상부분에는 scopoletin과 scopolin이 들어 있다. 인도산 황화호에서 pseudosantonin과 K-santonin이 분리되었다.


[성질과 맛]
1, <본초강목>: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2, <상해상용중초약>: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약의 효능과 치료법]
열을 내리고 학질은 치료하며 풍을 제거하고 가려움증을 멈추는 효능이 있다. 여름철 더위먹은데, 학질(말라리아), 조열(潮熱), 고혈압, 소아 경풍, 열로 인한 설사, 악창개선(惡瘡疥癬)을 치료한다. 

1, <본초강목>: "소아의 풍한경열(風寒驚熱)을 치료한다."
2, <현대실용중약>: "신선한 잎의 즙은 " 악창개선(惡瘡疥癬) 및 독충(毒蟲)에 물린 상처에 바른다."
3, <남경민간약초>: "열을 제거한다."
4, <귀주민간약집>: "부스럼을 제거하고 뱀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5, <광주민간 '상용초약수책'>: "해열,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풍을 몰아내며 가려움증을 멎게 한다."
[사용방법]
하루 3.75~12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에는 개어서 바른다.

 

본인은 55년전에 어렸을때의 충북청원의 고향강변에 개똥쑥이 많이있엇고 강가에 목욕할때 이를비벼 코와 귀를 막고 강에 들어가곤하여서 그때 쑥과는 전혀 다른 냄새임을기억하며 그 기억으로 고향강변을 찾아 다녀오곤 합니다, 지금은 개똥쑥이 일년생이기 때문에 사대강살리기와 무분별하게 채취하였기 많이 있지는 않치만 봄에가보면 많이 볼수있습니다,

 

수년전부터 고향을 찾아 적은량만 채취하여 지인들에게 나눔하고 발효액 효소도 담아 우리가족이 복용하고 건강에 좋은효과도 보고있습니다,

 

아래는 2010년7월3일 고향강변의 개똥쑥입니다,  독특한 개똥쑥의 향기가 방안에 가득합니다,

 

 

 

 

 아래 이미지 2013년7월22일 벌써 꽃봉우리가 맺혀있는 개똥쑥을 고향 약초꾼에 의하여 그 많았던 개똥쑥과 인채에 해로운 돼지풀까지 다 잘라가고 차량이 수렁에 빠지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한포기 한포기 주어모은 개똥쑥을 차에 실어 집에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각메스컴과 언론에서 이를 다투어 연구하고 논문을 발표하여 특허청 특허논문에실려있는것을 특허청 서기관 심판관,심사관, 조석제 씨가 2012년 8월에 발표한 "특허로만나는 우리약초" 40p 에 개똥쑥에 대하여 알리고 있으며 몇건의 특허논문도 올라와 있습니다,

 

아직은 전문가의 연구가 더 필요하고 식약청의 모든쑥은 식품으로 등재 되었기 식용으로 판매시 문제시되지 않으나 독성은 없지만 주의사항에 따라 찬성질임으로 체질에따라 너무많이먹으면 설사를 하고 부작용이 있을수 있슴으로 알맞게 복용하고 약용시엔 전문가의 지시를 받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최근의 토종산야초연구소 자료는 링크가 걸려 있슴으로 네이버에서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더 자세히보기 크릭

  1. 개똥쑥 무엇인가?
  2. 개사철쑥 무엇인가?
  3. 맑은대쑥 무엇인가?
  4. 물쑥 무엇인가?  
  5. 쑥 무엇인가?
  6. 사철쑥 무엇인가?
  7. 산흰쑥 무엇인가? 
  8. 쑥 무엇인가?
  9. 인진쑥 무엇인가? 
  10. 제비쑥 무엇인가? 

 

 

추 가 : 돼지풀은 외래종으로 환경부 유해식물1호로 약용식물 학술지나 논문에 실려 있지않습니다, 유해식물로 돼지풀과 단풍돼지풀이 있으며 개똥쑥과도 유사하여 혼돈되긴 하여도 잘보면 줄기에 털이있고 쓴내가나고 꽃이 위로솟아 꽃이필때 알러지때문에 보건당국에서 이를 알리고있으며 열매는 낚시바늘과 같이 갈고리가 있어 이를먹은 조류가 때죽음을 당하기 때문에 조류업게에서도 유해문제시되는 식물입니다, 재거를 빨리하여 멸종시 되어야하는 식물입니다

 

출처
직접또는 네이버 오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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