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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지금 가입한 '암보험' 다시 한번 확인해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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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지금 가입한 '암보험' 다시 한번 확인해야..

Ador38 2014. 12. 17. 15:43
[정보] 지금 가입한 '암보험' 다시 한번 확인해야..
입력 : 2014-12-16 09:13

서울에 사는 백승원(47세)씨는 최근 큰 고민에 빠져있었다.간암 3기를 선고 받았던 것이다. 당장 치료를 해야하지만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깊은 고민에 빠져있었다.

집안의 가장인 그는 어마어마한 치료비와 그 외의 간병비, 생활비 등등 따지면 금액은 천문학적인 액수로 변하기 때문에 선뜻 치료를 받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재작년 가입했던 보험증권의 보장혜택을 찾아봤고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 3대 질병중의 하나인 암은 질병의 위험도나 그 치료비용이 상당하다.

간암과 같은 경우에 1인 부담비용이 약 7천 여 만원으로 중소기업 회사원들의 2년치 연봉을 웃돈다. 게다가 생활비등 추가적인 비용을 더하면 그 금액은 억소리가 난다.


▲ 암종별 사망자수:남녀전체

그러기에 백승원씨는 다방면의 수소문 끝에 자신의 보험증권에 있는 보장혜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암은 더 이상 극소수의 사람이 걸리는 병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가 암이며, 암은 평균수명까지 살 경우 3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수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늦기 전에 암 보험을 준비해야 하며, 이는 필수 보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확률적으로 발생률이 높은 암에 대해선 특약이 필요하다. 여성의 3대암은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이며, 남성의 3대암은 위암, 폐암, 간암이다. 따라서 암 보험을 가입할 때, 3대암에는 진단금과 치료비용을 크게 설정해 두는 것이 후에 보다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 암 진단 후 1년간 지출비용

이에 국내 온라인 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가입 전 간단하게 자신의 보험나이와 보험료를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 된다.

 

암 보험은 90일의 면책기간이 있어 가입 후 일정기간이 지나야 되며 보험사마다 1~2년이 지나야 100%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어릴 때 준비할수록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암 보험 상품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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