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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투루판, 고비사막의 오아시스 도시 본문
투루판, 고비사막의 오아시스 도시
미세 먼지의 고향 황사의 출생지. 모래 땅과 민둥산 고비사막은 끝이 없다. 가도 가도,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다.
투루판(Turfan. 吐魯番)은 투루판분지, 옛 실크로드의 오아시스에 발달한 도시. 그리고 중국에서 가장 낮은 땅. 해면보다 154m 낮은 곳도 있다.
냄비의 아래 바닥 그래서 이곳은 엄청 덥다. 여름 평균 43도에 최고 59도의 기록도 있다.
낮과 밤의 일교차는 20-30도 덥고 춥고, 제일 건조하고, 제일 낮은 곳 그래서 달고 맛난 과일의 명산지다. 특히 포도는 그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고비(Gobi)”는 "자갈 섞인 모래땅"이란 뜻. 고비사막은 황무지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 바람이 불면 먼지가 일면서 심하면 하늘을 가리기도 한다.
한없이 멀고 가도 가도 끝없는 황토길 하늘과 맞닿은 지평선 사막과 민둥산 그리고 깊은 계곡 푸름은 어디에도 없고 황량함만 남았다.
황토와의 처절한 싸움 5.000년 계속된 전투가 지금도 계속이다. 물이 귀하니 누구나 목마르고 먼지투성이. 아침저녁 세수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하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신강성에는 세계적인 장수촌이 많다. 90세 이상이 60%인 동네도 있단다. 그들의 장수비결은 3무(無)인데 그 답은 소박하게 무욕심, 무설탕, 무소금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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