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iframe width="76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p_UBovguQ?list=RDCMUCR1DO0CfDNPVdObksAx508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다음 불로그
- 미
Archives
- Today
- Total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남은 人生을 맘껏 즐기며 살자! 본문
★ 남은 人生을 맘껏 즐기며 살자! - 먹을 들어 나를 갈고, 나를 넣어 먹을 간다.
60.70.80 세대는 너무 바쁘게 살아왔다.
이들이 社會에 進出할 때는 우리나라가 世界 最 貧國이었는데, 隱退를하여 第2의 人生을
살아가고 있는 只今은, 世界經濟 10位圈에 들어간 富國이 되었다.
그러나 不幸히도 이 世代들은 富의 과일을 따 먹지 못하고 있다.
所爲 人生을 즐기지 못한 것이다. 즐기기는 커녕 國民年金의 惠擇을 받지 못하는 老年이
더 많으며 老後對策이 서 있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
이러한 狀況에서 老年에게 이제와서 人生을 마음껏 즐기라니,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느냐고
빈축을 살 수 있다. 그러나 가난해도 人生을 즐길 수 있는 方法은 얼마든지 있다.
오히려 富者들은 人生을 즐기지 못한다.
즐길수 있는 方法은 얼마든지 있다.
오히려 富者들은 人生을 즐기지 못한다.
例를 들어 가장 普遍的인 方法이 登山이다.
登山은 老年의 人生에 워낙 많은 日課를 찾이하고 있어 重言附言이 되겠지만,
혼자 갈 수도 있고, 能力에 따라 높낮이를 選澤할 수 있고, 自然 親和的이어서 精神健康에도
좋으며 무엇보다 좋은 것은 돈이 적게 든다는 점이다.
집에서 도시락을 싸 가지고 地下鐵을 利用하면 돈 한 푼 쓰지 않고도 하루를 즐길 수도 있다.
그리고 老年의 삶에 큰 比重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둑이다.
바둑은 親舊를 만날 수 있고 棋料도 低廉하여 하루 終日 즐겨도 別로 돈이 들지 않는다
讀書를 좋아한다면 周邊에 圖書館은 얼마든지 있다.
돈이 없어서 책을 사 볼 수 없다는 것은 핑계밖에 않된다.
글쓰기를 배우고 싶다면 南山圖書館 5層에 있는 韓國小說家協會에서 無料 文學講座를 한다.
區廳이나 住民센터에서 運營하는 스포츠 댄스, 요가, 가요,팝송 등 多樣한 文化活動을
利用할 수도 있다. 이것저것 다 귀찮아서 싫다면 집에 앉아서 인터넷하고 놀아도
無限한 情報를 얻을 수 있고, 映畵, 음악, 바둑, 게임 등 하루가 금방 간다.
바람을 쐬고 싶으면 中央線을 타고 春川에 가서 닭갈비를 즐길 수도 있고, 溫陽溫泉에 가서
溫泉浴을 즐기고 오는 길에 병천 순대국을 맛 볼 수도 있다.
이렇게 모든게 다 生覺하기 나름이고 方法은 찾아 보면 無窮無盡하다.
골프를 치고 海外旅行을 가는 것만이 人生을 즐기는 것은 아니다.
老年의 하루 일과 中 純全히 즐거움을 느끼기 爲해 짬을 내는 時間이 얼마나 될까?
新鮮한 풀내음을 맡거나 기쁨에 겨워 머리를 뒤로 젖히며 큰 소리로 껄껄 웃어대는 時間은
얼마나 되는가? 또 그래 본 적이 있는가?
大部分의 사람들은 거의 그러지 못하며 世月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어린 時節부터 우리는 이런 强迫感에 시달리며 살아 왔다.
熱心히 工夫를 해라. 그래서 出世하고 成功해라. 돈을 벌어라. 착한 사람이 되어라.
이걸 하면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 子女 敎育을 잘 시켜라 等등.
人生이란 演習이란 없다.
한번 살다 가면 그만이다.
우리는 過去로 되돌아 갈 수도 없고 人生을 한 번 더 살 수도 없다.
人生은 끝나면 그것으로 끝이다.永遠히 말이다!
그러니 지금 이 瞬間을 맘껏 살지 않는다면 언제 또 그렇게 해보겠는가?
人生을 맘껏 즐겨라! 人生을 맛보고 熱烈히 즐기고 每瞬間을 吟味하고 人生에서
所重한 瞬間을 祝福하고 누려라!…
붉은 빛을 남기며 누엿누엿 사라지는 日沒의 瞬間을 省察하고,새봄의 黎明(여명) 무렵에
느끼는 新鮮한 空氣를 맡고, 빠알갛게 타오르는 丹楓의 意味를 冥想하며, 周邊에서
들을 수 있는 새소리,물 흐르는 소리, 바람 스쳐가는 소리를 吟味하고 感觸(감촉)하며
그 自然을 느끼고,사람들의 微笑와 사랑스런 목소리를 즐겨라.
우리가 가진 모든 感覺 卽, 五感을 마음껏活用하며 즐기시라!
60~80世代는 돈 벌고 살기 바빠 마음껏 웃어 본 적이 없을 것으로 生覺한다.
이제라도 배가 아플 程度로 웃어 보자. 소리가 귀에 좀 거슬리면 어떠랴.
빈대떡에 대폿 잔을 놓고, 或時 形便이 된다면 아내의 生日 날, 最高級 食事와
아름다운 루비빛 와인 한 잔을 놓고 처음 만났을 때를回想해 보는 건 어떨까?
아니면 사랑과 아름다움, 音樂과 춤, 웃음과 즐거움에 푹 빠져 보는건?
大膽하리만치 歡喜로 가득 찬 人生 꾸려보는건 어떨까?
어디 안 될 理由라도 있는가?
물론 人生을 즐기기 爲해서는 올바른 自覺을 가져야 한다.
즐거움을 爲해 自身이나 다른 사람에게 害를 끼쳐서는 안 된다.
知慧롭게 스스로의 限界를 지키며 人生을 즐긴다면 더 健康하고 有益한 老年의 삶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幸福의 正義에 對해서는 數 많은 말이 있지만
“幸福은 남과 比較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다” 라는 말은 眞理이다.
老年의 삶도 自己가 가꾸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다고 生覺합니다.
지금 處한 環境을 最大限 肯定的으로 받아들여 얼마남지 않은 人生을 마음껏 즐겨봅시다!!
-메일로 받은 글, 邨夫 옮김-
|
'🌱 Ador 사색.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0) | 2015.01.24 |
---|---|
사랑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0) | 2015.01.24 |
☆ 세시봉 콘서트 팝메들리 외 50곡... (0) | 2015.01.22 |
포크 빅 4콘서트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양희은 2000, 세종문화회관 (0) | 2015.01.22 |
송창식 - 남몰래 흐르는 눈물 / 쎄시봉친구들 (0) | 2015.01.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