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아토피, 피부질환 완치의 길을 열다..“학계 들썩”

[화제] KBS뉴스, MBC뉴스에 소개 된 천연 항균 펩타이드 HG1 드디어 아토피, 피부질환 완치의 길을 열다..“학계 들썩”

- 호서대학교 ‘호서펩티드연구소’ 천연 신물질 HG1 개발성공! - 세계를 들썩이게 한 비단멍게의 HG1! 아토피 완치 성공해.. - HG1 항균 펩타이드 상용화 시작! 상담문의 폭주해..

기사입력 : 2015-1-26 09:13

"간지러워서 미치겠어요.. 긁으면 진물이 나오고 너무 고통스럽네요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딸 아이도 아토피인데 너무 괴로워해서 눈물이 나네요..“   34세 김지현씨(서울 강남구)는 아토피, 피부질환으로 10년 넘도록 고통스러워 했다. 그간 아토피에 좋다는 화장품부터 온갖 민간요법에 철저한 식단관리, 병원치료까지 안해본게 없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 피부에서 진물이 나거나 염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았다.   심지어 5살 된 딸 아이마저 아토피 때문에 괴로워 했고, 김지현씨는 노력했지만 아무런 결과도 얻어내지 못했다. 그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KBS뉴스와 MBC뉴스에 비단멍게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호서대학교 ‘호서펩티드연구소’가 비단멍게에서 추출한 천연 항균 펩타이드 신물질 HG1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는 얘기를 접하게 되었다.   김지현씨는 뉴스에서 호서펩티드연구소가 신물질 HG1을 상용화하여 제품개발까지 성공했다는 내용을 보고 바로 호서펩티드연구소를 통해 본인의 상태에 대하여 자세하게 무료상담 받고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사용한지 1달만에 김지현씨와 딸 아이 모두 완치 되었다.     ▲ 김지현씨 사용 과정 ▲ 김지현씨 딸 사용 과정     ‘HG1’은 무엇인가? ‘HG1’은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서식하는 토종 비단멍게의 체액으로부터 분리된 천연 항균 펩타이드(단백질)이다. ‘HG1'은 단백질 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분해효소에 대한 저항성을 유지하여 아토피 원인균인 칸디다균을 1분 30초만에 박멸하고, 기존 항생제 보다 100배 이상의 빠른 효과를 보였다.   그리고 ’HG1'은 화학물질이 아닌 순수한 천연물질로서 피부 자극이 적고, 스테로이드나 항생제로부터 기인하는 부작용이 없으며 피부 보습 효과까지 있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호서대학교 생명공학과 이인희 교수 실험실에서 1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HG1'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안정성과 아토피,피부질환 치료 효과를 인정 받았고, 수많은 아토피 환자들을 완치까지 이끌어 주고 있다.         호서펩티드연구소에서는 “상피로 투과된 HG1은 상피로 쉽게 투여된 후, 진피로까지 성공적으로 흡수되며 최소 8시간까지 조직 내에서 안정된 구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피부테스트와 중금속 검출시험 결과 역시 미국 성분 테스트 시관에서 전원 무자극 등급판정을 받으며 안정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라고 말한다.   이어 “HG1은 비단멍게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이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점진적으로 완치까지 이끌어 줄 것입니다. 더 이상 아토피나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현재 상용화된 신제품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본인의 현재 상태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무료 상담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호서펩티드연구소에서는 그 동안 온갖 화장품,스테로이드,민간요법에 의지해 효과를 못보거나 부작용으로 고생하던 아토피, 피부질환 환자들에게 무료상담을 통해 완치까지 함께 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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