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암, 완치의 길열려... 의학계 "발칵"

[2015 Healthy Awards]

[충격] 암, 완치의 길열려... 의학계 "발칵"

2013년 11월 제주도에 사는 고XX씨(57세)의 한줄기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2012년 10월 갑작스러운 유방암 2기 판정으로 충격을 받았다. 그간 바른 생활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질병과는 거리 멀었던 그녀는 암이라는 무서운 질병에 눈앞이 캄캄해 졌다. 그녀는 진단 이후 수 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인터넷에서 본 ‘생명나눔 한의원’의 호전사례를 보고 급하게 연락을 하여 진료를 받았다. 고씨에게 내린 처방은 산삼완치산, 산삼효소환, 해울완치단, 갑을 암묘단, 고진음자, 산삼약침 6가지였다. 치료 중 백혈구의 수치가 안정을 찾고, 암의 크기와 개수가 줄어들었으며 특히 간으로의 전이 부분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게다가 체력과 식욕 등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으며 현재에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고 유지를 하고 있다. 지금도 그녀는 암이라는 무서운 질병에 대해서 주위에 많은 경각심을 던지고 있다. “다시 한번 생명나눔 한의원의 의사선생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분들이 빠른 쾌차를 하셨으면 좋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서양의학에서는 암 환자가 5년을 살면 완치라고 한다. 그만큼 암 진단을 받은 뒤 5년을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말이기도 한다. 그러나 생명나눔한의원에서는 과거 암 진단을 받았다가 한방암치료 후 10년 이상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암이라는 병에 걸리면 수많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들에 1:1로 대응하는 치료를 대증요법이라고 합니다. 암뿐만 아니라 병을 고치기 위해 시행되는 대부분의 치료는 대증요법일 것입니다. 생명나눔 한의원에서는 암환자의 치료를 위해 이 대증요법에 한의학적 관점인 병인론을 더하였다. 병인론이란 병이 생기게 된 핵심 원인에 집중하는 관찰법이자 치료법이다. '정확한 원인 파악은 정확한 해결책이다'가 병인론의 의미이다. 암이 발병하게 된 핵심 원인을 잡으면 암과 더불어 암으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까지도 잡을 수 있다. 도움말, 사진제공 = 생명나눔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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