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진단 후 5년간은 각별하게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암중모색/암 진단 후 5년간은 각별하게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암,건강정보

라이프 | 조회 50 |추천 0 |2017.04.19. 16:54 http://cafe.daum.net/wincancer/mIX/2359 

암중모색/암 진단 후 5년간은 각별하게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암 치료 후 5년이 되는 기점으로 완치 판정을 하지만 따지고 보면 암은 완치가 없습니다, 다만 의학적 기준에 의하여 5년 동안 재발이 되지 않고 잘 유지를 한다면 일단 안정권으로 접어 들었다는 의미이며 완치 판정을 받고 난 다음에도 재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10년이 지나도 재발이 되는 경우도 많기에 최소한 5년 동안은 각별하게 자신의 건강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암세포는 누구에게나 하루에도 매일 3,000~6,000개 정도 몸에서 생성이 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잠재적 암 환자라는 인식이 필요 합니다,그러므로 완치 판정을 받았더라도 방심을 하거나 과거의 습성으로 회귀를 한다면 또 다시 재발이 될수 있습니다,특히 암 진단 후 초기에는 모든 것을 암 치료에 올인을 하여 자신의 면역 시스템을 정상화시켜 주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간혹 병원의 표준치료가 끝났다고 방심을 하거나 몸 컨디션이 좋다고 무리하게 활동을 하여서는 안 됩니다, 암은 호시탐탐 우리가 방심하는 틈을 노리고 있기에 암 진단 후 1년 2년이 되어도 철저하게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암에 집착을 하거나 염려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심리적 부담감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을 하되 방심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의 표준치료가 끝났다고 느슨하게 몸 관리를 하다가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재발이 되거나 전이가 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병원 치료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인 암과의 싸움이 시작된다고 인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조심하여야 할 것은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찿아다니지 마시고 항상 기본적 행위에 충실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간혹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에 현혹이 되어 함부로 먹거나 시도하다가 오히려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에 모든 암 환우님들은 유의하여야 할 것 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안정권으로 접어들기 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자신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이제 살맛 났다고 직장에 다시 복귀를 하거나 사업을 재개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왠만하면 당분간 유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여야 합니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