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중 비가 온다면 가라! 이 곳을

트렌딩·2017.06.21. 작성

제주여행 중 비가 온다면 이 곳을 가라!

실망하기엔 갈 곳이 너무 많음

요망진비바리51,715명이 봤어요 ·2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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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네 와따네 제주도 우기...

여행 중에 꼭 한 번은 만나게 된다는 비..
신나게 준비했는데 일정이 꼬였다면 걱정 말고 여기를 가라!!!!!!!

출처 : 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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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경제적 효과 얼마나? 방송 나가면 여행객 10배 폭증

[뉴스엔 김형우 기자]'1박2일'의 여행 효과는 얼마나 될까?국민예능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1 격이 2월26일 마무리 됐다. 약 5년간 방송됐던 '1박2일'은

뉴스엔

#엉또폭포

비가 많이 오고 나서야 볼 수 있다는 엉또폭포!
비가 와 안타까워 말고 비 올 때만 볼 수 있는 곳ㄱㄱ

관련기사 : 뉴스엔 · 1박2일 경제적 효과 얼마나? 방송 나가면 여행객 10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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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둑 비오는 날 비자림 흙길을 맨발로 타박타박

섬진강 옆 하동 악양의 어느 마을 오솔길에서, 꾸물거리던 하늘은 기어이 소낙비를 퍼붓기 시작했다. 때마침 길 옆에 작은 집이 있어 처마 아래로 피신을 할 수 있었다. 시간이 넉넉하지는 않았던 주말나들이에서 만난 소나기는 마음을 한없이 센티하게 만들었다. 내리꽂듯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슬레이트 지붕에서는 다다닥 소리가 끊임없었고, 지붕주름을 따라 흘러내리는

한국일보

#비자림

비자나무의 향과 사박사박 걸음에 맞춰 나는
흙 소리를 들으며 걸으면 을매나 좋게요~?

관련기사 : 한국일보 · 투두둑 비오는 날 비자림 흙길을 맨발로 타박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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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ravel | 제주 ③ 사려니숲길

제주하면 으레 한라산이 떠오른다. 걷기를 즐기는 이들은 올레를 먼저 꼽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일행은 이번엔 소문난 길보다 제주의 비밀스런 속내를 훔쳐 보고 싶었다. 인간에게 내쫓겼던 노루가 다시 돌아왔다는 신령의 숲, 사려니로 향했다.비가 와서 안개에 휩싸인 삼나무 숲은 신비한 느낌이 한 가득이다.노루가 뛰어노는 신령의 땅, 사려니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월간 아웃도어

#사려니숲길

걷는 걸 꽤나 좋아한다 하면 추천해주고 싶은 숲길!
비 오면 살짝 안개 낀 원시림을 걷다 보면 날 좋은 날 보다 더 좋은 분위기에 감탄하게 될 걸?

관련기사 : 월간 아웃도어 · Korea Travel | 제주 ③ 사려니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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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휴양과 치유의 공간"..제주 절물자연휴양림

[TV리포트(제주리포트)=이채윤 기자] 제주도에서 바다가 지겹다고 느껴질 때 찾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청정자연의 맑고 깨끗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절물자연휴양림이다.50여 년 생의 삼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바다 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해풍과 절묘한 조화를 이뤄 한여름에도 시원한 하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절물에 방문한 사람들이 들리

TV리포트

#절물자연휴양림

'숲길의 매력을 안다' 하면 이 곳을 가라!
하늘 높이 뻗어있는 나무들 사이로 안개가 걸리고 조용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음

관련기사 : TV리포트 · [발도장] "휴양과 치유의 공간"..제주 절물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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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까도 까도 탐나는 '제주 속살'

제주를 사랑했던 김영갑이 있다.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벽화골목이 있다. 검은 담장, 똥돼지 화장실이 있는 민속마을이 있다. 제주 사람과 제주에 들어온 사람들을 한 발자국 더 가까이서 보는, 삼색 제주여행을 떠나보자.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김영갑갤러리 ‘제주를 사랑한 사람’ 하면 김영갑이다. 충남에서 태어났지만 서울 생활을 했고, 제주에 빠져든 후 제주에서

머니S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절로 마음이 안정되는 용눈이오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사진전, 게다가 비와 어울리는 정원도 있다구!
입장료를 내면 김영갑갤러리 엽서도 주다니 일석이조

관련기사 : 머니S · [여행] 까도 까도 탐나는 '제주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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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MIT·하버드대생들 “한국 기업문화 배워요”

미국 명문대 학생들이 국내 화장품업체를 찾아 한국 전통문화와 성공기업 사례를 전수받았다.아모레퍼시픽은 27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대학원(MBA)과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경향신문

#오설록

안개 낀 초록 녹차 밭이라니 말로만 들어도 분위기 있지 않음?? 게다가 오설록 티스톤은
숲 가운데서 다도 수업까지 받을 수 있으니 비오기 전날 사전 예약 바로 궈궈 !!

관련기사 : 경향신문 · 미 MIT·하버드대생들 “한국 기업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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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혜리 기자의 미술관 기행] 제주 자연 품은 水·風·石 미술관

[서울신문]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1937~2011·한국명 유동룡)에게 제주는 제2의 고향이었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시즈오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가 특히 좋아하는 바다와 바람, 돌이 언제나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이었다.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 제주를 작품으로 이타미 준은 청년 시절 일본의 예술운동인 모노하(物波)를 이끌었던 예술가들과 의식을

서울신문

#비오토피아 수풍석미술관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타미 준의 수풍석미술관!
그중에도 수 미술관은 비가 오면 그 매력이 배가 된다고!

관련기사 : 서울신문 · [함혜리 기자의 미술관 기행] 제주 자연 품은 水·風·石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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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알면 알수록 예쁘다, 제주가 그렇다

제주 서귀포의 안덕계곡은 제주의 청정자연이 그대로 녹아 있다.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활엽수림이 햇빛을 막아 신비로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세계일보

#안덕계곡

'구가의 서'에서 신수의 공간으로 나왔는데, 자연 그대로의 신비한 느낌이 가득하고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가장 아름다운 계곡!

관련기사 : 세계일보 · [여행] 알면 알수록 예쁘다, 제주가 그렇다

어때? 이 정도면 비 오는 제주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겠지??

출처 : 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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