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김도훈(43)씨는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좋지 못한 딸이 미세먼지때문에 기침과 호흡 곤란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기관지에 좋다는 음식들이며, 병원이며 다 찾아봤지만 딸의 기침은 멈추지 않았고 최근에는 기침에서 간헐적으로 피가 나오는 등 더욱 악화되어 갈 뿐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TV에 미역귀에 함유된 알긴산이 미세먼지 배출에 큰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그냥 먹기엔 딱딱한 미역귀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제품을 찾아 딸에게 먹이기 시작했다. 김씨는 각종 반찬, 샐러드 등에 미역귀를 섞어 먹이기 시작했으며,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아 한번씩 섞여나오던 피가 나오지 않게 되더니, 어느순간 늘 달고살던 기침도 멈추게 되었다.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질병 및 질환 급증해..
단순한 기침부터 사망까지. 이처럼 최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가 급증함에 따라 먼지 속 중금속 성분으로 인해 각종 질병이 유발된다. 기침과 호흡 곤란, 천식 악화, 부정맥 발생, 폐기능 감소, 만성 기관지염 등이 증가하고 사망률까지 높일 수 있다.
미국의 일리노이 지역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10ug/m2 증가할 때 심근경색이 있었던 사람은 2.7배, 당뇨병을 가진 사람은 2.0배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우리나라 연구에서는 심부전환자가 사망위험이 약 2.5배 높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씨원에서 출시한 "후코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후코그램은 100% 미역귀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세먼지 자극 및 중금속 배출, 호흡기 질환 개선에 대한 특허까지 받은 제품이다.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알긴산
암 예방에 탁월한 후코이단 
미역귀의 주 성분인 알긴산은 장속에서 콜레스테롤, 나트륨과 결합하여 몸밖으로 배출하여 장관면역에 도움을 준다. 미세먼지와 중금속 배출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우리가 자주 접하는 미역줄기, 미역이파리 보다 6%나 높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미역귀에는 항암성분인 후코이단이 해조류 중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후코이단은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도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비만이 성인병으로 연결되는 것을 미리 예방하여 준다.
1996년 일본 암학회에서 발표된 '후코이단의 암세포 자살작용'이라는 논문을 통해 미역귀에 포함된 후코이단 성분이 암세포를 자살하게 만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소화기계통 암 종류 치유에 70-80%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대부분의 암 치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미역귀는 중금속 배출과 암 예방 외에도 미역귀는 인체에 유익한 각종 무기질과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섭취시 포만감을 높여 식이 조절에도 도움이 되며, 변비 및 숙변을 제거하여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현재 씨원에서 출시한 후코그램은 완도 앞바다에서 채취한 100% 국내산 미역귀와 정제수 이외에는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아 온전히 자연 그대로의 미역귀를 섭취할 수 있으며, 50g씩 소포장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제공된다. 후코그램은 홈페이지에서 구입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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