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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안철수 당 복귀하면 내가 사퇴한다 한 적 없어"(종합) 본문
손학규 "안철수 당 복귀하면 내가 사퇴한다 한 적 없어"(종합)
강성규 기자,이형진 기자 입력 2020.01.03. 10:16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이형진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3일 정계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바른미래당으로 돌아올 경우 자신의 대표직을 내려놓기로 했다는 주장에 대해 "새로운 정치, 제3의길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바탕을 깔고 그래서 필요하면 (사퇴도) 할 수 있지만 무조건 나가라는 것은 권력투쟁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안 전 대표가 돌아오면 개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모든 것에 대해 협조하겠다고는 했지만, 사전에 손학규가 나가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다. 내가 무조건 나간다는 얘기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손 대표는 "안 전 대표와 특별한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은 한 적이 없다"면서도 "이미 말했다시피 안 전 대표랑 직접 소통하는 분이 한달여 전에 안 전 대표가 곧 올 것같다,
안 전 대표는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나 자유한국당과 통합 생각은 없다, 바른미래당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 그래서 (손 대표가) 안 전 대표에게 돌아오라고 얘기해줬으면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손 대표는) 그렇게는 안된다, 유 전 대표가 보수(신당 창당)을 찾아가겠다는 마당에 안 전 대표에 대한 구애 경쟁을 벌이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내뜻은 이러하니 안 전 대표에게 전해달라고 했다"며 "필요하면 내가 미국도 가겠다 이렇게까지 말했다"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그런데 그 뒤에 의원들이 만나고 싶다고 해서 여성 의원 3명과 만났고 만찬까지 하면서 길게 얘기했다"며 "그때 만약 호남계 의원들이 안 전 대표를 반대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어서, 그것은 내가 설득하겠다 들어와서 같이 문제를 해결하자고 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또 "정치라는 것이 모든 것이 완전히 해결되고 레드카펫을 깔아놓고 꽃가마를 탈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설득할 것은 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싸움도 하는 게 정치"라며 "그래서 같이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그 뒤 5명의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손학규 대표가 먼저 나가라고 해서 나는 황당했다"며 "이게 과연 안 전 대표의 뜻인지 (의문이다)"라고 반발했다.
손 대표는 유승민 전 대표, 오신환 원내대표 등 새로운 보수당 창당 추진에 나서는 의원들이 이날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뒤 수습방안에 대해 "원내대표 대행체제로 갈지 새롭게 뽑을지 (잔류) 의원들과 의논하겠다"고 밝혔다.
당명 변경 가능성에 대해선 "바른미래당은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통합해 만들어진 이름이다, 바른정당의 요소를 없애야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그럼에도 바른미래당이 2년여동안 싸워 온 기초가 있어 당명을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분도 있다"며 "앞으로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의 뜻에 따라 바꿀지 안바꿀지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손 대표는 주승용·김관영 등 최고위원 전원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며 이날 예정된 최고위회의에 불참하면서 쓸쓸히 '나홀로 회의'를 진행했다.
sg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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