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딱 100년전 1919년 시대를 생각해 보면 문맹률이 70프로 이상이였을 텐데...
400년전에 여자의 신분으로 한글을 깨우치고 썼다는 것은 귀한 명분가의 여자였고, 끼리끼리 결혼하던 상황에서 무덤의 주인인
남자도 귀한 집안의 손이였을텐데 저렇게 이름없는 무덤으로 사라졌다가 400년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당시의 생활상을 엿보게 한다.
발굴과정을 보니 진심 그 수준이하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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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년 전의 편지 이야기_Letter a story of 400 years ago
게시일: 2016. 9. 6. 400년 전의 편지 이야기_Letter a story of 400 years ago
댓글
theodore JI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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