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구만수 현장답사] 울릉공항 예정지 인근 20180410 & .... 본문

🏳‍🌈 주거.힐링.여행레저.

◐ [구만수 현장답사] 울릉공항 예정지 인근 20180410 & ....

Ador38 2020. 2. 27. 01:35
◐ [구만수 현장답사] 울릉공항 예정지 인근 20180410          

구만수

게시일: 2018. 4. 18. 울릉공항 예정지 인근 / 현장답사 스터디 강의자료
** 울릉도 일주도로 터널 3개가 개통되었습니다. 관음도도 가깝고 하루만에 관광 다 하겠어요.          


게시일: 2019. 1. 11.


울릉도 일주도로 터널 3개 개통된 곳을 가보았습니다. 겨울이라 무척 추웠지만 1시간 거리를 10분만에 도착했답니다. 하루면 울릉도 코스를 다 돌 수 있을 것 같아요.


*** 울릉도 일주도로‥하늘에서 본 비경-한기민[포항MBC뉴스]


게시일: 2019. 4. 26.


◀ANC▶ 울릉도를 한 바퀴 도는 일주도로가 55년 만에 완전 개통됐는데요. 주민 생활은 물론 울릉도 관광산업의 기폭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주도로를 따라 하늘에서 내려다본 울릉도의 절경을, 한기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깎아지른 해안 절벽 아래로 바닷가를 따라 시원스레 길이 뚫렸습니다. 신선이 살았다는 바위섬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입니다. 주민이라고는 부부가 유일한 섬, 죽도를 지나, 관음도 연륙교를 건너면 발 아래는 온통 에메랄드빛 바다입니다. 차에서 내린 관광객들을 가장 먼저 반기는 건 갈매기들.


◀INT▶강정란 송원용/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다른 곳(관광지)은 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봐야 되는데, 여기 일주도로는 보이는 풍경 하나하나가 다 절경입니다." 울릉도 일주도로 사업이 시작된 건 지난 1963년...... 공사가 어려워 막혀있던 마지막 4.8km 구간이 지난달 개통되면서,이제 한시간이면 울릉도 한바퀴를 돌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섬 반대쪽으로 돌아 돌아 가야했던 이웃마을도, 이젠 10여분이면 오갑니다.


◀INT▶ 김성욱/ 울릉군 북면 천부리 "환자가 생겨도 배로 도동읍까지 가고 그랬는데, 요즘 길 개통하고는 정말 읍이나 여기나 (같고) 오히려 이쪽이 나을 수 있어요." 관광 산업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섬 일주 관광이 대세가 된 겁니다. S/U] 울릉도 일주도로는 그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로서, 이제는 울릉 관광의 필수코스가 됐습니다.


관광객도 크게 늘어, 올해들어 지금까지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5만5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0% 넘게 증가했습니다. 울릉군은 앞으로는 개발보다는 보존에 치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김병수/ 울릉군수 "자연 자원을 보존해서 관광객이나 국민들이 볼 수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행정을 하겠다.)" 울릉군은 올해 관광객이 역대 최대인 4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입니다.


카테고리 뉴스/정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