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건들건들] 총에 관한 별별수다 - 예고편 본문

🥗🥧 식품.조리.레시피

♠ [건들건들] 총에 관한 별별수다 - 예고편

Ador38 2020. 3. 21. 23:17
♠ [건들건들] 총에 관한 별별수다 - 예고편          


게시일: 2018. 1. 24. 알고보면 흥미진진한 총에 관한 별별수다 2명의 밀덕들이 풀어내는 총에 관한 모든 이야기 [ 건들건들 ] ▼ ▼ ▼ 건들건들 실탄지원 ▼ ▼ ▼ [투네이션 후원] https://toon.at/donate/63686587767179... 항상 풀오토 연사로 임하겠습니다.
건들건들                          
  1. 1

    [건들건들] 총에 관한 별별수다 - 예고편

  2. [건들건들] 01. 좀비 아포칼립스, 최강의 총을 찾아서

  3. 3

    [건들건들] 02. '모잠비크 드릴' - 때린데 또 때리는게 젤 아프다

  4. 4

    [건들건들] 03. 카빈소총의 탄생 - 슬기로운 깜빵생활

  5. 5

    [건들건들] 04. 총 맞은 것 처럼 I - 총은 사람을 어떻게 죽이나?

  6. 6

    부록#01 : 이토 히로부미는 덤덤탄에 죽었다

  7. 7

    [건들건들] 05. 총 맞은 것 처럼 II - 총을 맞고 살아날 확률은?

  8. 8

    [건들건들] 06. 식은 탄피 함부로 차지마라! - 탄피의 일생

  9. 9

    [건들건들] 07. 왜 미국은 총기난사를 막지 못하나?

  10. 10

    [건들건들] 08. NRA - 비극의 시작이자 미국의 완성

  11. 11

    부록#02 : NRA가 악의 축? 총기규제의 딜레마

  12. 12

    [건들건들] 09. 야만적인 무기로 불렸던 샷건 feat. 샷건 성애자 미국

  13. 13

    [건들건들] 10. 89식 소총 : 자위대의 오른손은 그렇게 바빠졌다

  14. 14

    [건들건들] 11. 극한 다이어트의 결정체 - 루거 P08 자동권총

  15. 15

    [건들건들] 12.버릴 듯 버리지 않은 버림받은 너 - 우지 기관단총

  16. 16

    [건들건들-똥 3부작] 13.똥의 서막 :영국산 L85A1의 이유 있는 탄생

  17. 17

    [건들건들-똥 3부작] 14.똥의 대향연 - L85A1 모두까기

  18. 18

    [건들건들-똥 3부작] 15. L85A1 - 똥 냄새는 하루아침에 지워지지 않는다

  19. 19

    [건들건들] 16.텅빈 K2C1의 레일을 위하여 - 피카티니 레일

  20. 20

    [건들건들] 17. 바람아 멈추어다오 - 머스킷 총 연대기

  21. 21

    부록#03 : 어느 늙은 덕후의 인랑 추억팔이 - 꼭 그렇게 MG42를 쥐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22. 22

    [건들건들] 18. 어쩌다 강선 - 차이나는 머스킷 클라쓰

  23. 23

    [건들건들] 19. 조선의 장터에 가면 조총을 살 수 있었다? / 동아시아 화약무기 강국 조선

  24. 24

    [건들건들] 20. 불펍인거 빼면 완벽하도다 - 슈타이어 AUG

  25. 25

    [건들건들] 21. 총알 돌리랬더니 역사를 돌려버린 너 - 켄터키 라이플

  26. 26

    [TIP] 의류리폼 : 글록17로 빈티지 청바지 만들기

  27. 27

    [건들건들] 22. 죽지않는 숀빈의 활약 - 95라이플 연대

  28. 28

    [출장] 12게이지탄을 해부하다 - 산탄총의 원리

  29. 29

    [출장] 총포상 탐방기 - 1억원대 샷건을 영접하다

  30. 30

    [건들건들] 23. ‘미니에탄’으로 가는 길-원에서 원추형탄으로

  31. 31

    [건들건들] 24.악마의 탄환을 완성시키다 - 미니에로 가는길 2

  32. 32

    [건들건들] 25.크리스 벡터 : 타올라라 불꽃의 45구경 아이돌이여!!

  33. 33

    [건들건들] 26.크리스 벡터 : 먼지가 되어라, 45구경의 불량 아이콘이여

  34. 34

    [부록] 무반동 성애자 KRISS USA! 괴鳥를 만들다! 쩍벌총의 탄생

  35. 35

    [건들건들] 27.크림전쟁:알마전투 - 유럽 어벤져스의 불곰사냥 feat.미니에탄

  36. 36

    [건들건들] 28.크림전쟁:알마전투 2 - 라이즈 오브 미니에 라이플

  37. 37

    [알마전투 부록] 왜 그들은 미니에 라이플로 죽음의 행군을 했는가

  38. 38

    [출장]12게이지 샷건을 그대 품안에! 합법적으로 가능??

  39. 39

    [자축]구독자 10만기념 뒷북EVENT!! feat.사이언스 북스

  40. 40

    [건들건들] 29.프로젝트 살보 - '조준하고 뿌리고 기도하라.'

  41. 41

    [건들건들] 30.아무총 대잔치 : SPIW - 육체개조 프로젝트

  42. 42

    [건들건들]주머니 속의 흉악함 - 데린저 피스톨/Remington Model 95

  43. 43

    [건들건들] 31. G11 탄생비화 - H&K와 FN 대결구도의 시작

  44. 44

    [건들건들] 32.미니에탄은 가라! - 전장식 탄환의 끝판왕들

  45. 45

    [건들건들] 게르만 총빠, 존윅의 Total Weapons review

  46. 46

    [건들건들] 33. G11은 이렇게 개발되었다

  47. 47

    [견들견들] 제자리 점프만 3m! 존윅3에 출연하는 역대 최강 반려견!

  48. 48

    [건들건들] 34. G11 작동원리 완벽해부 - 뭐 이리 복잡해!

  49. 49

    [건들건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기관단총 : 미네베아 PM-9

  50. 50

    [건들건들] 35.독일 우주마법총 G11이 폭망한 이유 上

  51. 51

    에어소프트 데린저를 더 리얼하게 - ( Maxtact airsoft Derringer bluing)

  52. 52

    [건들건들] 36.독일 우주마법총 G11이 폭망한 이유 下

  53. 53

    [건들건들]37.11년식 기관총 - 탄창 아끼려고 총을 버리다 上

  54. 54

    안중근 의사의 잃어버린 총을 찾아서

  55. 55

    [건들건들]38.11년식 기관총 - 탄창 아끼려고 총을 버리다 下

  56. 56

    [건들건들]39.세상에서 가장 비싼 돌격소총 : 시그 SG550 (feat. K31, Stgw57)

  57. 57

    [건들건들]40.이건 돌격소총인가? 저격총인가? 시그SG550

  58. 58

    [건들건들] 세계 최강의 용병 라이슬로이퍼 - 스위스용병

  59. 59

    [건들건들]41. FN P90 - 티타늄 방탄복을 관통하는 PDW의 탄생설화

  60. 60

    [건들건들]42. P90 2편 - 궁극의 PDW는 무엇?(Feat. K-1)

  61. 61

    [건들건들] 푸틴이 왼손만 흔들며 걷는 이유? feat. PPK vs PSM 피스톨

  62. 62

    [건들건들]43. HISTORY OF GLOCK 1편 - 검은 신데렐라 글록 17

  63. 63

    [건들건들]44. HISTORY OF GLOCK 2편 - 글록 17의 숨겨진 정체성

  64. 64

    [건들건들]45. HISTORY OF GLOCK 3편 - 글록17 탄생의 숨은 주역들 (feat. 슈타이어)

  65. 65

    [건들건들]46. HISTORY OF GLOCK 4편 - 글록17의 아홉가지 그림자(上) feat. VP70

  66. 66

    [건들건들]47. HISTORY OF GLOCK 5편 - 글록17의 아홉가지 그림자(下) feat. 시그 P320

  67. 67

    [건들건들]48. HISTORY OF GLOCK 6편 - 글록17 미국 정복기 feat. S&W M29

  68. 68

    [삭제된 동영상]

  69. 69

    [출장] 좀비 아포칼립스 大격돌! 시그 P226 VS 글록 1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