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미
- <iframe width="76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p_UBovguQ?list=RDCMUCR1DO0CfDNPVdObksAx508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다음 불로그
Archives
- Today
- Total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공장 멈춰서자 드러난 중국의 푸른하늘.."상상도 못했던 수준" 본문
공장 멈춰서자 드러난 중국의 푸른하늘.."상상도 못했던 수준"
최종일 기자 입력 2020.05.15. 17:00
올 1Q '푸른 하늘 일수', 6.6% 포인트 상승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중국의 대기질이 올해 1분기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개선됐다고 중국 생태환경부가 15일 밝혔다. 역설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으로 산업활동과 교통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우빈지앙 생태환경부 대기오염국장은 2020년 1분기에 "푸른 하늘 일수(blue sky days)"가 6.6% 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상상도 못했던 수준"이라며 2016~2020년 전체 목표가 3.3% 포인트였다고 지적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수개월 동안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엄격한 봉쇄 조치를 취했고 이로 인해 경제 활동은 크게 위축됐다.
수백만 명이 외출을 하지 않으면서 지난 1분기에 300여개 도시에서 미세먼지의 농도는 약 15% 감소했다. 또 상하이시의 배출가스는 20% 가까이 줄었다.
코로나19가 처음 확산된 후베이성 우한에서는 월평균 미세먼지 배출량이 3분의 1 이상 감소했다.
스모그가 가장 심한 곳 중 하나인 허베이성에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분기에 15.7% 줄었다. 다만, 허베이성 당국은 수치 하락은 코로나19보다는 오염 단속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llday33@news1.kr
'🌈 기후.환경재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일본침몰한다!어쩔 줄 모르는 일본반응 미국의 예언 실시간일본 반응 (0) | 2020.05.27 |
---|---|
세계 지구 멸망 대비한 나라 북극, 한국 두 곳뿐인 46m 지하벙커 핵폭발 충격과 방사능도 견디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 [ENG SUB] (0) | 2020.05.27 |
* 1000억 투입 못잡은 '내린천 흙탕물' 해결위해 전문센터 설립됐다 (0) | 2020.05.03 |
* 코로나19 정부지원금 희비.. 서울은 중복수혜 vs 경기는 총액 줄어 (0) | 2020.04.29 |
* A380 조종사 143명 자격박탈 위기..국토부 "빈 비행기라도 띄워라" (0) | 2020.04.2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