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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집] 무한에너지 수소시대가 온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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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집] 무한에너지 수소시대가 온다

Ador38 2020. 7. 25. 13:12

조회수 305,743회

2019.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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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경제TV [특집] 무한에너지 수소시대가 온다 2019.1.31.(목)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출연 출처: 한국경제TV

간략히

 

'수소 이야기' I 수소산업의 미래와 가능성은? ?‍? ??

조회수 46,020회

최초 공개: 2019.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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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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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43:23 44:26

권낙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대회협력실장 → 권낙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대외협력실장 입니다.

 

올해 초 문재인 대통령이 울산을 방문해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하며 수소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비용이 드는 수소 생태계 인프라 구축과 수소 대량 생산의 어려움 때문에 회의적인 시선 역시 많다.

 

특히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양산에 성공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 업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은 상황이다.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기관, 기업체들과 수소생태계 구축에서 우리보다 한 발 앞서가고 있는 일본, 프랑스, 독일 현지 취재를 통해 수소산업의 미래와 가능성을 조명하고자 한다.

 

수소자동차의 미래와 성공의 조건(토론)

조회수 54,467회

201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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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미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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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에 대한 전문가·언론·국민들의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 소수차 안전성 문제, 발화점 휘발유보다 높아 관리 잘하면 문제없어 “불확실한 미래기술에 확신 갖는 것, 위험하지만 새로운 발전의 계기”

 

1. 박순찬 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실장

소비자들이 수소 연료를 기꺼이 이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가격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소전기차 보급 초기 수소연료의 최종 소비자 가격이 전국적으로 kg당 최소한 7천~9천 원 사이에 설정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민과 지자체의 충전소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이며 규제도 매우 엄격하여 현재 충전소 확산과 운영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 충전소 핵심 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통해 충전소 건설비용을 낮춰줘야 한다. 수소경제에 대한 전문가, 언론, 일반국민들의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 윤영길 일진복합소재 사업부장(상무)

수소산업의 초창기인 만큼 정부 주도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제 산업 표준 선점 위해 대규모 실적을 쌓고 데이터를 구축해 가는 것은 필수다. 아울러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이행 로드맵에 맞추어 설비투자를 진행 예정이다. 이런 민간의 투자유도를 위해서는 정부 정책의 일관성 유지가 또 다른 관건이다.

 

3. 현영석 한남대학교 명예교수

수소 전기차 성공 방안으로 우선 사회적 인프라 구축의 하나로 친환경차, 수소전기차, 수소경제 등에 대한 전문가, 언론들의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는 정책 정당성과 필요성을 살리고, 기업들은 연구개발과 자원동원 능력 확충에 앞장서야 한다.

 

4.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국장

수소전기차에 대해 많은 우려들이 있지만 그에 대해 몇 가지만 해명하고자한다.

우선 “왜 비싼 전기로 수소를 생산하느냐”는 의문이 많다. 그러나 국가마다 좀 다르지만 꼭 수소는 전기로만 생산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석유화학단지에서 190만 톤의 부생(副生)수소가 있다.

부생수소는 kg당 1500~1600원 정도다. 가장 싼 수소다. 수소 승용차 기준으로 100만대를 굴리는데 수소는 10만 톤이면 충분하다. 190만 톤이면 물리적으로는 전혀 수소생산 안 해도 수소승용차 국내에서 움직이는데 문제가 없다는 얘기다.

 

전기로 만드는 수소가 가장 비싸다. kg당 약 5000원에 달한다, 더구나 직접 생산비는 높지 않지만 규제비용 등으로 유통비용이 많이 든다. 그런데 국내에는 1000여개의 LNG충전소가 있다. 이를 활용하면 충분히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

 

또 신재생에너지가 많이 깔리면 신재생에너지가 많이 생산됐을 때를 남는 전기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거나 전기출력이 불규칙할 때도 그 전기를 수소생산에 쓰면 버리는 전기를 활용하는 이점도 있다.

 

수소차가 안전하냐의 문제도 많이 제기되는데 수소의 발화점은 휘발유보다 높다. 다만 고압가스 형태이기 때문에 관리에 위험이 따르지만 이 역시 관리법으로 충분히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 또 수소차와 배터리차가 기본적으로 경쟁력이 있느냐는 의문도 많은데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다.

 

그래서 서로의 장점을 살려 개발하고 발전시키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는다.

간략히

 

[특집다큐] 수소, 새로운 여정 “수소는 미래 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국내와 미국, 일본 등 현지취재

조회수 502,772회

최초 공개: 2019.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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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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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 특집 다큐멘터리 [수소, 새로운 여정]

*유튜브▶https://youtu.be/SJe3XKr9bJ0 “수소는 미래 에너지가 될 수 있을까?”

 

이 다큐멘터리는 위의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다.

인류가 그동안 사용해왔던 화석 에너지는 환경오염과 매장량 고갈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상태다.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들은 수소를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앞 다퉈 뛰어들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올해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며, 전 세계 수소 시장에 선전포고를 하고 나섰다. 전 세계 국가들이 수소 연구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수소 연구는 성공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수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수소 연구의 현황, 나아갈 방향 등을 짚어본다. (기획 김종태 / 취재·연출 조희원 / 촬영·편집 최유진)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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