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 일본 국민성 신랄 비판 칼럼 - 와세다대 명예교수 이케다 키요히코의 일본인 국민성 분석 4가지

조회수 129,651회

•2020. 8. 20.

5.5천83공유저장

풀앤푸시(Pull&Push)

 

 

 

19일자 야후 재팬에는 프레지던트 온라인판의 한 칼럼이 올라왔습니다.

정말 일본인들에게는 치욕적이고 모욕적인 지적입니다.

 

일본인들은 “스스로 자숙하는 바보멍청이”라는 것입니다.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완전히 극단적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인정할 수밖에 없다”부터 “한국으로 돌아가라”까지 말입니다.

 

끝까지 내용을 들어볼 만한 좋은 칼럼입니다.

“일본에서는 왜 “물에 빠진 개를 막대기로 때린다”라는 냉혈인간이 대량 발생하는지?“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칼럼입니다. 이 내용은 이케다 키요히코 와세다대학 명예교수가 쓴 ”自粛バカ(자숙 바보)“라는 책을 일부 요약한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에 사용된 ”バカ (馬鹿, ばか)“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보“라는 뜻입니다.

일제 강점기 기간 일본 순사들이 사용한 ”빠가야로(ばか野郞)“라는 말이 익숙하지만, 사실 이 ”바보“라는 단어는 일본에서는 상당히 치욕적이고 모욕적인 심한 욕입니다.

 

일본인들이 ”스스로 행동을 조심한다는 뜻인 자숙“에는 ”정말 멍청하고 냉혈인간처럼 비열하고 악랄한 바보 멍청이 국민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세게 표현해서 놀랄 정도인데, 아주 정확하게 지적한 것입니다.

이 칼럼에서는 4가지로 요약했습니다.

 

출처

https://president.jp/articles/-/38070

https://news.yahoo.co.jp/articles/bb1...

https://www.kinokuniya.co.jp/f/dsg-01...

https://news.yahoo.co.jp/articles/bb1... #일본인#일본상황#일본뉴스#갈라파고스#아베#야스쿠니#칼럼#시사#세계뉴스#최신뉴스#속보#특종#상식#이슈

なぜ日本では｢溺れる犬を棒で叩く｣という冷血人間が大量発生するのか コロナ禍でバレた｢�

간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