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스틴 비버가 몸에 새긴 글자::일본이 기를 쓰고 막으려던 이것! 핵무기보다 훨씬 강력함에도 전세계에서 한국만 가진 무기! & "죽기전에 해야할 일"...미국에 묶인 '5大 안보 족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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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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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가 몸에 새긴 글자::일본이 기를 쓰고 막으려던 이것! 핵무기보다 훨씬 강력함에도 전세계에서 한국만 가진 무기! #저스틴비버 #한글 #한국 매년 10월 9일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국경일로 지정해두고 있습니다.

 

한글, 즉 한국인들이 쓰는 언어가 만들어진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특별한 날이죠. 한때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후기’라는 제목으로 유일하게 한국인들만 읽을 수 있도록 후기글을 남기는 것이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해외여행 중 방문했던 숙박시설이나 음식점의 후기를 남길 때 유일하게 한국인들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로 후기를 남기는 것이죠.

 

그런데 정상적인 한글이 아닌 모음과 자음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해 구글번역기가 해석할 수 없도록 후기를 남기는 것이죠. 유튜브에서는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후기내용을 보고 과연 이해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컨텐츠가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후기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내용은 이해할 수 있지만 번역기는 절대로 번역할 수 없는 글자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온갖 틀린 글씨들로 이뤄져있지만 정작 이 틀린 모든 글자들을 한국인들은 전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글자들인데요. 신기하죠.

 

틀린 글자인데 그걸 읽고 이해한다는 것이 말이죠. 외국어의 경우는 글자의 순서를 바꾸거나 형태를 바꾸면 그 의미자체가 아예 틀어져버리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글이 되는데 한국어는 모양을 변형하거나 받침을 몇 개 추가해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이해하고 정확하게 파악하죠.

 

가령, ‘대민한국’이라고 써도 한국인들은 ‘대한민국’으로 읽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외국인들은 어떻게 이게 가능하냐며 신기해하는데 이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  "죽기전에 해야할 일"...미국에 묶인 '5大 안보 족쇄' 풀자! 뜻밖의 사실을 폭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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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죽기전에 해야할 일"...미국에 묶인 '5大 안보 족쇄' 풀자! 뜻밖의 사실을 폭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