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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 뇌가 보이는 물고기 ‘배럴아이’부터 ‘발광해파리'까지! 고화질 영상으로 보는 심해의 생생한 신비 | “최초 탐사 남태평양 심해를 가다” (KBS 110605 방송)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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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가 보이는 물고기 ‘배럴아이’부터 ‘발광해파리'까지! 고화질 영상으로 보는 심해의 생생한 신비 | “최초 탐사 남태평양 심해를 가다” (KBS 110605 방송)
Ador38 2021. 3. 1. 22:17조회수 293,461회
•최초 공개: 2021. 2. 23.
구독자 72.1만명
KBS 스페셜 “최초 탐사 남태평양 심해를 가다” (KBS 110605 방송)
40억 년 전,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용암덩어리였다.
열기가 식으며 생긴 바다,
그 속에서 지구생명과 자원의 비밀이 탄생했다.
2011년 봄, 한국해양연구원팀은
남태평양 심해에 대한 탐사를 시작했다.
바닷속 지구자원과 생명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40일간의 여정에
KBS스페셜이 함께했다.
▶한국 역사상 새로운 심해탐사, 첫 발을 내딛다
올해 3월, 한국해양연구원의 탐사팀이 남태평양 통가 인근 심해에서 탐사를 시작했다. 배 위에서 수천 미터 심해의 샘플을
채취했던 기존의 탐사와는 달리, 무인잠수정 ROV를 이용한 최초의 탐사였다. ROV를 통해 바닷속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탐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에 탐사하는 남태평양 통가 지역은 해저의 보물창고라 불리는 해저열수광상의 존재로 국가들의 탐사권 경쟁이 치열하며,
이미 많은 탐사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다. 우리나라는 2008년, 치열한 경쟁을 뚫고 통가 근해에서 우리나라 경상북도
면적에 해당하는 약 2만km2크기의 탐사지역에 대한 탐사권을 획득했다. 연구원들은 지진, 허리케인 등 예상치 못한 어려운
일들을 이겨내고 탐사를 진행했다.
KBS 스페셜에서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심해의 생생한 화면을 HD영상으로 담았다.
▶최초공개, 극한 환경에 적응한 심해 생물의 신비
깊은 심해에는 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산소도 희박하다. 뿐만 아니라 수심 10M당 압력은 1기압씩 증가하며,
심해 7000M일 경우, 미니카 위에 1600마리의 코끼리가 올라가 있는 상태의 압력이 가해진다. 심해의 생물들은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특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어둠속에서도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해파리 심해 바닥을 걸어 다니는 세다리 물고기, 뇌가 보이는 물고기
배럴아이, 몸속이 보이는 투명새우, 오징어, 물고기들. 코끼리를 닮은 덤보문어. 이 모든 생물들이 산소와 빛이 극히 적은
심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명들이다. 생생한 이들의 움직임을 담았다.
▶열수분출공, 지구 생명의 기원을 풀 열쇠
한국해양연구원 탐사 팀은 여러 번의 ROV 진수 끝에 마침내 열수분출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열수분출공 주변에는 게,
불가사리, 홍합, 새우, 관벌레 등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열수분출구 주변에는 독성이 강한 황화수소가
가득하며 산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생물은 10초도 살 수 없는 환경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는 것일까? 열수분출공 주변의
생물들은 일반생물들과 달리 햇빛 대신 황을 흡수해 에너지를 만드는 화학합성을 하고 있었다. 더 놀라운 점은 열수분출공
주변의 화학합성 생태계가 최초의 지구 생명체가 생긴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원시 바다의 환경과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 황화수소 생태계를 통해 지구 생명체의 기원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자원의 보고, 열수광상
열수분출공이란 해저면의 균열부에서 섭씨 약 200-400도의열수가 분출하면서 생기는 것이다. 그 물이 해수와 만나면 다양한
화학반응이 일어나고 주변 지각의 유용한 금속 성분이 열수에 녹게 된다. 후에 금속성분들이 주변에 쌓임으로써
해저열수광상이 생성되는 것이다.
해저열수광상에서는 육상보다 높은 등급의, 희석되지 않은 자원들이 발견된다. 그렇기에 열수광상 탐사권을 차지하기 위한
국가들의 자원전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통가 탐사를 통해 경제 가치 5조원에 이르는 열수광상을 발견했다. 육상 자원이 고갈되는 상황에서 이런
해저열수광상의 발견은 분명 새롭고 거대한 돌파구이다
※'KBS 과학 다큐 컬렉션' 인기 영상 보기
사이언스 대기획 외계생명체 1부 “그들은 UFO를 타고 오지 않는다”
▶️https://youtu.be/nfTpw6-xTdE
사이언스 대기획 외계생명체 2부 "모두 어디에 있을까?”
▶️https://youtu.be/MkQCNhPh11A
“쇄빙선 아라온, 남극의 바닷길을 열다”
▶️https://youtu.be/_HXkaT-UQ7E
“백령도 백상아리의 미스터리”
▶️https://youtu.be/aW7Untseq80
#심해탐사 #미개척지 #심해생물
** 바다는 실제로 얼마나 깊을까요?
조회수 7,033,439회
•2018. 10. 24.
구독자 166만명
지구 생명체의 무려 94%가 물속에 살고 있습니다. 물 없이 살 수 없는 생명체가 그렇게 많다는 것은 사실 놀랍지 않습니다.
결국 지구의 70% 이상이 물로 덮여 있으니까요. 전세계 해양에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북극해가 있습니다.
이들 대양의 바닷물은 1102km 길이의 욕조를 채울 수 있죠. 오랫동안 사람들이 제기해온 어려운 질문 중 하나는 “실제
바다는 얼마나 깊은가”입니다. 한번 답을 찾아볼까요!
투광층 1:21
약광층 6:17
무광층 10:19
심해 13:17
해구 14:25
- 투광층은 표준 올림픽 다이빙 수영장의 깊이인 4.4m부터 카파시아 호가 잠들어 있는 171m 사이를 말합니다.
이 배는 타이타닉 생존자 구조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해졌죠.
-약 200m부터는 약광층입니다. 이곳에서는 거대한 산갈치를 볼 수 있습니다. 강력한 힘을 가진 누군가가 약 443m 깊이
아래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넣으면, 딱 꼭대기에 다다를 수 있죠. 거대한 대왕오징어는 해수면 약 900m 아래에서 살며,
이곳에서 약광층이 끝납니다.
-약 1.1km 깊이에는 과학자들이 발견한 가장 깊은 해저 화산이 있습니다. 해수면에서 약 3.9km 아래에는 에어프랑스 447
기종의 블랙박스가 있습니다. 2009년 에어버스 A330이 대서양에 충돌한 적이 있죠. 이곳에서 무광층이 끝납니다.
- 약 4km 깊이에서 무광층이 끝나고 심해가 시작됩니다. 약 5.8km깊이가 심해의 제일 끝부분으로 여기서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난파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SS 리오그란데호는 1941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해 1996년에야 발견되었죠.
- 약 6km 깊이에서 심해가 끝나고 해구 영역이 시작됩니다. 약 11km 깊이가 인류에게 알려진 바다의 가장 밑부분입니다.
챌린저 딥이라고도 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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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 놀랍도록 특이한 심해생명체와 깊은 바다 또 다른 우주의 모습?! [안될과학 랩미팅 30화]
조회수 167,391회
•2020. 7. 31.
구독자 35.8만명
마리아나 해구와 무인 잠수함이 만난 심해 생명체와 심해자원!
그리고 인류가 아직도 제대로 파헤치지 못한 그 곳, '심해'! 우리는 심해의 어디까지 정복했을까!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이들은 누구?!
오늘은 '약' 연구원이 지난 랩미팅 교수님들의 요청을 받아 [심해]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도록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과학을 모르면 모를수록 교수님과 랩장으로 모시는, 본격 역수직 관계 토크쇼 [안될과학 랩미팅 LIVE]!
[안될과학 랩미팅 LIVE]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찾아옵니다!
#심해 #아귀 #잠수함 #진화
◆ Thanks to
Studio: Seoul Streaming Studio
Editor: 유돈희
◆ 안될과학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nreal.scie...
◆ 안될과학 문의
E-MAIL : MoreScience2018@gmail.com
**** 심해 생물 바다 괴물 실제로 존재할까 다큐멘터리 실존하는 무시무시한 괴생명체들 총정리
조회수 684,333회
•2020. 3. 3.
구독자 16.6만명
심해 생물 바다 괴물 실제로 존재할까 다큐멘터리 실존하는 무시무시한 괴생명체들 총정리
그럼 동물돋보기 시작합니다
▶더 많은 영상 보러가기 → https://bit.ly/2muoruv #바다괴물실제로존재할까 #심해생물 #바다괴물들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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