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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B - 미국은 한국의 주권을 쉽게 말하지 마라 / 미국에 '노' 라고 말하는 그는 누구인가? 본문
🤴 한국 한국인,역사문화유적,교육.
◑◐ CKB - 미국은 한국의 주권을 쉽게 말하지 마라 / 미국에 '노' 라고 말하는 그는 누구인가?
Ador38 2021. 7. 3. 13:24조회수 1,032,952회
최초 공개: 2019. 9. 2.
구독자 21.3만명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에 맞선 한국 정부의 대일공격 선봉에는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서 있다. 원래 그는 미국 변호사 자격을 가진 통상 전문가다. 그런 그가 최근 일본을 향해 강경 발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외교부가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한 미국에 "자제해달라"고 맞받고 나온 배경에도 김 차장의 강경 기조가 작용하고 있다는 말이 외교가에서 나온다. 한 야당 의원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빈번한 발언을 내놓던 조국보다 오히려 간헐적이지만 직접 마이크를 잡고 강성 발언을 내놓는 김현종의 메시지 강도가 훨씬 세게 다가온다"고 했다.
일본 조야에서는 이런 김차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일본에서도 김 차장이 한국 정부의 대일 강경 노선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서울 특파원 출신인 마키노 요시히로(牧野愛博) 아사히신문 편집위원은 월간지 분게이순쥬(文藝春秋) 9월호에 기고한 글에서 "최근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긴장하고 움츠려 들게 만드는 사람이 김 차장"이라며 "일본에 대한 강경한 의견을 계속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안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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