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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 ‘최장수 일왕’ 된 아키히토 상왕 본문
도쿄=최은경 특파원
2021.09.0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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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퇴위한 아키히토 전 일왕(나루히토 일왕의 부친)이 역대 최장수 일왕 기록을 세우게 됐다.
2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1933년생인 아키히토 상왕은 이날 태어난 지 3만2031일(87세 254일)을 맞았다.
지금까지 역사 기록으로 확인 가능한 일왕 중 최장수 일왕으로 남아있던 부친 히로히토(1926년 12월 25일~1989년 1월 7일)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으로, 3일부턴 아키히토 상왕이 최장수 기록을 매일 새로 쓰는 셈이 된다.
오는 12월 23일엔 미수(米壽·88세)를 맞는 역대 첫 일왕이 될 전망이다. 다만 궁내청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상황을 고려해 기념 행사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아키히토 일왕은 1989년 125대 일왕에 즉위했다.
어린 시절 태평양전쟁을 경험한 그는 재위 30년 동안 격전지 등을 방문하며 전쟁 희생자를 추모하는 ‘위령(慰靈) 여행’을 다녔다. 과거사에 대한 ‘깊은 반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재작년 4월 고령을 이유로 생전 퇴위하고, 아들 나루히토 현 일왕에게 왕위를 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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