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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피라미드 내부 로봇 카메라가 발견한 충격적인 것들. 4500년전 고대 공학자들이 지금도 불가능한 피라미드를 만든 방법. 아눈나키(네필림)의 건축공학. 히타이트 서사시 5부 본문
??? 피라미드 내부 로봇 카메라가 발견한 충격적인 것들. 4500년전 고대 공학자들이 지금도 불가능한 피라미드를 만든 방법. 아눈나키(네필림)의 건축공학. 히타이트 서사시 5부
Ador38 2021. 9. 27. 14:32
Wikipedia
아눈나키 또는 아누나키, 아눈나쿠, 아나나키 는 수메르 및 아카드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집단을 가리키며, '아눈나' 와 '이기기' 의 합성어.
??? 피라미드 내부 로봇 카메라가 발견한 충격적인 것들. 4500년전 고대 공학자들이 지금도 불가능한 피라미드를 만든 방법. 아눈나키(네필림)의 건축공학. 히타이트 서사시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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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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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라미드는 그 비길 데 없는 크기 외에 또 하나 독특한 점이 있다. 다른 모든 피라미드에서도 발견되는 내리막 통로 외에 특이하게도 오르막 통로와 수평 회랑, 두 개의 위쪽 방, 그리고 여러 개의 좁은 칸들이 있는 것이다.
맨 위의 방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정교하게 만든 대회랑과 끈 하나만 잡아당겨 잠글 수 있는 곁방을 통해 들어가게 되어 있다. 그 방에는 특이하게 파내어진 돌 토막이 아직도 들어 있다.
그것을 만드는 데는 상당한 기술이 필요했을 것으로 보이며, 거기서는 종 같은 소리가 난다. 그 방위에는 낮고 거칠게 만든 공간이 몇 개 다닥다닥 붙어 있어 소리가 매우 잘 울린다. 이런 것들은 모두 왜 만들었을까?
우리는 대피라미드의 이 독특한 구조가 대홍수 이전에 엔릴이 니푸르에 세운 '산 같은 집'이라는 뜻의 지구라트 에쿠르와 여러 가지 비슷한 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에쿠르는 대피라미드와 마찬가지로 주위 평원을 위압할 정도로 높이 솟아 있었다. 대홍수 이전 시기에 니푸르에 있던 에쿠르에는 '하늘과 지구의 연결 고리' 두르안키가 자리 잡고 있어서 비행통제센터 역할을 했고, 궤도 데이터 계기판인 '운명의 서판'이 설치되어 있었다.
거기에는 또 신비의 암실인 디르가가 있었는데, 그 빛이 시파르에 착륙하는 왕복비행선을 인도했다. 에쿠르의 여러 가지 신비와 기능들은 주가 운명의 서판을 탈취했던 이야기에 묘사되어 있지만, 그 모든 것은 대홍수 이전의 이야기다.
메소포타미아가 다시 살 만한 곳이 되고 니푸르가 재건되었을 때 그곳에 자리 잡은 엔릴과 닌릴의 처소는 빙 둘러 뜰이 있고 숭배자들이 드나드는 문이 있는 커다란 신전이었다. 그곳은 더 이상 금단의 땅이 아니었다.
우주와 관련된 기능은 우주공항 자체와 함께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수메르 문서들은 먼 곳에 있는 산 같은 집'을 신비롭고 놀라운 새 에쿠르라고 묘사하고 있는데, 그곳은 엔릴이 아니라 닌하르삭의 관할을 받는 곳이었다.
예컨대 대홍수 이후 얼마 안 된 시기의 에타나(Etana)라는 수메르 왕은 천상의 아눈나키 처소로 들어 올려졌는데, 그에 관한 서사 설화는 그가 새 에쿠르에서 멀지 않은 '독수리들의 장소에서 올라가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다.
우주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는 얘기다. [나는 깊은 곳에 계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Laudul Bel Nemegi]라는 제목의 아카드판 [욥기]는 '에쿠르에서 지평선 너머 아래 세계(아프리카 땅)로 쫓겨난 사랑스러운 악마'를 언급하고 있다.
학자들은 기자 피라미드들이 매우 오래되었다는 사실과 그 진짜 건설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해 수메르에서 먼 에쿠르에 대한 이 분명한 언급조차도 헛갈려했다. 사실 메소포타미아 문서들에 대한 인정된 해석을 따르자면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아무도 이 이집트 피라미드들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집트를 침공한 어느 메소포타미아 왕도, 그들과 교역을 한 어느 상인도, 그곳을 방문한 어느 외교관도, 그 어느 누구도 이 멋진 기념물들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가능했을까? 우리는 기자의 기념물들을 수메르와 아카드에서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대피라미드가 대홍수 이후의 에쿠르였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곧 보게 되는 것처럼 메소포타미아 문서들은 이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그림들이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도중 및 그것이 완성된 뒤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메소포타미아의 피라미드인 지구라트(계단식 탑)가 어떤 모습인지 제시한 바 있다. 우리는 가장 오래된 축에 속하는 수메르 그림들에서 완전히 다른 구조물들을 찾아냈다. 어떤 그림에서는 네모진 기반과 세모꼴 변을 가진 구조물, 계단식이 아닌 피라미드를 볼 수 있다.
다른 그림들에서는 그것이 틀림없이 엔키의 영토에 위치함을 나타내는 뱀의 상징이 있는, 완성된 피라미드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그림은 완성된 피라미드에 날개를 그려 넣어 그것이 우주와 관련된 기능을 지녔음을 표시하고 있다. 이 그림에서는 피라미드가 놀랍도록 생생한 몇 가지 다른 모습들과 함께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쭈그려 앉은 스핑크스가 갈대밭을 바라보고 있는데, 갈대 호수 다른 쪽에 있는 또 다른 스핑크스는, 시나이 반도의 스핑크스를 바라보고 있는 또 하나의 스핑크스가 있었다는 이집트 문서들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피라미드와 그 부근에 있는 스핑크스는 모두 강가에 위치하고 있다. 기자 단지가 실제로 나일 강 옆에 위치했듯이 말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 너머에는 너른 물이 있고 그 위에서는 뿔 달린 신들이 배를 타고 있다. 이집트인들이, 자기네 신들이 홍해를 통해 남쪽에서 왔다고 말한 것과 일치한다. 고대 수메르 그림과 고대 이집트 그림 사이의 놀라운 유사성은 이집트와 수메르 사이에 피라미드 및 스핑크스에 관한 공통된 지식이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된다.
사실 수메르 그림은 대피라미드의 정확한 경사도(52도) 같은 사소한 부분까지도 정밀하게 그려낸 듯하다. 그렇다면 대피라미드를 메소포타미아에서도 알고 있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니푸르에 있던 본래의 에쿠르를 세웠던 바로 그 아눈나키가 세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리고 매우 논리적으로 그것은 메소포타미아인들에게 에쿠르, 곧 '산 같은 집'으로 불렸다고 볼 수밖에 없다. 기자의 대피라미드에는 이전의 에쿠르와 마찬가지로 수수께끼의 암실들이 있고, 시나이의 대홍수 이후 우주공항에 착륙한 왕복비행선을 인도하는 장치들을 설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중립을 담보하기 위해 피라미드는 닌하르삭의 관할 아래 두었다. 이런 우리의 해법만이 뾰족 봉우리의 집' 피라미드의 여왕인 닌하르삭을 찬미하는 수수께끼의 시에서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
간략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