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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로봇, 심해를 누비다 - 해양건설공학자 장인성 [#브라보K사이언티스트] / YTN 사이언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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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로봇, 심해를 누비다 - 해양건설공학자 장인성 [#브라보K사이언티스트] / YTN 사이언스

Ador38 2021. 10. 19. 22:37

조회수 79,008회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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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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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성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로봇실증단장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여든 세 번째 주인공! 장인성 박사

 

수중건설로봇 개발은 해저자원 탐사를 위해 1970년대부터 본격 시작됐다. 수중건설로봇은 암반 파쇄, 자원 채취, 이송 파이프라인 구축 등 해양자원 개발에 필수 장비이다.

 

한국에서는 2013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장인성 단장이 한국 수중건설로봇 역사를 열었다. 바로 국내 기술로 만든 첫 무인수중건설로봇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우리기술로 세계 수중건설로봇 시장에서 경쟁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로봇의 이름 'URI (Underwater Robotics, It's)'에서 장 단장 연구팀의 포부가 엿보인다.

 

로봇은 수중·해저 조사 'URI-L', 해저 지반 파쇄와 해저케이블 매설 'URI-R', 파이프라인 매설과 유지관리 'URI-T' 세 종류로, 그동안 잠수사가 위험을 무릅쓰고 해오던 작업을 대신하게 된다.

 

현재 상수도 공사와 생태환경 조사 현장에 투입되며 상용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건설 로봇, 심해를 누비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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