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장이 옳았다" 서해에서 작업중이던 어부가 발견한 평범한 돌덩이에 일본 난리난 이유
일본에는 당시 조선 8도의 고궁 유적 고분에 쇠말뚝을 박아 천공을 확인하고 문화재를 도굴 약탈을 하는 3,000명 가량의 "굴강"이란 오소리 도굴단이 있었다. 대장은 당시 경부선 열차 개설을 책임진 오구라 임. 훗날 일본에 오구라 박물관을 열 정도였다고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