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중국을 뒤집어놓은 필명, "방주와 중국" 작가가 '시진핑 비판' 4만자 문장 공개
- "국제사회서 중국 적개심만 키웠다", 촌철살인 저격
- 4만자 글. 시진핑의 국내외 정책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
- 2022년은 시진핑에게 최대 위기의 해요 심각한 도전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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