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국만이 반발하고 있었는데 최근 러시아 외무부에서 직접 나서서 사도광산을 문화유산에 등재하려는 일본의 시도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과거 많은 한국인들이 사도광산에서 강제 징용으로 노동을 했던 사실이 있으며 이를 문화유산에 등재하는것은 그들의 아픔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일본의 과거 역사 지우기라는 뜻입니다.
이어서 이런 사도광산은 남겨놓을것이 아니라 완전히 없애야 하는 대상이라고 강력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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