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중 격리 후 청소와 소독할 때 주의사항과 방법 알아두자 격리 해제 후 세탁과 소독은 다른 사람에 전파를 막기 위함 외출할 때 뭍혀나가는 것이 문제 방문하는 사람에 전파도 문제 7일 격리 후 3일은 더 조심하자.
- 격리 해제 후 날짜에 따른 소독
해제 후 24시간: 청소와 소독 잘하자. 방에 들어갈 때 환기하고 마스크 착용하자
1-3일이내: 표면만 청소하면 된다
3일 이후: 통상적인 청소로 충분. 환기는 바이러스 농도 줄여준다. 적어도 하루 3회 10분 이상 청소는 표면 병원체 제거에 효과적. 청소 후 소독하면 더 효과적. 손닿는 부위는 다 청소와 소독하자.
화장실은 특히 잘 하자.
소독약; 전자기기와 금속은 70% 알콜, 나머지는 희석한 락스 하루 적어도 1회 락스 사용 후 1분 후에 닦아내자.
락스 희석약 만들기; 가정의 일반적 소독 500ppm 화장실 1000ppm 1000ppm=500cc에 락스 10cc 500ppm=1000ppm에 물 동일량 첨가.
락스로 소독하기 지저분한 곳은 청소 후 소독한다. 헝겊으로 닦고 1분후 물 적신 천으로 닦아내자. 환기 잘하자.
세탁하기; 집에서 세탁하자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된다. 뜨거운 건조기 사용하면 더 좋다. 세탁 전 마스크 사용하고 장갑끼자. 다른 가족 옷과 함께 세탁해도 된다. 장난감 소독 씻고 삶거나 or 세탁할 수 있으면 세탁하고 or 봉지에 담아서 베란다에 4일 정도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