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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의 강연 소개 : 응급환자 중 많은 경우 병원에 오기까지 길게는 수시간이나 걸립니다. 우리나라의 중증외상 환자는 매년 10만여 명인데 그중 35%,10명 중 3명은 살 수 있었던 환자로 파악됩니다.
구급 전문 헬기나 구급차에서부터 외상외과 전문의가 함께 해 골든아워 안에 필요한 조치를 다 한다면 살릴 수 있었던 생명입니다. 저도 때론 지치고 절망하는 나약한 인간입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 자리를 지키는 이유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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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セバシ 第797回「世の中は甘くない」イ・グッジョン(李国鐘, 亜洲大学医学部外傷外科教授) Description: 救急患者のほとんどは病院に到着するまでの時間が長くて数時間です。韓国では重症外傷患者が年間10万人以上で、その35パーセントつまり10人に3人は救える患者です。ドクターヘリや救急車と共に外傷外科専門医が出動してゴールデンアワーである1時間以内に必要な処置をすれば救える生命です。私も疲れたり絶望したりすることがあります。それでもあきらめずに最善を尽くす理由を話します。 *Japanese Subtitle:Yukiko Hara (anne_yukiko@naver.com) *セバシ講演コンテンツの著作権は「㈱ 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が所有しています。映像及び音声の不法ダウンロード、再アップロード、再加工等の行為は法的に禁止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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