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싸우고 있지만 세계를 모두 적으로 돌렸습니다.
무력 충돌은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났지만, 반러시아 진영의 국제사회가 군사·경제·외교·정치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한 데 뭉치면서 러시아와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우크라이나 전쟁이 예상보다 오랜 기간 이어지는 장기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쟁을 일으킨 푸틴 대통령은 이런 전개를 예상하지 못한 듯 한데요.
** 【여의도튜브】 국내외 경제· 이슈를 비틀어 보기 30
MTN 머니투데이방송
1 /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