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솔로몬 제도의 과달카날 섬에서 출항한 참치 잡이 퍼세이너 올림피아 호는 한 달 동안 악전고투 끝에 참치 1000톤을 잡아 어창을 가득 채우는데 성공한다.
만선에 이르기 까지 바다 위에서 벌어졌던 드라마 같은 참치 추격전 그리고 선장의 렛고 명령으로 시작되는 전쟁 같은 한 달 간의 투망 작전들을 모두 모았다.
00:00 과달카날 에서 출항 01:13 카메라 앞 첫 투망 02:48 당황한 선장..정밀 투망 15:20 한.중.일 해상 대 격돌 22:52 짐승과 형님 37:30 일촉즉발..반격 개시 45:31 공포의 저녁방 55:05 어둠 속의 투망 작전 01:05:00 300톤 짜리 등장 01:12:49 만선이다! 01:18:43 야생 돌고래의 축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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