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까지 통제하려 드는 러시아에서
러시아 국영TV에 나와 우크라이나 전황을 알리면서 러시아 자국이 불리하다고 말한 전문가가 있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같은 방송내용이 푸틴 대통령 와병설 중에 나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7일 뉴욕타임즈,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의 유명 군사전문가 "미하일 호다료녹" 전 대령은 러시아 국영방송 로시야1(Россия-1)에 출연해 “러시아군의 상황은 분명히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호다뇨녹 전 대령은 러시아군의 낮은 사기, 러시아에 대항하는 서방국가들과 우크라이나에 결집하고 있는 무기 등을 언급하며 “러시아의 군사, 정치, 기술 등 자원이 제한적”이며 “우리는 완전히 고립상태에 있다. 전세계가 우리를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엘리트 군사학교 출신인 그는 우크라이나 침공 전에도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고 경고한 바 있는데요
.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길인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러시아 #국영방송 #푸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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