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경제 성장률 하락을 기점으로 시진핑 주석의 절대권력에 균열이 생기고 있습니다 실질적 2인자인 리커창 총리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본격적으로 비판하면서 상하이 봉쇄와 같은 정책들이 경제를 악화시켰다고 시진핑 권력에 반기를 들고있습니다.
이에 하루 수억회의 진단검사로 인해 3개월 사이 검사비용만 300조원이 발생했으며 중국 중앙정부는 300조원의 부채를 지방정부에게 부담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려 안그래도 재정적으로 어려운 중국의 지방정부가 빚더미에 놓인 상황입니다
이에 중국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견제 정책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인도등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IPEF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중국의 경제적 고립이 더욱더 심화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경제성장률도 낮아지고 국제적으로 고립될 위기에 놓인 중국은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마음을 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에 반도체 공장 투자를 유지하기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상황인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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