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에 따르면 최우선적으로 체코 원전 프로젝트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총 8조 규모의 원전 4기 건설 수주에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공식·비공식 회담에서 체코 경영자들은 한수원의 원전 입찰에 대해 낙관론을 보였다"며 "입찰자 3곳 중 우리가 유일하게 시간과 예산에 맞춰 건설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조회수 151,92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