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일의 도서지역인 울릉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데요.
제대로 된 의료시설도 없어, 맹장수술도 바다 건너 육지까지 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런 불편이 계속되는 가운데,
개선을 위한 움직임도 조금씩 확대되고 있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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