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일의 도서지역인 울릉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데요.
제대로 된 의료시설도 없어, 맹장수술도 바다 건너 육지까지 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런 불편이 계속되는 가운데,
개선을 위한 움직임도 조금씩 확대되고 있습니다. 송태웅 기자의 보돕니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