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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젊은이여, 노숙자여 태양으로 나와라! 본문
젊은이여, 노숙자여 태양으로 나와라!
젊은이여, 노숙자여 태양으로 나와라!
당신들이 아주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들일 것입니다. 저는 1942년 올해 한국나이로 고희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당신들이 어렸을 때에 비해 참으로 어렵게 살았습니다, 당신들이 쓰레기처럼 버리는 알사탕이 그 때의 우리에게는 천상천하의 최고 선물이었습니다. 당신들은 알약 하나로 배 속의 모든 기생충들을 제압하고 살지만 우리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저는 동네의 양지바른 곳을 동물적으로 찾아다니며 뒹굴고 놀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이른바 횟배를 앓은 것입니다. 인근 보리 밭 고랑으로 갔습니다. 지금의 변이 아니라 손가락만한 회충들이 정구공처럼 뭉친 덩어리들을 쏟아냈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아프리카 아이들이나 북한 아이들이 겪고 있는 그런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밝고 해맑고 아름다운 소년시절? 그건 지금의 당신들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우리 노인들은 그런 호강 누린 적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 어른들이 들려드리면 젊은 여러분들은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이렇게 타락한 여러분들을 가장 잘 선도해야 할 사람이 바로 대통령 이명박입니다. 하지만 이명박도 여러분들과 다름없는 천둥벌거숭이 개자식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조선 시대의 종이었습니다. ‘어째서 그런 근거 없는 막말을 무책임 하게 할 수 있는가?’ 그는 호적을 세탁했지만 저는 그의 원호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쌍놈의 상징인 ‘떡쇠’였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연관시키는 것은 연좌제입니다. 하지만 지금 따져보면 연좌죄는 정답이었습니다. 빨갱이는 유전되니까요. 하지만 저는 여기에서 신분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가 거짓말쟁이라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이 개자식이 그의 자서전에서 상놈인 지 아버지를 유교학자인 것처럼 미화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솔직함에만 감동합니다. 이런 거짓말 하는 자식에게는 감동하지 않습니다. 개자식? 그게 아니면 그가 무엇이랍니까. 사저에 대한 도둑행위, 거짓행위 하나만 생각해도 입에서 그 소리밖에 안 나오는 걸 어찌 한답니까.
좀 빗나갔습니다(digress)만 여러분들, 즉 젊은 분들과 노숙자들에게 호소합니다. “사회에서 가장 약하고 소외받는 여러분들께 나라를 살리자”고 호소한다? ‘뭐 이런 정신 나간 인간이 있어!’ 하지만 우리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아니라 정신나간 사람들을 선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젊은이들 그리고 노숙자들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음습한 공간에서 하느님이 주신 에너지와 재능(talent)을 탕진하고 계십니다. 이는 죄악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분명 쓸모 있는 대한민국의 에너지입니다. 가장 먼저 지금의 음습한 곳에서 햇볕으로 가십시오. 내일부터 거리 거리를 청소하십시오, 환경을 밝게 가꾸십시오.
당장 거리를 청소하십시오,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봉사를 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눈에서 눈물을 뽑아내십시오. 일생에 한 번쯤은 단 한사람에게라도 감동을 주고 가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보지 않은 것 같아도 누군가가 여러 분들을 지켜봅니다. 가장 먼저 하느님 부처님 등 여러 절대자들이 지켜보십니다. 그 다음은 500만 야전군이 지켜봅니다. 그래도 다 지켜보지는 못합니다. 그러니 야전군을 찾아오십시오.
일하십시다. 특히 노숙자들 여러분, 우리와 함께 일하십시다. 우리와 함께 일하면 즐겁습니다. 젊은 여러분, 여기는 여러분들에게 대안을 드립니다. 그 대안은 여러분들의 피와 땀을 요구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안철수? 그에게 여러분을 구할 매직이 있던가요?
이 세상에 매직은 없습니다. 매직이 있다면 사기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에게 매직이 있다고 사람들을 기만합니다. 세상을 뜨기 전에 이웃에 감동 한번 주고 가십시오. 500만야전군은 여러분들을 선도하지만 안철수는 여러분들을 선동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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