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버섯 총정리
<차가버섯이란?>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의 추운 지역에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바이러스가 착생하여 10년정도 내부에서 성장한 후 나무껍질을 뚫고 나온 뒤에도 15년쯤 더 수액을 빨아먹고 자라는 독특한 천연버섯입니다.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직접 영양분을 공급받아 축적하므로 천연 영양덩어리가 자연적으로 생기는 유일한 버섯으로 ‘신이 인간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 할 만큼 그 효능(당뇨, 암, 아토피 등의 난치병에 탁월한 효과)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차가버섯 역사>
<차가버섯과 미라에 대한 특집내용>
- 5,300년 전 인류 미라의 소지품에서 차가버섯 치료 목적으로 소지한 차가버섯 발견.
차가버섯의 항암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1950년경부터 러시아에서부터 시작되어 핀란드, 일본 등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실험한 연구를 통해서 충분히 입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차가버섯이 중요한 약재로 활용했다는 증거가 최근에 발견되었습니다. 5,300년 전에 살던 인류의 미라의 소지품에서 차가버섯이 발견된 것입니다.
모자, 손도끼, 신발, 옷 등과 함께 이 미라가 소지하고 있던 가방에서 자작나무의 차가버섯 두 덩어리와 침 등이 발견되었고, 오스트리아 인스부르그 대학의 Jim Dickson, Klaus Oeggl 교수와 세계적인 고고환경생리학자 Linda Handley 등이 10 여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이 차가버섯은 사람을 치료하기 위하여 이 미라가 소지하고 있었다는 사실과 차가버섯의 약리학적 기능에 대하여 잡지의 많은 면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국, 러시아 등 세계 12개국에서 동시에 발간. 순수 과학 잡지 'Scientific Amarican' 2003년 8월 호 기재>
- 위암 말기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자신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알렉산드로 솔제니친의
'암병동'이란 소설을 통해 차가버섯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는 16세기경부터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약으로 전해내려 왔으며, 1951년 소련 과학아카데미 코마로프과학연구소에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여, 현재 러시아에서는 공식적인 암치료 약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968년 솔제니친이 차가버섯으로 말기암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자신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암병동》에 의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차가버섯이 꼭 필요한 사람>
이런 분들은 차가버섯을 꼭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암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
- 암 제거 수술 후 재발이 걱정되는 사람
-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 말기를 넘어서 심한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
- 면역체계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
-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
- 아토피, 건선, 지루성 피부염,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사람
- 간염을 가지고 있으면서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되는 것이 두려운 사람
- 감기를 달고 사는 어린 아이 - 40~50대에 접어들어서 암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
- 고혈압 증세가 있거나 가능성이 있는 사람
- 과로와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와 술 담배로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
- 심한 위궤양 등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고 있는 사람
<차가버섯 효능에 대한 공인>
(2003년 9/30 주간동아 기사)
# TV방송 생로병사의 비밀 - 러시아 차가버섯 암치료제 방영
# 인하대 의대/KAIST 연구진(염상필 박사) - 당뇨, 암 치료, 성장 발육제 연구결과 큰 효과 있다고 발표
# 모스크바 의약청 - 항암물질로 선포, 의약용 사용 공식 승인
# 국제농업개발원 - ‘차가버섯의 모든 것’이란 책
활성산소 제거하는 SOD(항산화효소)가 아가리쿠스, 다른 버섯에 비해
수십 배 이상 포함돼 있음이 입증되었다고 기술
# 미국 - 특수 천연물질, 우주인들이 음용하는 상비식품
# 일본 - 건강식품, 의약품 선정 까다로움 (암 치료 돕는 식품으로 인정)
<차가버섯 효능>
차가버섯'은 암 치료제, 당뇨 치료제입니다.
암 치료제- 항암작용과 면역증진으로 암세포분열을 저지하고 T, NK, B 면역세포로 하여금 암세포를 박멸하여 자기 치유력을 갖추게 합니다. 병원 치료 및 암의 진행과정에서 40~80%정도의 영양 불량률로 인해 사망률이 높은 운동량이 부족하고 장기 손상이 심한 말기암, 노약자, 항암 치료 중으로 간 기능, 체내 흡수 능력이 떨어진 환우(34.8%)들이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 암과의 싸움에서 차가버섯의 특징은 그 정도가 매우 즉각적이고 강력합니다.
암세포의 분열을 억제해주고 장기 복용 시 전이된 암세포 부분은 서서히 사라지고 원래의 암세포는 성장을 멈추며 궁극적으로는 크기가 매우 작아지게 됩니다. 공통적으로 암으로 비롯되는 고통이 줄어들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는 경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완화하여 고통을 경감하고 치료효과를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간에 무리를 주는 균사체(상황버섯, 영지버섯, 아가리쿠스 등), 한약에 포함된 생약성분과 달리 독성이 전혀 없으므로 어떤 치료나 약, 음식과 부딪힘이나 부작용을 발생시키지 않고 항암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합니다. 화학치료나 수술을 앞두고 미리 드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당뇨치료제- 차가버섯에 포함된 이노시톨 성분이 혈액 속의 당을 신속히 정상화 시켜주고 췌장을 활성화 시켜 인체 스스로 인슐린 분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주며 세포의 당 흡수 능력을 강화하여 근원적으로 당뇨를 치료해 줍니다.
간질환 개선과 혈압 조절에도 탁월하며, 항균·항바이러스 작용을 통해 염증과 궤양을 먼저 다스리므로 위장질환, 면역질환 등의 치료에도 효과가 뛰어 납니다. 또한 항 알레르기 작용을 하므로 아토피에도 큰 효과가 나타납니다.
차가버섯’ 의 항암효과 - 정부차원 연구 내년 초 논문 발표 예정
아시아 및 미국, 일본에 이어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차가버섯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 되었다. 현재 ‘KAIST’와 ‘국립 암센터’ 연구소에서 (주)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제품의 성분도 검사와 유방암 3기, 대장암 3기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 중이다.
이 모든 연구는 정부차원의 국비로 진행 중이며, 올해(2010년)말 연구 결과가 나오고
내년(2011년)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차가버섯 성분 분석에 참여한 KAIST 연구진의 말에 의하면 “의학계 쪽에 매우 놀랍고,
획기적인 연구발표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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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성분>
다른 버섯과의 성분 비교
항목 |
단위 |
차가버섯 |
아가리쿠스 |
상황버섯 |
SOD |
단위/g |
11,449 |
3,448 |
4,452 |
β-(1.3)D-글루칸 |
㎍/100g |
56.68 |
10.86 |
5.27 |
나트륨 |
mg/ℓ |
30.25 |
56.75 |
30.37 |
칼 륨 |
mg/ℓ |
30.25 |
21.0 |
9.9 |
칼 슘 |
mg/ℓ |
8.893 |
8.8 |
2.99 |
철 |
mg/ℓ |
0.42 |
0.09 |
0.06 |
아 연 |
mg/ℓ |
0.005 |
0.005 |
0.0 |
마그네슘 |
mg/ℓ |
1.73 |
1.92 |
0.81 |
비타민C |
mg/ℓ |
33.7 |
22.2 |
31.5 |
일본 북해도립 식품가공센터 (2003.6.27) 발표
* SOD (SuperOxide Dismutase) : 항산화 효소 (활성산소 처리 효소)
* β-1,3 글루칸 : 고분자 다당체(polysaccharide)의 일종
활성산소 제거 능력 비교
품명 |
활성산소 제거 능력 (mV/g) |
차가버섯 |
35,000 |
상황버섯 |
110 |
이가리쿠스 |
1,500 |
영지버섯 |
630 |
무용(마이다께) |
1,100 |
* ORP Test(산화환원전위테스트) 일본 식품연구소
<차가버섯과 명현현상>
- 명현현상
명현현상은 몸이 좋아지려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하여 호전반응이라 합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일시적인 통증보여도 몸이 호전되고있음을 알리는 매우 반가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명현현상을 이후에는 병세가 급격하게 좋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명현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로, 체내의 독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거나
신체 내부의 무너진 균형이 회복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머리와 눈이 아프신 분들도 있고 심한 피곤함을 느끼시는 분, 설사를 하시는 분, 복부에 통증을 느끼시는 분.. 개인에 따라 그 증상이 천차만별. 이런 현상은 차가버섯과 우리의 몸이 서로 의사소통을 시작하였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 명현현상의 원인이 되는 차가버섯의 효능은 크게 2가지.
첫째. 차가버섯의 인체항상성기능이며 이는. 인체의 모든 기능을 항상 정상적으로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힘을 말합니다. 암 환자의 경우 인체의 신경계, 신진대사계, 호르몬계 등이 심각한 교란 상태에 있으며 우리 몸은 이 교란상태에 적응돼있습니다.
이때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되면 인체 전반의 기능이 급격히 정상을 회복하며 그 과정에서 교란상태에 적응해 있던 인체가 정상적인 상태로 회귀하면서 명현현상이 나타납니다.
둘째. 효능은 혈류 개선효과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우리 신체에 가장 먼저 일어나는 변화가 혈류의 개선입니다. 즉, 혈액이 맑고 깨끗해지며 잘 흐르게됩니다. 혈액속에 존재하던 노폐물과 독성물질이 없어지고 건강해진 피가 평소에는 잘 공급되지 않던 모세혈관까지 원활히 공급되면서 거의 막혀 있던 모세혈관을 혈액이 통과할 때 통증이나 저림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즉. 건강해진 혈액이 몸의 구석구석에 공급되어 체내에 쌓여 있던 독성물질을 몸밖으로 배출하고 교란되어 있던 중추 신경계에도 건강한 혈액이 공급되면서 여러 가지 명현 현상이 발생하는것입니다.
명현현상이 심할 경우, 우선 1회 복용량을 줄이고 복용회수를 늘립니다.
하루의 복용량을 줄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너무 심해질 경우 일시적으로 드시는 것을 중단하였다가 명현현상의 고통이 사라진 후 다시 드시기 시작하면 이전보다 상태가 좋아지며 이를 몇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명현현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차가버섯 관장>
- 차가버섯으로 관장을 해야하는 이유
암이란 근치적 절제를 통해 제거하여도 몸 안에 모든 암세포를 제거 할 수는 없습니다.
몸안에 가지고 있는 암세포가 성장하여 발병하지 못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암이 성장할 수 없는 체질로 몸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암이 치유되기 위해서는 몸안의 독소제거와 체질이 개선되어야 하며,
남아있는 암세포가 또다시 증식하지 못하도록 자기치유력을 갖춰야 합니다.
단시간내에 암을 완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관장요법은 다른 말로 대장세척요법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배변을 도와 숙변을 유도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숙변이 해로운 것은 숙변의 노폐 지방과 단백질이 부패하여 그 독소가 신체 곳곳으로 스며들고,
거기에 터를 잡은 온갖 유해균과 기생충이 내뿜는 독성물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장요법은 암으로 인해 쌓인 우리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차가버섯의 영양분을 직접 흡수할 수 있도록 하여 항암 효과를 극대화하는 훌륭한 방법이며, 특히 대장암 환자들에게 그 효과가 높습니다.
<차가버섯 채취지역과 건조 방식>
- 차가버섯 채취 : 북한산, 중국산, 러시아산 차가버섯
백두산 자작나무, 북한, 일본 등에서도 차가버섯이 자생하고 있으나 채취량이 부족하거나 과학적으로 검증된 결과 차가버섯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분이 환자의 질병치료에 대한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차가버섯은 북위45도 이상의 극냉지역으로 영하45도 이상의
혹한에서 그 추위을 견디기 위해 밀도높은 영양을 저장하기 때문에 영양과 밀도가 높습니다.
러시아 차가버섯을 1등급으로 인정하는 이유는.차가버섯이 시베리아 극한 냉혈지역에서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더욱 더 많은 영양을 저장하므로 북위 45도 이상의 타이가 지역 차가버섯이 영양이 가장 높으며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은 수령 15년 이상, 가운데 두께 10㎝ 이상, 수분 함량 14% 이하, 60℃ 이하에서 건조된 1등급만 약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폐기하거나 차를 끓이는 용도로 사용 됩니다.
- 차가버섯 건조
차가버섯은 채취한 직후 두꺼운 겉껍질을 도끼로 대충 제거하고 주먹 크기만하게 잘라서 곧바로 건조하여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자르지 않고 큰 덩어리 상태로 보관하거나 제때에 건조하지 않으면 심부에 있는 성분부터 서서히 소실되어 스폰지처럼 퍼석퍼석한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제대로 건조하지 않은 상태에서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쉽게 생깁니다.
- 차가버섯 건조방식
차가버섯은 베료즈카 GOLD(저온 진공건조), K&T 100(상온 진공건조), 베료쟈(스프레이 건조) 등 3종류가 있으며, 추출하는 방식에 따라 차가버섯의 유효성분 함유량과 인체내 성분 흡수율 등이 다릅니다.
1. 베료쟈 <스프레이 건조>
스프레이 건조는 러시아 아뜨르라이프 국영제약 OEM 생산으로 직 수입한 제품으로 빙점 60도의 주정(탈영수)으로 침출하여, 곰팡이균이나 일반적인 세균을 정밀하게 휠터링 후 진공탱크에서 스프레이 분사하여 열풍건조시킨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입니다. 추출 당시 성분도는 좋으나 유통과정에서 공기유입시나 습도로 인해 산화가 될 우려가 있으므로 관리가 잘된 전문 업체에서 구매하여야 합니다.
2. K&T 100 <진공건조>
진공건조 추출분말은 러시아 최고의 차가버섯 전문회사인 K&T. LTD와 기술협약으로 1등급 차가버섯만 선별하여 OEM생산된 제품으로 차가버섯 자연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손실없이 진공건조한 러시아 최고의 정통방식 차가버섯 추출분말입니다.
3. 베료즈카 골드 <저온 진공건조>
베료즈카 골드 <저온 진공건조>는 비타민나무열매의 비타민E(토코페롤)를 추출하여 차가버섯성분을 추출 시 추출용매로 이용하여 추출함으로써 기존 차가버섯추출분말보다 크로모겐 콤플렉스 및 다당류 효율을 한층 높였으며, 위, 간, 장 기능이 약하신 분, 항암 또는 운동량 부족으로 차가버섯 음용 시 흡수 효율이 낮은 분을 위해 비타민E함량을 최대한 높여 차가버섯 성분이 체내에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러시아 레닌그라드연구소, 약용식물연구소, 러시아K&T(키트).연구소와 고려인삼공사가 공동으로 수년간 연구 개발한신기술 비타민공법으로 생산된 고려인삼공사 독점적인 세계 최고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입니다.
영양성분의 효소 중 열에 약한 성분을 보존하기 위해 저온에서 추출하였으며, 차가의 영양 손실 없는 수작업을 통한 건조방식으로 기존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고질적인 산화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였으며, 미국 FDA CRS21 식품등록 및 성분 분석, 영양검사, 안전성 등 식품기준검사 필하여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원물 자체에서 열에 의한 손실로 인해 오랜 시간 미지근한 물에 우려내야만하는 불편한 과정과 곰팡이,세균으로부터의 안정성 및 성분의 미약한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차가버섯의 유효성분만을 과학적으로 추출하여 건조하여 분말화한 것으로 고도의 추출 및 정제시설을 통해 차가버섯 유효성분 크로모겐 콤플렉스 비율을 최대한 높인 우수한 제품입니다.
일반 차가버섯 분말처럼 48시간 우려내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휴대하기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커피처럼 쉽게 생수나 정수물에 타서 드실수 있습니다.
- 차가버섯의 크로모겐콤플렉스
크로모겐 콤플렉스란 차가버섯을 구성하는 여러 성분 중 우리 몸에 이로운 핵심적인 유효성분을 수치로 나타내기 위하여 러시아 연구진이 이름 붙인 것입니다.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구성하는 성분으로는 색소 선구물질인 크로모겐, 베타글루칸, 스테로이드, SOD성분 그리고 효소 활동을 높여주는 각종 미네랄 등이 있습니다.
크로모겐 콤플렉스는 차가버섯의 생리활성 자극과 중추신경계 복원 기능의 핵심성분이며, 그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좋은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러시아에서 차가버섯 및 차가버섯 제품들은 일정한 기준에 의해 국가에서 관리되며, 이러한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한 제품은 유통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크로모겐 콤플렉스는 국가기관에서 측정, 성분분석표를 발행합니다.
<차가버섯 음용량과 음용방법>
차가버섯의 음용량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기준으로 최소 하루 6g ~12g이상을 드십시오.
드시기 시작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중단 없이 꾸준히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차가버섯의 음용시간은 가능하면 일관성 있게 규칙적으로 유지하도록 하십시오.
- 매 식전 30분, 3회와 취침 전, 1회로 4회
위 방법과 병용하여 운동 중에 차가 추출분말을 묽게 타서 음료수처럼 드셔도 좋습니다.
- 차가버섯 음용방법
1. 따뜻한 물 한 컵(120g~150g)에 동봉된 계량스푼으로 한 스푼 혹은 두 스푼을 넣어 잘 저어 드십시오.
2. 하루에 음용할 양을, 한꺼번에 타놓고 드셔도 좋습니다.
3.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음용하실 때 물의 양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번에 한 컵씩의 물이 부담되시면 진하게 음용하셔도 좋습니다.
4.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드실 때 가장 알맞은 물의 온도는, 우리 몸의 체온과 같은 온도(37.5°)가 가장 적당합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드실때 사용하는 물은 약알칼리성 물이 가장 좋습니다. 사용하는 물은 물 분자의 크기의 합(클러스터)이 60Hz 이하인 우리 몸의 세포막의 크기인 60Hz 보다 사용하는 물의 클러스터가 클 경우 완전한 흡수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수기의 구입이 용이치 않을 경우 시중에서 판매중인 생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건강증진을 위해서, 초기암일때, 진행성 암일때, 진행성 암중에 말기암 일때
드시는 복용량과 횟수가 달라집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차가버섯 구입시 tip>
* 차가버섯 구입을 위해 업체와 제품 선택 시 꼭 확인할 사항입니다. 러시아 현지에서 직접 채취한 양질의 차가버섯인지, 유효 성분이 산화되지 않도록 과학적이고 정밀한 수분 건조방식을 통해 올바르게 제조되거나 수입한 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산지와 제조회사를 확인하십시오.
보통 저가로 판매하는 업체의 경우, 유효기간이 짧은 제품으로 유효성분이 산화되어 질병의 치료에 큰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가버섯 원물의 상태도 등급별로 나뉘어 수입되므로 등급이 낮은 것을 사용하여 추출분말을 제조한 경우가 있으니 유의하십시오.
차가버섯에는 원물의 등급과 제조과정에 따라 좋은 차가버섯과 효능이 별로 없는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은 그 영양분이 잘 보존되도록 제대로 된 방식으로
채취부터 선별-건조-추출-관리-음용까지 각별하게 관리하여야만 합니다.
어려운 사항입니다만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은 K&T LTD.(키트)사와 기술협약 공동출자하였으며 시간이 많지 않은 암과의 싸움에서 매우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작용하는 차가버섯의 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입니다.
러시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또한 러시아 시베리아지역의 자작나무 군락에서 20여 년간 자란 차가버섯 1등급 원물에서 1주일 안에 성분을 추출하였으므로 가장 성분도가 높고 신선하며,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위험이 높고, 흡수 능력이 약한 환우를 위한 최고품질의 제품입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3가지 건조 방식의 제품 중 어느 것을 선택하여 드셔도 상관없으나, 중요한 것은 환후가 깊으신 분이라면 성분도가 높은 차가버섯을 선택하셔서 6개월 이상 꾸준히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삶을여는사람들
현대의학에서는 수술요법, 화학요법(항암제), 방사선요법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인 반면 면역요법(대체요법)은 환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에 작용해 이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자신의 면역력으로 암을 극복하는 간접적인 치료방법입니다. 현대의학과 병행하여 노력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체요법의 주치료제로 인정받고 있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온열치료 등을 병행해 치료와 회복에 있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절대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서로 격려하며 힘을 합할 때 꼭 좋은결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차가버섯 다음카페에서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카페로 문의주십시오. 도움되는 내용 친절히 상담드리겠습니다.
다함께 승리하는 그날까지 힘을 내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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