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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안철수연구소 북한에 V3 백신 핵심기술 넘겼다 본문

😲😳🙄 DH.국회.법원.헌재.

**** 안철수연구소 북한에 V3 백신 핵심기술 넘겼다

Ador38 2012. 6. 15. 18:21

 

[미래한국 단독]


[안철수연구소 북한에 V3 백신 핵심기술 넘겼다

 

지역구: 54명, 비례대표:20명
- 거의가 반역자, 전과자, 병역미필자 -



보름 전 본지 <미래한국 >은 통일부와 안철수연구소를 번갈아 가며 중대한 사실을 하나 확인해야 했다. 
지난 2000년 5월, 6·15남북 정상회담을 한 달여 앞두고 안철수연구소가 “북한에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를

인도적차원에서 제공할 의사가 있다”라고 선언한 이후 실제로 V3가 북한에 제공되었는지 확인을 위해서였다. 
공식적으로는 안철수연구소의 제안은 이뤄지지 않았다.
보안상의 문제였다.
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안철수연구소가 그런 발표 하기 한 달 전인 2000년 4월 이미 V3 제품이 북한의 요청에

의해 국정원, 통일부의 협의나 승인 없이 비공식적 방법으로 북에 제공됐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본지 취재 결과 밝혀졌고 안철수연구소도 이 점을 처음으로 시인했다.

문제는 이 제품에 안철수 연구소의 보안 핵심기술이 포함돼 있었느냐 아니냐는 점인데 통일부는 안철수 연구소와
V3제공 문제 대해 전혀 협의하거나 보고 받은 적 없다”고 확인해 줬으며 소스 유출과 관련해서는 기록이 없어

확인이 안 되며 전혀 아는 바가 없다”라고 답변했다.

반면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월 18일 본지와의 취재 인터뷰에서 “소스는 없었다”라고 답변하며 통일부 협의나 승인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렇다면 안철수연구소는 소스가 포함되지 않은 단순 샘플을  북한에 제공하는데 왜 통일부나 국정원과 아무런 협의나 보고·승인도 거치지 않고 단독 시행한 것일까.
더구나 북에 전달한 방법도 일체 공개되지 않고 있다.

2000년 정부 협의 없이 V3 北에 넘겨 본지 <미래한국>이 이 문제를 중대한 안보사건으로 보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안철수연구소가 2000년 북한과 보안솔루션 합작 연구소를 설립하는 문제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었다는 점과 그러한 요구가 북한의 대리인으로 활동했던 정체불명의 한 컴퓨터 경협회사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의심되기 때문이다.

충격적인 사실은 안철수연구소가 V3를 북한에 비공식적 루트로 제공할 당시 북한은 사이버전수행을 위해
JML바이러스라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본격적으로 개발해서 성공적으로 운용하고 있던 시기라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2월 14일 북한 정찰국 출신 장진성 대표가 발행하는 <뉴포커스>가 단독으로 북한 내 통신원을 통해 보도함으로써 알려졌다.

<뉴포커스>는 보도에서
‘북한이 1997년 JML컴퓨터 바이러스 개발에 성공했고 사이버해킹부대의 총사령관으로서 이 바이러스 개발을 주도한 조명래가 상좌로 임관하고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JML바이러스는 다름 아닌 조명래의 영문 이니셜인 것으로 알려진다. <뉴포커스>는 또‘조명래가 2001년 경 미 국방부를 해킹한 공로로 공화국 영웅 칭호를 수여 받았다'고 도 보도했다.

그렇다면 의문이 든다.
그런 민감한 시기에 왜 안철수연구소는 북한에 V3 백신을 건넸던 것일까. 그것도 통일부나 국정원과 아무런 협의나 승인도 없이 말이다. 컴퓨터 프로그램 전문가들은 대체로  “북한이 V3의 소스를 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제품을 넘겨받는 순간 안철수연구소가 어떤 스킴을 통해 바이러스를 스캔하는지, 또 어떤 바이러스를 잡아내고 놓치는지 100% 테스트 할 수 있다”라는 점에 동의한다.

V3제공 후 북한 미 국방부 해킹 성공, JML바이러스 국내 유포, 다시 말해 북한에게 남한 보안정보 시스템에 접근할 합법적 계정권을 넘겨줌으로써 국정원의 차단과 감시를 피해 남한 내 사이버 보안 상황과 해킹루트들을 찾아 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더구나 당시 안철수연구소의 보안 시스템은 외부 바이러스와 해킹에 상당한 취약점을 보이고 있었고 그런 V3는 공공시설에 마저 사용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실제로 안철수연구소는 V3를 북한에 넘겨주기 약6개월 전 V3 업데이트 엔진에 미상의 바이러스가 침입해 V3 배포 사이트를 통해 수만대의 유저 PC를 감염시키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북한에V3가 비밀리에 제공된 이후 북한이 개발한JML바이러스가 국내에 침투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러한 점들을 살펴보면 안철수연구소가 무리하게 V3제품을 북에 전달하려 한 배경에는 북한이 V3의 핵심기술을 파악하려 했다는 추정과 안철수연구소가 그러한 요구에 응할 수 밖에없었거나 적극적으로 응하려 했던 이유가 있다는 추론을 가능케  한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샘플에 불과한 V3를 국정원이나 통일부와 협의·승인 없이 북에 넘겨줄 이유가 없기때문이다.

안철수연구소의 그러한 배경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정황들이 있다.

2011년 11월 시중에는 안철수 에 대한 책 한권이출간됐다.
<대한민국은 안철수에게 무엇을 바라는가>라는이 책의 저자는 민경우 전 통일연대 사무처장이었다.
그는 이적단체로 대법원 판결을 받은 범민련 남측본부사무처장도 역임했다.
<조갑제 닷컴> 김필재 기자가 올해 1월 취재 보도한 바에 의하면 민경우는 국가보안법상 간첩혐의로 두 차례나 실형을 받았던 인물이었다.


간첩 출신 민경우가 안철수를 띄우는 까닭?

민경우는 1997년 3월부터 범민련남측본부의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며 같은 해 6월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3년6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
대법원이 확정한 민경우의 간첩활동은 반(反)국가단체인 조총련의 대남(對南)공작원 박용(朴勇, 범민련 공동사무국 상근 부총장, 조총련 정치국 부장)의 지령과 활동자금을 받아 국가기밀을 탐지, 수집, 전달했다는 죄목이었다.
그러다 김대중 집권 시절인1999년 8월 광복절 특사로출소했다.
민경우는 이후 다시금 범민련 남측본부의 사무처장으로 복귀했다가‘통일연대’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출소 후인 2003년 12월 북한과의 회합-통신 과정(2001~2002년 기간)에서 국보법 위반 혐의로 시금 구속돼 2005년 5월 징역 3년6개월에 자격정지 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러한 간첩 출신의 민경우가 안철수 교수를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부추기고 있는 사실은 의아하다.

그것이 자신의 개인적 판단인지, 아니면 여전히 북의 지령에 의한 것인지는 현재로서는 파악할 수 없지만, 그의 전력으로 미뤄 볼 때 적어도 북한의 의사와는 합치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다시 말해 간첩 출신 민경우의 안철수 띄우기는 북한이바라는 바이며 이는 지난 2000년 4월 안철수연구소의 V3비밀제공과 모종의 연장선에 있다는 의혹을 자아낸다.

주사파 386의 反帝 反봉건 노선이 모든 의혹을 불식시키는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안철수 씨의 안보관과 국가관, 역사관을 살펴보는 것이다.
그가 만일 투철한 국가관의 소유자라면 V3제공은 비록 위험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더라도 당시 그의 주장대로

'인도적 차원’이었다고 믿을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실망스럽게도 안철수 의 국가관은 모호할 뿐 아니라 오히려 주사파 386의 역사관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역사적 질곡을 힘겹게 거쳐온 민중들에게 주는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이 코멘트는 지난 2000년 10월 15일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을 당시에 안철수가 언론에 한 말이다.
동시에 북한에 V3를 비밀리에 제공한 후 6개월경의코멘트이기도 하다.
당시 경제인들은 대부분경제문제에 힘써 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안철수 의 역사적 질곡’과‘민중’이라는 당시 코멘트는 다름아닌86년 전대협 주사파의 노선 투쟁에서 헤게모니로 제시된 반제·반봉건 노선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었다.

당시 전대협 주사파는, “근대사의 과제를 반봉건 반외세로 설정한 위에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주체를 민중으로 파악하고, 그들이 처해 있던 일상생활이나 거기서 경험하는 질곡의 구체상, 민중의식의 내면세계를 무기로 투쟁하여야 한다”며 반제·반봉건 투쟁의 대중화 전략을 천명했다.

안철수 의 이러한 역사관이나 국가관은 당연히 북한 문제에 대해 안철수를 침묵하게 만들어 왔다에 대해서는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의 평가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조갑제 대표는 2011년 10월경 그의 홈페이지에서 국민(또는 인간)으로서의 기본이 결여된 안철수’라는제목의 글을 통해 안철수 를 비판한 적이 있다.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려면 도덕적 분별성을 갖춰야 할 헌법적, 인간적 의무가 있다”며 “

이러한 분별의 기준으로

1.▲김정일 정권의 독재와 학살에 대한 분노
2.▲김정일 정권에 의하여 맞아죽고 굶어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에 대한 동정심
3.▲한국 현대사에 대한 긍정과 대한민국적 가치(반공, 자유, 법치 등)에 대한 존중심
4.▲미국에 대한 고마움” 등을 열거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안철수에게는 전혀 그러한 점을 찾아 볼 수 없다”고 평가했다.

안철수 는 2000년 V3를 북에 넘겨줄 무렵 ‘아침이슬’이라는 출판사가 펴낸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라는 책에서 평양을 불법 방문한 임수경 등과 함께
자신의 성장배경을 쓰기도 했다. 당시 이 책을 낸 출판사 ‘아침이슬’의 대표 박성규는 민청련 출신으로 전교조 핵심멤버였고 전교조 기관지 <우리교육> 사장을 역임했다. ‘아침이슬’은 현재도 전교조 교사들의 책을 펴내는 일을 중점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정황들은 2000년 당시 안철수 의 역사관이나 국가관이 386주사파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었음을 암시한다.
그런 와중에 북한에 비밀리에 제공된 V3에 북한이 요구하는 핵심기술이 담겨 있지 않다는 생각은 정당할까?
V3 공공시설에서 퇴출시켜야 지난해 12월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한 고위급 탈북자는 이렇게 말했다. 
“2000년 이전엔 사이버부대 정원이 500명 정도였는데 내가 탈북하기 직전인 2004년엔 3,000명으로 늘어났다.
북한 정권이 2000년을 즈음해 IT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시작했고 북한 내 IT전문대학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컴퓨터기술대학, 함흥컴퓨터기술대학 이 네 곳뿐이다.”이 탈북자의 말이 진실이라면 안철수연구소가 북한에 V3를 ‘인도적 차원’에서 제공했다는 이야기는 신빙성이 없다. 당시 2000년에 북한의 IT는 소수정예로 운용되고 있었고 일반인들에게 PC나 인터넷이란 대중화되지 않는 기반이었기 때문이다.

중요한 점은 당시에 북한이 안철수연구소에 V3백신 기술을 요구해 왔고 안철수연구소에서 관계당국과 협의나 승인 없이 비밀리에V3를 북한에 제공했다는 사실이다.
더구나 그러한 사실은 철저히 국내 언론에 가려져 있었고 누군가 국정원의 감시체계를 무력화 시켰다고 추정해

볼 수 있다.
현재 안철수연구소의 V3는 공공기관에서 60%를 점유하고 있다. 국정원도 통일부도 2000년 4월 안철수연구소가 북한에 V3를 비밀리에 넘겨줬을 때 어떤 내용이 어떤 목적으로 담겨 있었는지 전혀 아는 바가 없다.
지난해 같은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알약’의 경우 엔진 업데이트에 침입한 바이러스가 국내 수만명의 PC를 좀비로 만들어 국내 주요사이트에 대대적인 Ddos공격을 감행하게 만든 바도 있다. 제대로 된 정부라면 지금 당장 안철수연구소의 V3를
북한 비밀제공 모든 경위를 조사하고 공공기관에서 V3를 퇴출시켜야 할 때다

◈통합진보당◈
"지역구 54, 비례20명 거의가 반역자, 전과자, 병역미필자“

▶ 북한 조직원 이석기 비례 2번 ▶무자격전교조 전위원장 정진후 비례 4번 ▶평양 원정출산 황선 비례 9번
▶떼 강도짓한 이학영 군포시 공천 ▶국회 체루탄 테러범 김선동 순천 공천 ▶김일성 신년사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김일성과 김정일 초상화 앞에서 묵념을 하고 회의를 하는 김미희 성남 중원에 공천 , 이상규 서울관악을 공천.

▶ 통합진보당 소속 범민련 노수희 무단 월북
김정일 사망 100일을 맞아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은 통일부 방북 허가 없이 2월26일 김일성 생가인 평양 만경대를 찾아 머리를 조아린 뒤 방명록에 '국상(國喪) 중에도 반인륜적인 만행을 자행한 이명박 정권을 대신해 조국 인민에 정중히 사죄드립니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김정일이 세웠다는 평양 개선문을 방문해 "하나하나가 과학적이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이고, 역사적 의미까지 모든 게 얼마나 탁월하신 철학이십니까."라고 김정일을 추앙하는 말을 늘어놓았다.

또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칠판에다는
'주석님의 혼과 인민 사랑의 결정체, 김일성대학은 민족의 산 교육장임을 영광으로 받아 안읍시다.'라며 김일성에 애모의 정을 쏟아 놓냈다.북한 언론은 주석님과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사무쳐 하는 노수희씨 활동을 연일 보도했다.
노씨가 창립 회원인 범민련은 1997년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을 받은 뒤에도 광우병 촛불시위, 평택미군기지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등에 앞장 서 왔다.
노씨는 자기 입으로 북한을 조국이라고 부르며 김정은 3대에게 충성을 맹세한 인간이다.

▶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번 이석기는 북한조직원

부산 해운대-기장을에 출마한 하태경 새누리당 후보(열린북한방송 대표)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번을 받은 이석기 후보를 비롯해 통합진보당 총선 후보와 지도부 인사 중 과거 북한의 지하조직원으로 활동한 인사가

최소  5명 이상”이라고 폭로했다.
하 후보는 1980∼90년대 종북 학생운동에 깊이 참여했다가 전향한 사람이다. 그가 실명을 거론한 이 후보는 대법원이 반국가단체로 판결한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의 경기남부위원장을 지냈다.
하태경씨는 이정희대표 배후 세력의 실체인 경기동부연합이 민혁당 사건 세력이라고 했다.
3월29일 청년단체인 남북청년행동과 ‘청년지식인포럼 스토리 K’ 주최한 좌담에서 한기홍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번 이석기 후보가 법원에 의해 ‘김일성주의를 지도이념으로 하는 반국가단체’로 규정되어민혁당이 1997년 해체된 이후에도 조직 재건 활동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이석기 후보는 김일성이 만든 조직이름을 본뜬 '반제(反帝)청년동맹'이라는 지하 조직과 그 후신인 '민족민주혁명당 (민혁당)'이라는 지하당을 결성해 간부로 활동하다 2003년 서울고법에서 징역 2년6월 판결을 받았으나 노무현정권은 고법 판결 5개월 만인 그 해 8월 특별면으로 가석방했다.

당시 변호는 이정희 대표의 남편이며 민변 통일위원장이던 심재환 변호사가 맡았다.

판결문에는 1989년 결성된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하고 김일성 장군님과 (북한 대남 혁명 전위대인) 한국민족민주전선의 지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 혁명조직"이었고, "한국에서 미제국주의를 축출한 뒤  현 정부를 타도하고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이뤄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한다"는 목표로 삼았다. 

반제청년동맹을 민혁당으로 개편한 뒤 기업체노조·학생·농민 등의 단체나 조직을 장악해 대정부 폭력 투쟁을 통해 사회주의 정부를 건설하려 했다.
통합진보당의 전신 민주노동당은 2004년 총선에서 득표율 13.8%로 비례대표 의원 8명, 2008년 총선 때는 5.7% 득표율로 비례대표 의원  3명을 당선시켰다. 정치권은 통합진보당의 요즘 여론 지지율이 전국 평균 7~12%인 것을 감안해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당선 선(線)을 5~7명 정도로 보고 있다.
비례대표 2번인 이석기 후보는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석기후보가 당선되면 주사파로 국회에 들어오는 첫 기록이 된다.

국회의원은 각종 국가 기밀에 접근할 수 있는 특권을 갖는 자리인데 이석기가 가서는 안 된다. 북한의 지하조직원인 이석기는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가야할 사람이다. 유권자들은 이 후보가 '폭력 투쟁' '정부 타도' '주체사상에 따른 북한식 사회주의 건설' 활동을 계속하고 대한민국 국회를 북한의 대남 적화통일 기지로 활용하려는 목표로 국회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번 투표에 임해야 한다.

▶비례대표 9번 황선 북에 적화통일요구

황선 후보는, 2005년 10월 만삭의 몸으로, 북한 노동당 창당 60주년기념일에 참가해 북한평양산원에서 10월10일 노동당 창당 기념일 날을 잡아 제왕절개로 딸 출산했다.
황선은 북한 원정출산하고 와서 북한의 출산, 보육, 보건 복지제도를 찬양했다.
북한의 무상보육,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찬양하며 한국에서도 이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정일이 죽자 조선노동당총서기 국방위원회 위원장 국최고사령관인 김정일 동지가 서거했다. 우리는 비통한 심정으로 조선인민에게 애도를 표하고 위로의 뜻을 전한다.
김정일 동지는 조선의 위대한 영도자로서 조선식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 하는 위대한 사업에서 불후의 업적을 쌓았다. 김정일 동지는 중국인민의 친밀한 벗으로서 양국의 옛 지도자들이 손수 구축한 양국의 우의를 부단히 발전시켰다. 그는 중국 영도자들과 깊은 우의를 쌓음으로서 중조 우호관계를 부단히 발전시켰다.

중국 당,정부,인민은 김정일 동지의 서거에 깊이 비통해 하며 영원히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 김정일 동지는 비록 서거했지만 그는 영원히 조선인민의 마음에 남을 것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김정일 동지의 유지를 받들어 노동당을 중심으로 단결해 김정은 동지의 영도 하에
슬픔을 힘으로 전환해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과 한반도의 장기적인 평화 건설 위해 전진할 것을 믿는다는

조문의 글을 올렸다.

황선의 남편 윤기진은 미군은 효순, 미선이 까지 살인하고 강도, 강간등 강도적 행각을 매일 평균 5건씩 60여 년간 일삼아온 범죄자로 매도하고 '북한의 선군정치는 '남한과 해외동포에게 민족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고, 통일에 대한 자신감을 크게 안겨주었다'며 북한의 핵개발을 찬양한 종북주의 자다.

▶동아건설 최원석회장 집턴 강도 이학영을 군포시에 공천

통합진보당은 1970년대 최대 공안사건인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 연루자 이학영을 경기도 군포시 국회의원 후보로 전략 공천했다.
이학영은 남민전 사건으로 5년 징역형을 받은 국보법 위반 전과자다.

남민전 은
▲‘피로써 충성을 맹세’하는 서신을 김일성에게 보냈으며
▲학원과 민중봉기를 통해 정권을 타도하고, 2차적으로 공산주의 국가 건설을 위한 문화혁신, 인민해방군 창설준비 등을 모의했다. 이들은 또 자금조달을 위해 78년 12월5일 동대문구 휘경동 G모 사장 집을 급습, 현금 등을 강탈하고 이를 소위 ‘봉화산 작전’이라고 했다. 79년 4월27일에는 서울 강남구 반포동 590의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 집을 이학영 등 8명이 급습, 경비원 김영철 씨(당시 25세)를 칼로 찔러 중태에 빠트리고 달아
나면서 이를 ‘땅벌작전’이라고 했다.

이학영은 79년 3월25일에는 서울 종로구 종로1가 보금장 금방 강도 사건을 모의하면서 사제폭탄과 총기 등을 제조 각종 흉기를 모으기도 했다.

대검찰청 공안부가 발행한《좌익사건실록》에 따르면
이학영은 전남대 재학 중 민청학련사건에 연루되어 1년간 복역 후 무직자로 전전하다, 1978년 남민전 산하 ‘민주투쟁국민위원회’(민투)로 부터 XX택이라는 조직 가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폭약-총탄 등을 불법 입수, 사제 무기류를 제작해 청년 학생층을 포섭하여  도시게릴라 활동을 위한 '인민해방군'을 만들려고 했다.
이들은 또 1978년 김일성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김일성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어”,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원수님께옵서 인도하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품안으로 안기는 영광” 등의 문구를 넣어 김일성을 찬양했다.

이들은 조직가입자에게는 위장을 위해 사명을 붙여주었고, 조직 구성원 상호간에도 철저하게 차단된 상태에서 점조직 활동을 전개하도록 했다.
결국 대한민국 전복하기위해 강도짓을 한 테러집단 세력에 공천을 준 것이다.
이는 군포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다.
무자격자 정진후 비례대표 명부에 올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4번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은 후보 자격조차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공립학교 교사 신분인 정 후보는 공직선거법 제53조 2항에 의해 후보자 등록신청 전까지 현직을 그만둬야 한다는 조항을 위반한 무자격자다.
정 후보는 지난 2월29일 재직 중인 경기도 수원시 한 중학교에 사직원을 내고, 3월2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사직원 접수증을 제출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수원교육지원청은 대통령훈령 제143호 ‘비위공직자의 의원면직 처리 제한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접수 불가’라며 반려했다.
대통령훈령 제143호 ‘비위공직자의 의원면직 처리 제한에 관한 규정’에는 징계 대상인 공무원은 징계가 끝나야 사직서를 낼 수 있다.
정진후 후보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 10여건의 혐의로 기소되거나 수사를 받는 상태이기 때문에 수사나 징계처분이 끝날 때 까지 사표를 낼 수 없다.
이런 무자격자를 비례대표명부에 올린 자체가 위법이다.
통합진보당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법치를 짓밟는 종북집단이다.
공직선거법 제52조 1항 5호는 공무원의 후보 등록을 무효 사유로 명시하고 있다.
정 후보의 등록을 당장 무효화해야 한다.

그런데 선과위는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며
“합법적으로 후보 등록을 마친 만큼 선관위에서 자격 여부를 재검토할 수 없고,
국회 안에서 소송 등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무자격자가 등록했으면 자격을 박탈하면 된다. 그런데 책임 회피하는 선관위는 좌익들에 점령당해 통합진보당의 후원 노릇을 하고 있다.

▶국회최루탄 테러가 의거라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2011년11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과정에서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린 것을  ‘의거’라고 치켜세웠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의 고발로 김 의원은 3월23일 특수공무집행 방해와 총포 도검 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8차례나 소환했지만 나오지 않고 버티자 조사도 하지 않고

불구속 기소했다.
김 의원이 의원 신분을 방패삼아 조사를 거부한 것은  ‘법 앞에 평등’이란 법치주의 정신을 부정한 것이다. 

이정희 대표는, 이런 김선동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은 18대 국회가 살아 있다는 걸 보여준 상징 인물”이며 윤봉길 의사에 비견할 애국자라고 했다.
최루탄을 터뜨린 행위는 세계 언론의 조롱거리가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한국 의회가 종종 주먹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것으로 유명하긴 했지만,  김 의원이 최루탄을 사용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올라섰다”고 꼬집었다.

체루탄 테러 김선동은 전남 순천에서 국회의원에 출마 했고, 이정희 대표는 후보단일화에서 경선조작으로

출마를 포기 했다.
18대 국회에서는 이정희 강기갑 김선동 3명의 의해 폭력국회가 되어 세계인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19대 국회에서 통합진보당은 주사파 저격수 행동대대를 54명이나 지역구에 공천하고, 비례 대표 20명을 중 당선권에 저격수를 배정했다.

통합진보당은 3월26일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도 불참했고 북한의 미사일발사 핵무기개발에도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들이 20명이 당선되어  국회 교섭단체를 만든 다면 민주통합당은 이들 이중대가 되어 국회는 통합진보당에 의해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국회에 종북교두보는 막아야 부산해운대-기장을에 출마한 하태경 새누리당 후보(열린북한방송 대표) 1980~1990년대 종북좌파 학생운동
을 하다 두 차례 수감생활까지 했다. 그러나 북한의 실상을 알게 되면서 1998년부터는 북한 인권운동에 투신, 현재까지 적극적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런 하태경 후보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2번 이석기는 종북세력으로 단정을 했고  민노당에 몸담아 왔던 민노당 출신 진중권교수는  ‘김일성 신년사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김일성과 김정일 초상화 앞에서 묵념을 하고 회의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통합진보당을 움직이는 종북세력◈

“경기동부연합”의 핵심인 이상규(관악을) 김미희(경기성남)이고, 이정희 대표는 얼굴마담 노릇을 했다고 한다. 
떼강도 이학영을 군포시에, 회체루탄 테러범 김선동을 순천에 공천했으며, 평양원정출산 황선을 비례대표9번에 무자격자 정진후를 비례대표 4번에 배정했다.
 
▶이는 색깔 논쟁이 아니다◀

새누리당 조윤선 대변인 말처럼 이들은 대한민국 전복세력들이다.
18대 국회에서 5명의 민노당 의원들 폭력이 170명의 거대여당을 짓밟아버려 식물국회를 만들었다.
통합진보당 공천을 보면 국민을 무시하고 도둑놈 반역자 빨갱이 간첩 들만 골라서 공천을 했다.
국민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봉으로 안 공천이다. 통합진보당이 민주통합당과의 선거연대를 통해 교섭단체라는 원내 교두보를 확보하고, 12월 대선에서 공동정부까지 노리고 있다. 종북후보, 종북정당, 종북연대의 국회진출을 막지 못하면 동족 300만을 굶겨 죽인 살인정권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흥망의 위기에 있다.

2040세대가 정신 못 차리고 종북세력에게 투표를 한다면 부메랑이 되어 2040세대의 숨통을 조이게 될 것이다.
이번 총선이 국가의 운명이 걸렸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한민국을 살릴 투표를 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 연구위원>


철경만대 :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를 하자!
대한민국 ROTC 救國연합 

보내주신이 : 성 택경  님

*** 필독후 지인에게 전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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