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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수술을 하기 쉬운 사람 본문
수술을 하기 쉬운 사람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거든 ...."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 * * * * * * * * * * * * * * * * * * 속을 확 뒤집어 헤쳐 놓으면 "돈"만 나와~~" |
* 북한 핵은 더 이상 대화 제목 아니다! (0)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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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못하는 슬픔 (0) | 2012.07.07 |
* 노수희, 北서 공식일정 끝내고 여성 안내원들과… (0) | 2012.07.06 |
[횡설수설/고미석]소심쟁이 천재 (0) | 2012.07.06 |
[홍찬식 칼럼]아펜젤러를 떠올리게 하는 종교계 (0) | 20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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