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못하는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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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못하는 슬픔     주일 아침 건강을 핑계로, 교회는 안가고 골프를 치러 간 집사가 있었다. 이것을 본 천사가 집사가 이런다고 하나님께 일러바쳤다 그런데 집사님이 티샷을 하자, 제대로 맞은 공... 멀리 날아가 그린 위에 톡 떨어져 그만, 홀 안으로 굴러   홀인이 된것이다 그러자, 천사가 따졌다 - 하나님! 벌을 주셔야지요~ ? - 하나님의 대답!! ~~ 저걸 자랑할 수 없는 그 마음을 한 번, 생각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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